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모노+룩스 / 컬러: x-e3 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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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주말
[흑백: 모노+룩스 / 컬러: x-e3 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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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양이와 아들...
너무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고양이와 아들. 늘 고양이를 괴롭히는 아들입니다. 고양이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와~~ 흑백 피부톤이 참 좋습니다. 아드님 피부덕인지 카메라 성능때문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모노와 룩스로 찍으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찍었던 것 중에 피부톤은 가장 맑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룩스의 부드러움인가요? 사진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아드님을 보니, 제 아들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흑백버전 참 좋습니다.
아드님을 보니 저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흐흐. 잘 생겼네요 :)
평범한 일상조차도 룩스가 그려내면 참 예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