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발견되어 현재까지 제대로 이름이 붙여진 적 없던 소행성 가칭 '2000 QJ147'이 나스 키노코의 이름을 따와 「(54563) 키노코나스」로 정식 명명되었다고.
나스 키노코(1973~)은 일본의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월희,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공의 경계 등이 있습니다.'
는 나스 키노코
2000년에 발견되어 현재까지 제대로 이름이 붙여진 적 없던 소행성 가칭 '2000 QJ147'이 나스 키노코의 이름을 따와 「(54563) 키노코나스」로 정식 명명되었다고.
나스 키노코(1973~)은 일본의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월희,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공의 경계 등이 있습니다.'
는 나스 키노코
아아..죽이는 별이다..
천문학자가 달빠라니... 아니 천문학자니까 달좀 빨 수 도 있는건가
작가에게 헌정까지하잖아
안노 히데아키 별도 있잖나
ㅋㅋㅋㅋ뭔데
아키타입:키노코나스
아아..죽이는 별이다..
버섯 가지
가지란뜻이구나 ㅋㅋㅋ
버섯 나스
???
뭐야 왴ㅋㅋㅋㅋ
안노 히데아키 별도 있잖나
달빠는 위대하다
작가에게 헌정까지하잖아
저거 우찌 등록하드라
발견한 사람이 이름 붙이는 걸걸
그래서 찾아보면 저런거 많어
천문학자가 달빠라니... 아니 천문학자니까 달좀 빨 수 도 있는건가
소닉헤지호그 단백질도 있는 마당에 저 정도야
ㅋㅋㅋㅋ뭔데
아키타입:키노코나스
ㄹㅇ 달빠가 되부렸네
붙여진 이름이 이상한 놈이라 그렇지 의외로 학계에선 늘 있는 일
원래 이름 지을때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먼저 따오는데 별이 하도 많아서 걍 자기 취향대로 붙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