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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인 줄 알았는데 텅텅 비긴 많이 비었네요 ㄷㄷㄷㄷㄷ 인기는 화무십일홍처럼 바람 같은 건가 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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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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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인 줄 알았는데 텅텅 비긴 많이 비었네요 ㄷㄷㄷㄷㄷ 인기는 화무십일홍처럼 바람 같은 건가 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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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트 가서 노래해야 할듯
그리 안해도 먹고 살듯
본인은 이미자, 패티김 급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이대로는 조기 은퇴도 생각해봐야할 듯 ㄷㄷㄷㄷ
먹고 사는 건 문제 없겠죠.
미스.미스터트롯이 독이됐네 저자리들안 보자면;
트로트 자체가 이제 인기가 없죠.
그것보단 젊은 트롯을 좋아하는 장윤정 팬들이 이찬원.임영웅 등등으로 나눠진게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트로트가 인기가 없다기엔 여전히 임영웅 광고나 수입으로 보면 언터쳐블임요
못하고 잘하고 떠나서 세대가 바뀌는거니까..
임영웅도 트로트로 뜨긴 했지만 노래 자체가 트로트로 가는 건 아니니까요 ㄷㄷㄷㄷ
이미 평생쓸돈 벌어놈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콘서트는 안가도 행사장 가면 아직도 메인 ㄷㄷㄷ
티비서 행복한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준듯,,,
임영웅의 경우 자식들이 티켓 구매가 효도 선물로 나오지만
장윤정은 순수 자비로 가야 하다보니 객석 채우기 쉽지 않을겁니다..
조금전 검색해보니 티켓 구매 연령중 시니어는 처참할 정도로 없더군요..
그만큼 시니어 계층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어르신들께 장윤정 공연 티켓 선물해 드리면 반응이 별론건가요 ㄷㄷㄷㄷ
피해자라도 절대로 사건 사고에 휩싸지지 말아야
가족사때문에 손해보고 인기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