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고양이과 동물들의 공격패턴임
저렇게 지근거리까지 은밀하게 접근한 후에 충분히 가까워지면 냅다 돌진하는데
이 과정을 사냥감 입장에서 눈치채기가 매우 힘듬
마치 여지껏 없었다가 '갑자기 젠'된 것처럼 나타남
짤의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심각하게 다쳤다.
대부분의 고양이과 동물들의 공격패턴임
저렇게 지근거리까지 은밀하게 접근한 후에 충분히 가까워지면 냅다 돌진하는데
이 과정을 사냥감 입장에서 눈치채기가 매우 힘듬
마치 여지껏 없었다가 '갑자기 젠'된 것처럼 나타남
짤의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심각하게 다쳤다.
지금 약한 육식동물이 코끼리 탄 사람한테 덤빈건가..?
저 패턴 위장성 졸라 좋음;;;
사자 VS 호랑이 나올때 평지가 아니라 수풀을 가정할때 호랑이가 씹바른다라는 내용이 많은데 저 위장이 한몫함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암. 가끔 고양이가 조용해서 뒤 돌아보면 살금 살금 내 등뒤로 다가오고있더라.
게다가 초식동물이 황색-검은색 패턴을 인식 못한다고 함.
사슴같은 중형 초식동물의 눈을 재현한 장치로 바라보는걸 보여주는 다큐가 있었는데 레알 모르고보면 인지못할색임
물론 황무지에서 만난다고
전투력이 약해지는건 아님
위잔력이 약해지는 것 뿐임
사실 모든 고양이과 동물은 차원이동술을 쓸 수 있어요
지금 약한 육식동물이 코끼리 탄 사람한테 덤빈건가..?
사람이 길들인 코끼리는 겁을 안낸다는 썰을 들었음
인도코끼리이긴한데
호랑이가 코끼리 잡을경우도있음
인도 코기리는 스팩이 아프리카 코끼리보다 낮아....그래서 사자와 호랑이 한텐 약함...
저동네에선 호랑이 혼자 코끼리 사냥했다는 기록이 꽤 남아있음
약함이라고 하기에는 7톤이 5톤이 되도 충분히 강함.....
덜쌤 정도로 합의하자.
좋소 5딸라!
저 패턴 위장성 졸라 좋음;;;
사자 VS 호랑이 나올때 평지가 아니라 수풀을 가정할때 호랑이가 씹바른다라는 내용이 많은데 저 위장이 한몫함
걍 1대1 다이다이도 호랑이가 이기지잃나
동물학자 견해가 대부분 그렇긴한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의외로 비등비등한줄 아는 경우가 많더라
중량 자체가 달라. 체급차이 쩔엉
일단 종마다 다르고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긴한데 최대종 기준으로 하면 호랑이가 이김
수풀보다는 수목림에서의 위장성이 좋은거 아냐?
수풀이라면 사자나 표범같은 밝은갈색이 딱 먹힐것 같은데
흙이 드러나고 나뭇가지랑 나뭇가지에 의한 그림자가 복잡하게 생기는 수목림 지역이야말로 호랑이 패권지대 아닐까
다대다로 붙여도 평원에서 호랑이한테 적응기간 충분히 주면 강력한 적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행동 한다는 얘기도 본거같음.
게다가 초식동물이 황색-검은색 패턴을 인식 못한다고 함.
사슴같은 중형 초식동물의 눈을 재현한 장치로 바라보는걸 보여주는 다큐가 있었는데 레알 모르고보면 인지못할색임
정확히는 대부분의 포유류가 적색과 녹색을 구분 못함. 그래서 적색과 녹색이 섞인 황색도 똑같이 보임.
인간눈알이 독특한거였네
일단 인간도 몇 가지 특징을 보면 타 종족을 잡아먹는 포식동물인지라 그럼. 색맹이 아니고 입체 시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조건에 반은 부합함.
혹시 그 다큐 이름이 뭔지 알수있을까영?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암. 가끔 고양이가 조용해서 뒤 돌아보면 살금 살금 내 등뒤로 다가오고있더라.
그리고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안했다는듯이 뻔뻔하게 딴짓함 ㅋㅋㅋㅋㅋㅋㅋ
아싸씨노!
들키면 파다다닥 도망감
울집냥이는 그대로 프리즈 하다가 그루밍 하는척하더라 ㅋㅋㅋ
그때마다 니네 고양이가 혀를 차지 않더냐?
그거 너님 암살시도 하는거임
코끼리가 있는데도 달려드네.. 허미..
호랑이쉨 너무 배고파서 사망각을 못보는건가
저거 아프리카코끼리 아님....
아시아 코끼리도 뱅갈호랑이 충분히 다진고기 만들어.
저 호랑이가 유명한 네임드일뿐임.
물론 풀이 있을때 이야기다
호랑이도 황무지에 던져놓으면 은신력 짤없음
물론 황무지에서 만난다고
전투력이 약해지는건 아님
위잔력이 약해지는 것 뿐임
그거야 당근빠따지
마치 스카이림에서 은신퍽 안 찍었다고 해서
한손무기 퍽이 약해지는 건 아닌 것과 같지
하지만 황무지에서 갓끼리와 맞다이 뜨면 어떨까?
글쿤 위잔력이 중요하군
호랑이 저케 뛰어올랐을때 발로 코 차면 바로 툭 떨어짐ㅋㅋ
발이 떨어지는거 맞지?
니 발이 잘리겠지ㅋㅋ
그렇게 하다간 닉값을 하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
깡이 대단하네 쟤도
사람보고 덤볐다지만 코끼리 정면에서 얼굴로 뛰어드네
아프리카 코기리가 아니라 인도코끼리 라서 가능함..
파크라이 시리즈 해보면 호랑이가 얼마나 눈에 잘 안 띄는 동물인지 알 수 있음.
독수리도 십색기...
2줄무늬 패턴이 위장에 뛰어남
저 분 손가락 절단 되심.
그래도 인간 눈에는 호랭이가 보이니까 인간의 조상이 살아남은거다
보이지 않는 설하멱들은 죄다 죽었거든!
살인의 추억이여? ㄷㄷㄷ
클로킹 타이커 ㅎㄷㄷㄷ
색 배합은 다르지만 베트남 전 때 타이거 스프라이트라고 호랑이 무늬를 본딴 위장패턴이 있음.
저땐 스윙이 아니고 찌르기로 눈을 팠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냥 성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카던데
그야 사냥당하는 초식동물도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기도 하고 초식 동물에게는 초식동물 나름의 무기가 있기 때문에
초식동물들도 시각말고도 여러가지 노하우를 익혔을테니까
말하자면 군비경쟁같은거지. 초식동물은 안잡아먹히려고 애를 쓰고 육식동물은 사냥성공하려고 애를쓰고. 도태되면 잡아먹히거나 굶어죽고
사냥능력이 떨어지는 맹수가 식인을 하게되는 이유가 인간은 문명의 힘덕분에 야생에서의 개개인이 약하니까 사냥하기 쉽기때문이지
그야 목숨걸린 일인데 초식동물이 앉아서 잡아먹힌 건 아니니까
사자나 호랑이같은동물보단 비교적 작고 약하지만 무리를짖고협략하는 들개와 하이에나가 성공률은 몇배는높긴함
벵갈 호랑이의 사냥 성공률이 10% 정도 밖에 안됨
아 몬스터 갑자가 젠됬네
근데 저짤은 호랑이 위장색이랑 전혀 관계없는거같은데. 부쉬에서 포복접근한거니까
털색이랑 상관없이 공격패턴 때문에 위장하기 쉽다는 게 본문 내용
저사람 팔 잘렷을걸?
호랑이 있는 거 알고 다시 봐도 튀어나오기 전엔 전혀 안 보이네;;;
리얼 보이지않는 포식자네
.
실화..였어?
레데리 할때도 지나가는데 숲에서 뭐가 튀어나오더라
아무리 아프리카 코끼리가 아니더래도 저 짤만봐도 체격차가 상대가 안되는데 어떻게 이기는거여??
은신 거시기 절단등으로 과다출혈을 시켜서.
호랑이사냥법이 작은동물이라면 목물어 죽이고
큰동물이면 과다출혈노리고 공격후빠지고 그럼
저게 갑툭튀란건가.
호랭이 무늬는 실재 군복패턴으로도 쓰인다
타이거 스트라이프!
이거 본문보니까 기억났는데 꽤 오래전에 올라왔던건데 유게는 주기적으로 리젠글 올리는건가
스카이림 해보면 진짜 표범류 몹들은 저렇게 공격한다. 은신해서 눈동자 UI보면 더 확실함. 다가올땐 눈이 떠지고 은신하면 눈이 감기는게 반복되다가 지근거리가 되면 갑자기 달려듦.
점프하는거 봐라... 크레토스 점프 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