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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직후부터 저러는건 진짜 너무하다.
근데 30키로는 진짜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게 되버리는거야. 지금 자신의 몸무게에서 10키로만 붙어도 어색해지는데 30키로는 진짜 타인이랑 사는 느낌이 들긴할거같다.
저걸 연대 익명게에 올린거부터 남녀 갈라치기 소설이라 생각하면 됨.
맨날 대나무숲 18번 소재.
남편은 아내 잘못 걸려서 개고생
아내는 남편 잘못 걸려서 개고생
이딴 레파토리
30kg는 흠....잘모르겠다
저건 아무리 봐도 남편이 잘못한 게 맞는데?
주작이면 좋겠다 남자가 너무 못되 쳐먹은거같다
30kg는 흠....잘모르겠다
모르긴 뭘 몰라.
나쁜놈아.
(결혼은 하셨는지...)
집사람이 애 놓는다고
그리된건데.
여자 잘못아니야. 이건.
출산하면 호르몬 분비, 체질,
면역 다 달라지더라.
우리집사람도 그랬다.
애 둘째 출산 이 후 평생 안걸리는 감기도 이제 달고살고...
이건 무조건 남편이 개객기임.
암걸리겠네.
ㅡㅡ
비추 박히네...ㅡㅡ
걍 글이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글에는 주장만 있을 뿐이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없음 그러니까 비추가 박히지...
똑같은 내용을 좀 더 순하게 썼으면 모를까 다짜고짜 결혼을 하셨는지 하면 싸우자는 소리 밖에 안됨
긍정적인 30키로만 해도 이정도임
아예 다른 사람
이런 뻔한 주작을 보고 흥분들을 하다니....요즘 30 40대 여자들 임신해서 살찐 마누라한테 너 살 좀 찐거 같다고만 해도 도끼눈 뜨면서 손톱 세우고 달려드는데 뭐 남편이 살쪘다고 옷을 가위로 찢어서 버린다고..ㅋㅋㅋㅋ 아마 그러는 순간 여편네는 동네 떠나가게 울고 불고 여보쇼 동네사람들 이것 좀 보소 나죽소 시전하고 장모 장인에 처남 처형 다 쳐들어 와서 뺨때리고 발길질하고 언론에 대서특필되서 광화문 네거리에 남편얼굴 효수될걸....남자들 인권은 이미 개만도 못한 세상인데 이게 가능한 일이라 보다니 한 50년전 일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겟네
세번째줄보고 새우대첩 드립인줄알았는데 진심으로 까는거였네
한마디만 더 하자면 병역문제만 나오면 우리는 애 낳아 주잔아요 하는게 요즘 대한민국 여자들 마인드다. 글속과 같은 일이 생길 확률이 있다고 보는지??
주작이면 좋겠다 남자가 너무 못되 쳐먹은거같다
지년이 대갈빡에 든게 없어서 경력도 없고 어디서 쓰레기 같은놈이랑 결혼 해놓고 왜 징징대
저건 아무리 봐도 남편이 잘못한 게 맞는데?
그니까 보는눈도 없어서 쓰레기 같은놈이랑 결혼했다고 유게이랑 결혼했으면 모시고 살텐데
마자마자 둘다 결혼후 같이 30kg쪘을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마음속은 모른다는 말도 모르는가
사람속이 알수없는데 어찌 보는눈을 욕하겠나?
야 나는 회사 입사하자마자 내위로 사장빼고 다 10베이비 겠구나 했는데 이제 입사 8년 차인데 정확했어...10버드 시키들 ㅂㄷㅂㄷ
글을 안읽냐 직장 다니다 출산후 육아에 몰두해서 경력 단절됐다는거잖아
용팔이중에 씨퓨용팔이 끝판왕
올초 과장 달았고 세전 5200정도
아 오타다 4200
여러분은 남혐을 정당화시키는 명분 표본을 보고 계십니다.
이런 인성 인증이 나오는데 퍽이나 여자를 모시고 살겠습니다그려.
헐!! 정답
임산부한테 무슨짓이여;;
저건 아무리봐도 남자가 개.새낀데 지새끼 알량한 욕구 채운답시고 아이 갓낳은 애엄마한테 가기가 산후라 부담도 개심할때 살빼라고 지.랄란다는게
진짜 독한맘 안먹으면 빼기힘들지 애를 친정에 맡기단가 친정가서 지원받으며
빼는 수밖에 남편의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연세대가 그쪽이 강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쉽사리 믿어지지 않지만
저게 사실 이라면,
남편이 참 못됐습니다. 어머니는 현실적이구요.
근데 30kg... 남자가 나쁜놈이긴한데... 말을 아끼겠습니다.
출산직후부터 저러는건 진짜 너무하다.
근데 30키로는 진짜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게 되버리는거야. 지금 자신의 몸무게에서 10키로만 붙어도 어색해지는데 30키로는 진짜 타인이랑 사는 느낌이 들긴할거같다.
??? : NTR 개꿀
사람마다 틀리지... 내가 전역하고 졸라 처묵하니까 2년 만에 30kg찌더라
근데 그거 사람마다 다른거 아님?
산후우울증으로 폭식증와서 몸 뿌는게 흔한일은 아니지만 없는일은 또 아니라서
사실이라면 여러모로 슬프네
정상체중에서 10kg만 쪄도 턱살 겹치고 이목구비 슬슬 사라지는데
여자는 남자에 비해 키랑 지방량 때문에 더 심하고
원래도 육덕이었다니까 거기까지만 돌아가자는 말은 이해가 간다. 플러스 30이면 심하지.하지만 출산 직후부터 저러면 안되지
출산직후부터 저러는건 남편이 좀 그런거 아닐까;; 임신하면 체중 확 불어나기도 한다던디..
30kg면.... 심하긴 하네 남자가 나쁜놈인건 맞는데 이해는 간다
온라인이니까 착한척 안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편은 못들어주겠다..
남편이 막말하고 막대하는건 개1새끼가 맞긴한데
표준키 가정하고 원래 육덕체형에서 30kg쪘으면 진짜 장난 아닌거임
ㅍㅁ짤방에 쿵쾅어쩌구 하는 애들보다 더 심각한 수준일수도 있음
2018년기준 여자 평균키 160
여성키 160기준 표준체중은 약 54kg인데 육덕을 과체중이라고 잡고 15% 더하면 62kg, 조금 낮춰서 60이라고 쳐도 +30이면 90kg임
키 160 몸무게 90kg 여성 찾아보면... 난 자신없다
근데 이거 왜이리 주작글스럽냐...
흠...
저걸 연대 익명게에 올린거부터 남녀 갈라치기 소설이라 생각하면 됨.
맨날 대나무숲 18번 소재.
남편은 아내 잘못 걸려서 개고생
아내는 남편 잘못 걸려서 개고생
이딴 레파토리
그니까 이런게 왜 대나무숲에 올라오냐고;; 애초에 주주작작
주작
처음부터 자기 기준 '육덕진'으로 시작해서 +30Kg 였으니 남자 기준으로는 도저히 ㅅㅅ 못할 정도로 불었고 일도 그만두고 그 상태로 3년 참은 거잖아. 정말 일할 생각 있으면 1년도 육아휴직하고 다시 회사 나오던데. 남자가 욕망에 충실한 새끼긴한데 평생 혼자 벌며 ㅅㅅ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육덕진 백수 먹여살려야 한다 생각하면...난 여자편 못들어줄듯.
대충 "남자"의 육덕좋아하는 맥스 마지노선이 55kg~60kg인데
거기서 30kg 찔때동안 먹었다고?????
임신한 엄마로써 자격미달임 자연분만은 100% 안될터고
아이도 위험할텐데 계속 먹었다니 말이안되
남편이 그럼 살찌기전에 좀 막아보지 .. 9개월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중간에 음식 몰래먹는거 엄청 화냈다 하지 않았나
숨겨두던지 해야지 9개월동안 헷 내가 먹을거 사왔는데 아내가 안먹겠지 ? 이러고선 말았다는게 말이되나 ..
양쪽말 다 들어보고 싶지만
주작이라 불가능할거 같음
30키로먼 여자기준 몸이 4/3되는거 아닌가.. 남편이 배려심없고 나쁘긴한데 생리적으로 나도 무리일꺼같은데, 가장 좋은건 둘이서 손잡고 다이어트나 어디 조리원가서함께 빼는건데.. 출산을 안해봤으니 잘모르겠다. 빼는게 그리 힘든가
저기가 연대냐 판이냐 근ㄷ ㅔㅋㅋㅋㅋ 대학생이아니잖아이미
난 살빼는게 힘들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나처럼 먹는거 조차 귀찮아 할 정도로 게으르면 살 쭉쭉 빠지는데.
내 군 전역후 72였다가 전역 한달 반 만에 57키로 까지 빠져봤음.
그건 니 얘기
보통은 애를 낳으면 몸매가 변한다.
배우자는 성격이 중요하다, 외모는 잠깐이다 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성격만큼 외모도 중요하지. 까고 말해 아내가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이쁘고 날씬하고 사랑스러워야 내가 뼈빠지게 번 돈으로 이것저것 해주고도 싶고 사는 맛도 나고 그렇지 않나..
근데 30 킬로가 불면 산모에게도 아놓을 텐데 ㅡㅁ ㅡ
자기 억울하다고 쓴글에서 자기가 육덕이래잖아요
여자가 스스로 육덕, 통통을 말할정도인데
정량적 치수가 없다는건요
이미 처녀때부터 60-70kg이었을 수 있어요
분명 뚱뚱하지만 귀엽고 여자다울 수 있죠
근데 거기서 30kg이 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건 뚱뚱이 아니라 사람으로 안보일 수 있어요
임신출산이나 체질을 떠나서
제발, 살좀빼달라고 안하겠어요?
설명으로는 남자가 쓰레기지만
여자가 쓴글이고 어디 올린건지 보셔요
생각해보니 애는 뭔죄냐. 왜자긴부모가한분안계신가? 뚱뚱해서 라니. 애 거식증오겠다
임산부들이 착각을 하는게 무조건 많이 먹는거죠. 이건 애한테도 안좋고 임산부한테도 안좋습니다. 원래 먹던 것보다 조금 더 먹으면 되는건데 엄청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죠. 이러면 먹는 습관이 있어서 고치기가 힘듭니다. 출산한다고 해서 그 살이 빠지질 않거든요
양쪽말 다 듣기 전엔 판단보류
먹는거 못참는 사람많어 tv에도 나오고 엄마가 울며불며 그만좀 먹어라해도 기어이 먹는모습을 봐서 자기가 안고치면 답없음
소설이지 30키로 찌면 임신중독이라고 와서 위험하다 병원에서도 그만큼 찌면 관리하라고 하는데
애초에 이게 연대 대나무숲에 올라온것부터가..좀
저런 XXX 같은 인간도 장가를 가니...참 새상 말새여....
남자가 자기관리 철저하고 운동 열심히하는 사람이면 저럴수도..
근데 잘 모르겠다 출산한 아내인데..
글만보고 판단하기엔 좀 그럼.. 30kg면 그냥 산후에 몸무게가 늘었다 정도로 보기엔 너무 큰 수치임.. 결혼전에도 날씬하진 않았다고 하니 넓게 잡아서 55-65kg 이었다고 치면
85-95임 (한국 여성 평균 키 160 몸무게 55) 키 평균이라 치고 160에 85kg만 되도
Bmi지수 33이 넘는 심각한 고도비만임 이건 건강에 큰 무리가 갈 수준임 ... 단순히 보기 싫다 수준이 아닌 실제 삶에 무리가 갈 정도 수준이라 운동을 무조건 해야 할 정도 라고 봄 (물론 bmi가 근육량 등을 무시해서 정확한 척도는 아니지만 운동하는 사람도 아니니 그건 신경안써도 될거 같다고 판단하고 썻음)
아 대숲이넹...
아..아하..넹
뭐 세상에 저런 놈이 다 있지 하고 봤는데 출처가 대숲이라 납득.
판나무숲이 또
저정도면 건강이 위험한 수준임
고혈압당뇨 무조건옴.
당장 살기위해서라도 살빼야함
60파운드 다이어트짤(약30키로)
대숲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라
괜히 익명인가
주작이겠지만 저건 남편이 잘못한게 맞음. 나도 유부남인데 내가 내 부인을 어떻게 저딴 취급을 하며 살겠음;;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네다주
+30kg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체중관리해야지
진짜 식습관 관리하고 집에서 운동 조금이라도 하면 호르몬 문제 같은게 있지 않는 이상 살은 안 빠질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