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통찰

그래서 적폐청산은 희대에 개소리라닠께
문재인이 민주당적폐새끼들이 이뻐서 그냥두나??기득권 손댓다가는 자기가 좋대거던 안대는거여 이나라는 인정하고 .. 정치병에 처시달리면서 꿈꾸지말어들 ㅋ

개돼지도 쉽게 안바뀐다... 유시민도 개돼지를 안믿기 때문에ㅡ 정치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같음.. ㅋ

언론은 대기업의 광고를 받고 평단을 적고
국개는 그 평단을 근거로 국회 연설 및 법을 제정하고
그래서 만들어진 법은 대기업의 불법을 합법화 시키고
다시 대기업은 언론에 광고를 실어주고...
이 악순환의 고리만 끊어도
많은 부분이 바뀔텐데...
-_-)

저 위 띵박개고기성님 또 헛소리한다.
그럼 중세 봉건제로 돌아가자는거?
기득권이 저 띵박성님의 글보면 참 좋아할것.
열심히, 그리고 알아서 설설기는 국민.아니
신민이 있는데
뭐가 두렵겠나?

원래 기득권은 돈으로 뭉친거라 배신 안함.. 배신 하면 자기 먹을 것이 사라짐..
그러나
이놈에 소의 진보.. 씹선비 짖해서 개판되는 것임...

큰 힘을 이기려고 합친 경우는 이기던 지던 다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기면 그 때부터는 서로 기득권을 위해서 싸우거든요.

기대에 많이 못미쳐요.
적폐청산을 예로 들면,
우병우, 김기춘, 조윤선이 이런거 구속한거 외에? 별거 없어요
청와대만 바뀔 뿐이다라는게, 참 쉬운 변명이에요.
일례로, 지금 청와대나 정치권에서 관심 가지는 여권신장 만큼만,
적폐청산에 신경 써두요. 많은 부분이 바뀌어요.
수당 해쳐먹고도, 환수에 고작 주의 경고가 처벌하는거고,
정부청사 보셨지만 11시 30분 점심 쳐 먹으러 나가는거,
그거 고위 공직자들은 몰라서 가만 두는줄 아세요?
최소한 시도라도 해봤어요? 정부 입법안으로 개정입법 추진이라도 해 봤어요?
시도라도 해서 자유한국당이 반대해서 통고 못하면, 차라리 욕할 대상이라도 있지
임명직들 뽑는것만 봐요.
도대체 무슨 도둑년 도둑놈 집단인지,
세금 도둑도 도둑년, 도둑놈이에요.
다운계약서 위장전입,
박근혜 정부때 그렇게 욕한 고위 공직자의 기본요소가, 소위 촛불 정부에서도 바뀌지 않는다는게 참 대단하지 않아요?
저런 논리라면, 그런 인물들 영입해서 임명한것도, 자유한국당이나, 기타 잔존 세력들이 압박해서 임명한거에요?
민주당은 틀려요?
종교인 입법과세 난도질 친게, 다른 당도 아니라, 민주당 김진표에요. 당대표까지 출마했었던,
여성 할당제로 민주당이 공천한 바미당 이언주 ㅋ
지지다들이 무조건 민주당 찍어서 뱃지 달아준 인물 아니에요?
최경환이 체포 동의안 부결시킨거, 자유한국당 보다 민주당 책임이 큰거 알죠?
뭘 잘했다고 민주당이
기대에 아주 못미쳐요.

훗날 이재명이 대통령돼면 쓰레기 언론, 대기업, 적폐들 다 죽여버릴거 같아..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은 권한이 막강해서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죠.
대법원장부터 시작해서 사법부나 공공기관 인사권도 다 쥐고 있고요.
이미 수천명의 낙하산이 투척되고 거기에 관련 경력도 없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심지어 팬카페 운영자가 공기엄 이사나 감사직에 들어가고 있으며 사법부도 우리법연구회 출신들이 장악해가고 있는데
국회도 과반수가 넘고 문재인이 하고 싶어서 한 추경이나 공무원 증원 등 큼직한건 다 하고싶은대로 했죠. 그래서 지금 나라가 잘 돌아가나요?ㅎㅎ
유시민의 저런 논리는 어디까지나 내로남불이죠.

언론이라 부르고 개샡기라 쓴다

개인적으로 국민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적폐는 곧 역사요 변화를 두려워 하는 중산층 이상의 인간들과의 전쟁임을 이미 여러 사람들이 말했고 우려했으면 우려한대로 나타나고 있지요. 특히 경제 부분에선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미 정권을 받기전 조선업 불황으로 인해서 울산 거제 통영 엄청난 타격을 받았었고 자동차 산업까지도 흔들리는 판국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경제 불황은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졌는데 이미 손 써도 쉽사리 회복이 어려웠었던 상황을 이용해서 흔들고 흔들렸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북한과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아니 통일이 그렇게 쉬웠으면 벌써 했을텐데 이정도 어려움은 어려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지금의 현 시대는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제까지 최고의 기회가 온것인데 역시나 국민들은 또 언론에 의해서 흔들리고 있지요 휴~ 시급1만원 당연히 20대가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정책이고 그 과정은 충돌이 불가피 한 정책방향이지만 방향이 틀리지도 않았고 속도도 어느정도 충격은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로 기준을 잡으면 분명 속도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52시간 근로도 바랬던 일들 아닌가요? 근데 지금에 와선 경제가 어떻게 불통이니 쇼통이니 좌파 주사파니 온갖 말들로 이미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되돌리려하고 있으니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정말 이상하게 생각했던건 원전에 대한 세일즈를 하는 대통령을 탈원전으로 흔들어야 할 사람들이 아닌 응원해줘야 할 사람들이 흔들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흔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원전을 짓기를 원하는 사람들인데 팔아야 할 국가의 언론 국민들이 흔들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어서 아주 개 돼지 들의 향연에 취해서 돌아 버릴것 같습니다. 대통령으로써 분명 모든 일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왜 적폐 언론 대기업 이런 잡것들에게 우리는 그대로여야 하는건가요? 팩트요? 님들이 말하는 일들이 과연 팩트일까요? 아니면 그들이 원하는 스토리중에 하나일까요?

유시민 좋아합니다.
노무현 좋아합니다.
문재인 싫어합니다.
임종석 싫어합니다.
일생에서 자유당 지지해 본 적 단 한번도 없으며 당연히 일베도 아닙니다.
쥐, 닭 무기징역 기원합니다.
자유당 싫어해서 대선에선 어쩔 수 없이 지금 대통령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 그땐 지금보다 싫어하지는 않았음.
문재인 싫어하는 이유는 대통령되기 전후가 너무 다르고 임기응변 혹은 아마추어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소통, 소통 정말 소통만큼은 잘 할거라 믿었는데 그마저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각계각층 모아놓고 소리듣고 토론할거다 뭐 그런 말은 대체 왜 했는지...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고 대통령은 외교안보에만 전념하겠다구요?
그런 임무 분담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까??
대체 온국민의 나라를 누구맘대로 그렇게 합니까??
나라의 시스템을 맘대로 주무르고 청와대 청원이나 국민소통 외면해서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1년 6개월 지지율 몰빵해주고 닥추해주고 지선 압승시켜줘서 해논거 뭐?

아이고 그래서 문통이 경제를 이지경 만들었습니까? 내로남불 오지는 구만. ㅋㅋㅋ
윗님 말대로 지지율 몰빵하고, 지방선거 싹쓸이 해서 권력을 그렇게 가져갔으면서 남탓합니까?
지금까지 그 권력으로 뭐했습니까?
그럼 문통세력들은 눈뜬 장님처러 가만히 있으면서 놀았습니까?
기득권은 문통과, 적와대 주사파놈들하고, 민주당 당신들입니다.
유시민같이 궤변론자의 말에 제발 선동당하지좀 맙시다.
유시민이 누군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ㅋㅋ
웃다갑니다.

대안이 없다.... 젠장.... 누굴 찍어야 하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