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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검사한다면서 머리도 자르던시기에 얻은 자유 권리인데 탈코르샛이라고 이상한 이야기 하며 지들이 스스로 족쇄체움
애초에 코르셋은 날씬~약간 통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였음. '그 분들'에게 맞는 코르셋은 처음부터 없었지. 미니스커트도 마찬가지
한국에서 미니스커트 최초로 입은 사람이 가수 윤복희씨인걸로 아는데...
그것때문에 꼰대들한테 많이 시달렸다고 들었음...
자주적이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여성이었거든
자주적이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여성이었거든
두발검사한다면서 머리도 자르던시기에 얻은 자유 권리인데 탈코르샛이라고 이상한 이야기 하며 지들이 스스로 족쇄체움
페미니즘은 ㅁㄱ이랑 워마드 전에는 없었거든요? 옛날거는 오빠가 허락한 착한 페미니즘이라 안 쳐주거든요? -> 실제로 한 말
한국에서 미니스커트 최초로 입은 사람이 가수 윤복희씨인걸로 아는데...
그것때문에 꼰대들한테 많이 시달렸다고 들었음...
ㅇㅇ 이거 맞음
수영복도 예전에는 입던 복식 그대로 칭칭 감싼 나머지 가끔 익사하기도 하던걸 그나마 천 몇개로 줄여서 겨우겨우 여자들도 물에서 피서가 가능해졌지
근데 이제와서 그런 수영복은 코르셋이라고 날뜀
애초에 코르셋은 날씬~약간 통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였음. '그 분들'에게 맞는 코르셋은 처음부터 없었지. 미니스커트도 마찬가지
뿅뿅들은 그냥 남들 얘기 안들어. 사람말은 사람한테만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