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20657
초등 3학년 아들이 테러를 당했습니다.
- 현직 부모님께 빌붙어 사는 서른중반 자게이로서 돈.. [5]
- shrek_oth | 2018/11/21 02:47 | 2727
- 일본군과 교전하고 싶은 일본인 [29]
- c-r-a-c-k-ER | 2018/11/21 02:46 | 3159
- 사회마닷 수제비 드립이 안 믿기는 이유 [23]
- 시트콤인생 | 2018/11/21 02:44 | 5886
- 8년전에 비트코인 사라던 오타쿠놈.. [12]
- 오동통아들 | 2018/11/21 02:43 | 3796
- OO이 피해자 일일이 만나서 사과한다는거 딱 이꼴아니냐? [15]
- ひびき | 2018/11/21 02:38 | 5424
- 초등 3학년 아들이 테러를 당했습니다. [4]
- 오늘도100 | 2018/11/21 02:36 | 1793
- 존재 이유가 없어진 군대의 모습 [41]
- Rank Down | 2018/11/21 02:27 | 2880
- 친구랑 돈거래는 안하는게 정답입니다. [44]
- 쭉가쭉가 | 2018/11/21 02:23 | 2298
- 올림푸스, 판매상들에게 삼천 딸라를 제시 [4]
- lunic* | 2018/11/21 02:23 | 5005
- 어플녀 베트남 사람이네요 ㅎㅎ [7]
- 꿈&현실 | 2018/11/21 02:20 | 3453
- 어린이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중국의 위상 [35]
- Rank Down | 2018/11/21 02:19 | 4958
- 마블에 존내 소박한 영웅팀 디펜더스 [46]
- 주땡1 | 2018/11/21 02:18 | 2488
- 택시비 아끼려 만취 운전"..대학 동기생 3명 사망 [16]
- ipco003803 | 2018/11/21 02:13 | 2838
- 이번에 내한하는 하시모토 칸나 [26]
- Dumbo2019 | 2018/11/21 02:07 | 4549
- [팩트체크]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범벅? [28]
- buechner | 2018/11/21 02:06 | 5147
봐줄거없습니다 ⊙⊙
왜 봐줘요
쌔게 나가야 움찔하는겁니다
저런 종자들은 선의를 만만함이라
생각하거든요
어설프게 쌔게 하지말고
제대로 하셔야합니다
아 좀 나같은거한테 걸려야하는데
저런건
삼촌이라고하고 가서 제대로 잡들이해버리고싶네
지역이랑 아파트명 올려주세요
화력쏟아서 공론화 시키게
부모가 확실하게 아이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앞으로 아이는 부모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가 큰일 나는겁니다 누가 누굴 용서한다는 말입니까 아이가 커서도 ''아빠 그때 애들 용서해줘서 고마워'' 할까요 ''왜 그때 확실히 해결해주지 않았어'' 원망할까요
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님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가 있죠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