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태산처럼 범접할수 없을 정도로 무게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쇠약하신 모습을보니 막막하네요.
https://cohabe.com/sisa/846650
어릴때 태산처럼 느꼈는데
- 닥터 스트레인지 vs 타노스 컨셉 아트 [5]
- 언니거긴안돼 | 2018/12/13 02:43 | 5541
- 우리동네에는 없는 떡볶이집 [9]
- 탈퇴한회원임★ | 2018/12/13 02:40 | 3101
- 詩 쓰는 방법 [30]
- 영철 | 2018/12/13 02:39 | 5062
- 어릴때 태산처럼 느꼈는데 [3]
- 그냥작은섬 | 2018/12/13 02:32 | 4375
- 악마를 깨운 돈가스집 [10]
- 불편러보면짖음★ | 2018/12/13 02:28 | 3442
- 한달전? 쯤해서 자주보이던데.. [7]
- 청년꼰대김창식 | 2018/12/13 02:26 | 3430
- 만약 보헤미안 랩소디 번역을 박지훈이 했다면.jpg [19]
- 피파광 | 2018/12/13 02:23 | 4689
- 강아지 던지는 남편일화에 충격 받으신분 [105]
- 愛のfreesia | 2018/12/13 02:16 | 3686
- 중고판매 취소 ~참나 [6]
- 뽈락구이 | 2018/12/13 02:14 | 4330
- 기레기 광역디스 하는 산이 신곡ㄷㄷ [12]
- 아무말이나함★ | 2018/12/13 02:12 | 4604
- 뻘글멀티 사냥꾼님들이 추적 의욕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 [61]
- 거실영웅담 | 2018/12/13 02:06 | 3380
- 하이모리얼리즘 [4]
- ififif | 2018/12/13 02:05 | 2782
- ???:오늘 밥 뭐먹지 [11]
- 삐리리빠바박 | 2018/12/13 02:05 | 5102
- 문화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보고.. 홀로코스트, 그 비극적 아이러니 (스포 포함) [20]
- 혁명전야 | 2018/12/13 02:01 | 5295
아버지..
남일이
아니네요...
당연한 겁니다
어릴때는 아버지함테 팔씨름을 하면 한손가락으로 해도 졌지만
지금은 몸이 안아픈데가 없이 골병이 들어계시고
자식은 이제 필팔한 한창의 나이니까요
이게 또 20년 30년 이상 지나면 내 자식과
반대의 상황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