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명작 콩코드 동접자는 무려 660명으로 명예로운 죽음을 당했다. 같은 시간.. 콩코드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동접자 18만명을 기록했다. 심지어 이 게임은 출시도 안했다. '어.. 형이야'
바즈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인정하는데
저거 에이펙스에서 가져와서 썼으면 좋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즈만 어떻게 살려볼 수 없나 싶지만
쟤가 콩코드의 심볼이 되어버렸기에 어디서도 데려갈 수가 없다 ㅋㅋㅋ
나름 호감인데
밸브가 좋은 게임만 내는법
-> 게임이 애매하다 싶음 출시를 안해버리기~
아티팩트 같은 찐빠가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실패를 한두번밖에 안한건 무시무시한 성공율이다...
데드락도 이건 된다 싶은 확신이 들었으니 공개 테스트로 전환한듯
언더로드:???
미녀빼고 괴상한 디자인들의 모음이란건 공통점임.
바즈 캐릭터 디자인만큼은 인정하는데
저거 에이펙스에서 가져와서 썼으면 좋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즈만 어떻게 살려볼 수 없나 싶지만
쟤가 콩코드의 심볼이 되어버렸기에 어디서도 데려갈 수가 없다 ㅋㅋㅋ
나름 호감인데
비슷한 느낌은 무슨
미녀빼고 괴상한 디자인들의 모음이란건 공통점임.
밸브가 좋은 게임만 내는법
-> 게임이 애매하다 싶음 출시를 안해버리기~
아티팩트 같은 찐빠가 있긴 했었지만
그래도 실패를 한두번밖에 안한건 무시무시한 성공율이다...
데드락도 이건 된다 싶은 확신이 들었으니 공개 테스트로 전환한듯
언더로드:???
데드락 뒤지게 재밌는데 총게임의 흥망의 상징인 핵때문에 참 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