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잘생겨야 한다.
https://cohabe.com/sisa/843589 면접장 사복 빌런 반무 | 2018/12/10 10:48 14 5609 결론 잘생겨야 한다. 14 댓글 2018/12/10 10:49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짤 감자김치만두 2018/12/10 10:50 그분그래도 잘생겼던데래 후 시바 파크라미 2018/12/10 10:49 외모도...성...능... SViny 2018/12/10 10:52 사장의 아들이였다. 2018/12/10 10:49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짤 (9XInc8) 작성하기 동정마법사 2018/12/10 10:53 *주의할 점! (9XInc8) 작성하기 미노노 2018/12/10 10:49 패완얼 (9XInc8) 작성하기 바bam바 2018/12/10 10:49 그 갑옷 여전사 짤 있지 않나? (9XInc8) 작성하기 파크라미 2018/12/10 10:49 외모도...성...능... (9XInc8) 작성하기 감자김치만두 2018/12/10 10:50 그분그래도 잘생겼던데래 후 시바 (9XInc8) 작성하기 오타쿠학살자 2018/12/10 11:01 하 시바 못생겼으면 '못생긴게 눈치도 없는 놈'이 되었겠군 (9XInc8) 작성하기 령수사 레몬P 2018/12/10 10:50 이게 그 착각물인가 (9XInc8) 작성하기 SViny 2018/12/10 10:52 사장의 아들이였다. (9XInc8) 작성하기 BARAKA 2018/12/10 11:05 아니야 공기업 사장은 정권따라 자주 바뀜 부사장 아들이 아일까 (9XInc8) 작성하기 SViny 2018/12/10 11:09 그런 사장의 아들이 였다. (9XInc8) 작성하기 BARAKA 2018/12/10 11:10 ㅋㅋㅋㅋㅋㅋ (9XInc8) 작성하기 크롬이 2018/12/10 10:59 못생겼으면 기본 매너도 모르는 놈 됨 (9XInc8)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8/12/10 11:09 맞음 ㅋㅋㅋ 못생기면 아오 저 기본도 안된놈 소리듣고 잘생겼으니 쎈스있네 소리 듣는거임 ㅋㅋㅋ (9XInc8) 작성하기 Mr.고스트 2018/12/10 11:02 고졸공채라 면접관들도 깔끔하면 복장 상관 안했을듯 (9XInc8)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8/12/10 11:03 사복이 아니라 캐쥬얼 정장이라지 않음? (9XInc8) 작성하기 telezombie 2018/12/10 11:03 나도 저런적 있지...현장직 면접이라 편하게 갔더니 다 정장이야 심지어 면접관도 왜 정장 아니냐고 묻더라 ㅅㅂ (9XInc8) 작성하기 몬스터에너지울트라 2018/12/10 11:04 잘생긴거 부럽다... (9XInc8) 작성하기 이코 2018/12/10 11:04 팩트: 잘생기고 여친있고 최종합격까지함 (9XInc8) 작성하기 BARAKA 2018/12/10 11:05 오오 달려라 코레일~ (9XInc8) 작성하기 촉툴루 2018/12/10 11:05 잘 생김 + 잘 웃음 이러면 기본은 먹고 가지 (9XInc8) 작성하기 루리웹-2813368531 2018/12/10 11:06 혼자 저렇게입고오면 면접관들도 누구 낙하산인가? 했을듯 ㅋㅋㅋ (9XInc8) 작성하기 군신 2018/12/10 11:10 난 펌에 염색이었는데도 붙었음 (9XInc8) 작성하기 열두사자 2018/12/10 11:12 다른건몰라도 자신감이넘치고 여유있어보이니 뽑앗겟네 (9XInc8) 작성하기 곰곰님 2018/12/10 11:12 애초에 편한복장이라고 언급했었다면 글쓴이처럼 세미정장정도로 차려입고 오는 걸 원했을 수도... (9XInc8) 작성하기 도스펠 2018/12/10 11:13 전에 학교에 취업 설명회 하러 온 선배님도 은행 면접 당일날 친구집에 있다가 정장을 안 들고와서 청바지 입고 갔는데 오히려 편한 복장이라는 말을 따라줬다면서 좋게 보이고 결과적으로 붙으셨었지 (9XInc8)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8/12/10 11:13 내정자 아니냐 ㅋㅋㅋ (9XInc8) 작성하기 defender 2018/12/10 11:13 면접이 잘 생겼다고 무조건 붙는게 아닌데 (9XInc8) 작성하기 나릉나랑 2018/12/10 11:14 난 면접관이 개드립 치는거에 빵터져서 존나 쳐웃다가 아 ㅈ됐다 싶엇는데 합격함 같이 면접보던 사람들이 뿅뿅 보듯이 쳐다보드라 (9XInc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XInc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 "인스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사진찍으며 한입만 먹고 버리는 사람" 증가 [62] showmethemoney | 2018/12/10 10:55 | 4982 통화했습니다. 보배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37] berenis | 2018/12/10 10:55 | 5921 후지와 함께한 우리가족 좌충우돌 일본 여행기 4탄 (가라토시장) [3] papajuns | 2018/12/10 10:52 | 2457 마블 VS DC [13]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12/10 10:52 | 5686 배터리 충전기 선 연결부분, 돼지코 모양 플러그 대체품 이름이 뭔가요? [5] 오삼이~% | 2018/12/10 10:50 | 2458 인간이 만든 쓰레기산.. [10] 레드박스 | 2018/12/10 10:49 | 5160 어제자 소아온 [34] 라그나로쓰구이 | 2018/12/10 10:49 | 3378 [후방] 제가 잊고 있었네요. [34] 묵월★ | 2018/12/10 10:49 | 2224 면접장 사복 빌런 [36] 반무 | 2018/12/10 10:48 | 5609 후지와 함께한 우리가족 좌충우돌 일본 여행기 3탄 (아침, 가라토시장) [4] papajuns | 2018/12/10 10:48 | 2137 [D700] 독일식 크리스마스 축제 산책 [15] 두둥아빠 | 2018/12/10 10:47 | 3718 캐논 미러리스 렌즈는 11-22랑 22 딱 두개만 남겼네요 [9] 하스노하나 | 2018/12/10 10:47 | 4538 인싸 여자들의 검색어 순위 [50] 카네시야 시타라 | 2018/12/10 10:47 | 2747 “암 환자라고? 잘됐네” 차로 50대 여성 28차례 들이받은 30대 [22] 비투더아투더뱅뱅 | 2018/12/10 10:46 | 4364 정치(펌) 여성폭력법 통과시킨 법사위 소위 상황 혼란하다 혼란해.txt [66] 착한담배 | 2018/12/10 10:46 | 5171 « 39261 39262 (current) 39263 39264 39265 39266 39267 39268 39269 392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40%에서 무너진 여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오 600만원~1800만원 호불호 갈리는 몸매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실시간 인도 근황.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이선진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마리아나 해구 관광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덕수 ㅎ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삼성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서울은 안전합니다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12.3 내란의 비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회창 옹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한국 국뽕 근황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짤
그분그래도 잘생겼던데래
후 시바
외모도...성...능...
사장의 아들이였다.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짤
*주의할 점!
패완얼
그 갑옷 여전사 짤 있지 않나?
외모도...성...능...
그분그래도 잘생겼던데래
후 시바
하 시바 못생겼으면 '못생긴게 눈치도 없는 놈'이 되었겠군
이게 그 착각물인가
사장의 아들이였다.
아니야 공기업 사장은 정권따라 자주 바뀜 부사장 아들이 아일까
그런 사장의 아들이 였다.
ㅋㅋㅋㅋㅋㅋ
못생겼으면 기본 매너도 모르는 놈 됨
맞음 ㅋㅋㅋ 못생기면 아오 저 기본도 안된놈 소리듣고 잘생겼으니 쎈스있네 소리 듣는거임 ㅋㅋㅋ
고졸공채라 면접관들도 깔끔하면 복장 상관 안했을듯
사복이 아니라 캐쥬얼 정장이라지 않음?
나도 저런적 있지...현장직 면접이라 편하게 갔더니 다 정장이야
심지어 면접관도 왜 정장 아니냐고 묻더라 ㅅㅂ
잘생긴거 부럽다...
팩트: 잘생기고 여친있고 최종합격까지함
오오 달려라 코레일~
잘 생김 + 잘 웃음
이러면 기본은 먹고 가지
혼자 저렇게입고오면 면접관들도 누구 낙하산인가? 했을듯 ㅋㅋㅋ
난 펌에 염색이었는데도 붙었음
다른건몰라도 자신감이넘치고 여유있어보이니 뽑앗겟네
애초에 편한복장이라고 언급했었다면
글쓴이처럼 세미정장정도로 차려입고 오는 걸 원했을 수도...
전에 학교에 취업 설명회 하러 온 선배님도 은행 면접 당일날 친구집에 있다가 정장을 안 들고와서 청바지 입고 갔는데 오히려 편한 복장이라는 말을 따라줬다면서 좋게 보이고 결과적으로 붙으셨었지
내정자 아니냐 ㅋㅋㅋ
면접이 잘 생겼다고 무조건 붙는게 아닌데
난 면접관이 개드립 치는거에 빵터져서 존나 쳐웃다가 아 ㅈ됐다 싶엇는데 합격함
같이 면접보던 사람들이 뿅뿅 보듯이 쳐다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