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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쓰는 방법

대충 나열하고
시라고 우기면 됨

댓글
  • 영철 2018/12/13 02:47

    그렇게할 이유라도?

    (TRELUd)

  • 영철 2018/12/13 03:08

    모하러 그렇게?

    (TRELUd)

  • 영철 2018/12/13 03:21

    진지빨고 계시네 ㅋㅋㅋㅋㅋㅋ
    어디서오신 신사양반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쓴거 안보이나??
    저건 쪼금만 알아도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임

    (TRELUd)

  • 영철 2018/12/13 03:38

    ㅋㅋㅋㅋㅋ 본성 나오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해드려요??
    사람 알려면 제대로 하세요.
    이미 님 댓글에서 사람 다 나와요
    직설적으로 얘기해드림??
    난 권력적인 사람이 전혀 아님 그니까 ㄳㄹ작작하셈
    동네 양아치패거리들이들한테나 중2병소리하세유 ㅉㅉㅉㅉㅉㅉㅉ
    사람 제대로 알고 치시라고 알간??

    (TRELUd)

  • 영철 2018/12/13 03:46

    난 못한다고 했으니까
    니가 올리면 될 듯
    따로 올리셈
    내가 분석해줄게 풉;;
    딸리니까 말이 막 나오지??

    (TRELUd)

  • 영철 2018/12/13 03:53

    혼자만의 삼단변증법 개쩌네
    혼자만의 자페적사고에 쩔어있으니 이런 논리가 나오는 거임
    역설이라는 거 자체를 모르는 데 뭔 시를 논한다고?!
    우리도 시를 쓸 수 있다는 말인데..
    시는 정식작가의 점유물정도가 되어야한다는
    비약이 열등감으로 밖에 안 보임 ㅋ

    (TRELUd)

  • 영철 2018/12/13 04:00

    왜 아니라고 생각하지??
    넌 잘나서 저렇게 댓글 싸질렀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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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4:01

    잡소리 끄시구요
    댁 시나 올려보세요!!
    당신은 내가 수준미달이라고 했으니
    올릴 이유가 없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죠씨 씨좀 보요죠!! ㅋㅋㅋㅋㅋㅋㅋ

    (TRELUd)

  • 영철 2018/12/13 04:03

    잡소리 참 게 많네
    걍 올리면 될 것을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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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르~ 2018/12/13 02:46

    두 줄 짜리 시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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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H-01 2018/12/13 02:47

    역사(役事)를하노라고 땅을파다가 커다란돌을하나 끄집어 내어놓고보니 도무지어디인가 본듯한생각이들게 모양이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그것을메고나가더니 어디다갖다버리고온모양이길래 쫓아나가보니 위험(危險)하기짝이없는 큰길가더라.
    그날밤에 한소나기하였으니 필시(必是)그돌이깨끗이씻겼을터인데 그이튿날가보니까 변괴(變怪)로다 간데온데없더라. 어떤돌이와서 그돌을업어갔을까 나는참이런처량(悽凉)한생각에서아래와같은작문(作文)을지었다.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한평생(平生)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없소이다. 내차례에 못올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나혼자는 꾸준히생각하리라. 자그러면 내내어여쁘소서」
    어떤돌이 내얼굴을 물끄러미 치어다보는것만같아서 이런시(詩)는그만찢어버리고싶더라
    천재는 대충 쓴 시가 저런 수준임

    (TRELUd)

  • 영철 2018/12/13 02:56

    목도 라는 시 제목을 기억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누구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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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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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2:53

    제목 : 씨 저리네
    C C++ VISUAL C++ C# JAVA
    C C++ VISUAL C++ C# JAVA
    C C++ VISUAL C++ C# JAVA
    C C++ VISUAL C++ C# JAVA
    object p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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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02

    방금 막 지은 즉석 시인데 어데 함 화답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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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14

    좋 눙아
    오브젝트 파슥할도 모르냐 ㅋㅋㅋㅋㅋ
    좋 눙 ㅋㅋㅋㅋㅋㅋㅋ
    씨도 못 뿌려본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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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14

    그 스레드로 가야지 멈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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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15

    저 능아
    항테 주터지니까
    기분 황홀하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뿔 알고 설치렴 쥐뿔은 없다는 얘기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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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17

    94년도에 만지작 거렸던 4D가 오보젯트 파슥할이다
    알고나 집털이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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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18

    문과면 모하고 시문학 하면 모하냐
    내용을 모르는데
    갠히 아는척이다 하다 털리고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문과가 씨는 몰 알러알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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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24

    art man 시잡 떨다 털리고 글 삭제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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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27

    이거 들고 관련 포럼 자게에 띄우면 빵빵 터질겁니다
    변수는 워낙 구시대거라서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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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18/12/13 02:56

    이름을 어케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일을 키우는 스타일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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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dering.J 2018/12/13 03:03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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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철 2018/12/13 03:04

    얘는 또 모하는 듣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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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sojuhous 2018/12/13 03:19

    우리나라 시는
    라임이 없는 산문이라서 문제에요
    내용만 좋으면
    형식이라는 고뇌없이 쉽게 쓰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시인이 가장많고 가장많은 시집이 출간되죠
    그들끼리만 사줘도 출판시장이 유지되고
    지하철에
    애다커서 할일없는 아줌마,예술에 한다리 걸치고 싶은 사장님,한량 백수들이 써 놓은 낙서들을 읽는게 큰 고역이었죠
    종로쪽에는 노인들이 별 새롭지도 않은 고루한말도 박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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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ysojuhous 2018/12/13 03:22

    우리시를 영어로 번역해보면 그냥 번역기만 돌려도 될정도로 단순하고 어떤 단어를 선택할까 생각이란것을 할게 없습니다.
    영시를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어떻게 이 라임을 살릴까 형식을 살릴까 고민하지만

    (TRELUd)

  • 영철 2018/12/13 03:26

    뭔가 좀 아는 분 같으신 것 같기도 한데
    참......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생략할게요 ;;

    (TREL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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