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1위 South Korea $25,872,334
2위 China $3,220,000
3위 United Kingdom $2,630,129
원스
1위 South Korea $1,503,400
2위 Germany $1,382,976
3위 United Kingdom $1,340,432
라라랜드
1위 Japan $38,116,791
2위 United Kingdom $37,418,325
3위 China $35,916,658
4위 South Korea $25,945,919
위플래쉬
1위 South Korea $11,419,255
2위 France $2,293,387
3위 Japan $2,481,066
레미제라블
1위 United Kingdom $63,201,221
2위 Japan $62,095,942
3위 South Korea $38,981,232
어거스트 러쉬
1위South Korea $15,532,118
2위 Japan $6,736,708
3위 Mexico $1,68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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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장르
사스가 가무의 나라..
일본이 아니라 오키나와
일본과 오키나와는 식민지 되기 전엔 별개의 나라였음
대형스크린에 빵빵한 음향으로 뮤지컬 영화 틀어봐
평타만 치면 질질 싼다
보헤미안 랩소디 마지막 20분이 그래서 죽여준다니까
전국민의 취미가 영화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그런가 땅대기에 비해 수익이
ㄷㄷ
일본에 표류한 외국인들에게 북을 갖다주니
신나서 두드리며 춤을 추길래 조선인이구나 했다지
근데 저 위에 예시들 다 대작이라 ㄷㄷ
근데 저 위에 예시들 다 대작이라 ㄷㄷ
근데 진짜 유명한건 다른나라가 위지만 나머지는 우리가 훨씬 앞서네
ㄹㅇ거를 타선이 없는 라인업
저런쪽은 입소문 영향이커서 관객들 SNS로 올라온 평이 가장 많이 작용한듯함
일본에 표류한 외국인들에게 북을 갖다주니
신나서 두드리며 춤을 추길래 조선인이구나 했다지
일본이 아니라 오키나와
일본과 오키나와는 식민지 되기 전엔 별개의 나라였음
ㅇㅇ 오키나와가니까 호텔안에 작게 공연장해서 오키나와 전통가수이와서 노래했었음 뭔가 그곳만의 정취가 있더라
그거 류큐왕국때 아님?
아 아닛 이 한이 서린 북의 박자는....
네 이놈 조선인이구나
이 덩기덕 쿵 더러러 쿵 기덕 쿵 덕의 박자가 그걸 증명한다
별개 나라였고 지금도 은근히 차별 있지.....
스스로 미군하고 싸워서 일본 편입됬는됬는게 말야 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는 가무의 나라야 ㅋㅋㅋ
어느나라나 음악 싫어하는 나라 있겠냐만은ㅋㅋㅋ
인구수 차이를 보면 기적이긴하지
대형스크린에 빵빵한 음향으로 뮤지컬 영화 틀어봐
평타만 치면 질질 싼다
보헤미안 랩소디 마지막 20분이 그래서 죽여준다니까
인정합니다!!
퀸 노래를 영화관에서 틀어준다는데 그것만으로도 본전 뽑는 거임
극장에서 그거 보고 타디스가 있다면 바로 라이브 콘서트장으로 시간여햏 하고 싶은 욕구가...ㅜㅜ
20세기 폭스 사운드 나왔을 때 울컥함
위플이랑 보헤미안 랩소디는 진짜 숨쉬는거 까먹고 본다
위플레쉬는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전국민의 취미가 영화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그런가 땅대기에 비해 수익이
ㄷㄷ
날씨영향 안받는 실내 + 도시에 밀집된 인구수 + 전연령을 아우르는 고객층 + 연화산업에 치우쳐저 잇는 대중문화 - boom!
역으로 땅이 작아서 영화말고 즐길거리가 별로 없어서일수도
한국보다 작은 나라도 많고 한국만큼 즐길게 많은 나라도 흔치 않아..
그냥 영화가 만만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
극장도 많고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라라랜드는 보지 못했지만 대부분 다 본거네. 다들 표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들이었음.
비긴어게인은 한국 혼자 다해먹내
테에엥 마마 방금 참피를 죽였레후
굳이 저게 아니더래도 우리나라가 인구대비 영화 소비률이 엄청나.
히어로 영화만 봐도 중미제외하면 문화가 발달한 영국과 같이 1~2위 다투는 나라임.
적은 돈과 적은 시간으로도 괜찮은 문화생활이다 느낄 수 있다 싶은게 영화 말고는 뭐...
그나저나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을 이겼다고?
나도 비긴어게인 봣는데 ㅋㅋ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초반 라디오에서 개고기드립나왔다더라...
보헤미안 랩소디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 라라랜드 정말 재밌게 봤고 위플래쉬는 정말 최고였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음악만봤을때 최고로 뽑는 뮤지컬영화는 위대한 쇼맨인데. 역시 흥행하지는 못했나보네. 노래는 정말 최고인데
맞음 우리 나라에서 음악 영화는 일단 평타만 치면 기본적으로 성공하는 것 같음 근데 정작 한국에서는 음악 영화 잘 안 만듬 곧 스윙키즈라고 춤영화는 나오는데 음악 영화는 안 나오네 나오면 흥행할 것 같은데 말이야
자릿수가 다른데?
영국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이 부족한 이유.
사실 이런 이유보다 영화 자체를 좀 못만들긴 했음, 마지막 20분은 강렬하지만 그걸 위해 참고 견디기는...
이 짤보니 이해가 되네. 의외로 영국이니 퀸 안티들도 많겠네.
록이 틀딱들이나 듣는 트로트취급 당한다는 말이야?
올드락 팬들이 서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룹/가수들로 싸운다는 뜻임
아하.
쉽게얘기하자면
에쵸티냐 젝키냐 싸우던 언냐들 생각하면 댐
.
어거스트 러쉬고 다좋다
프레디에 대한 영화인데 동성애를 뺀다고?
프레디 머큐리가 동성애자인건 맞는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했어야만 했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난 그 장면들이 너무 강렬했음
마지막 윔블던 아니었으면 동성애관련 이미지만 기억했을듯
공연영상은 이미 있는데 또 만들어서 극장개봉할 이유가 없고..
애초에 퀸 팬이 아닌이상은 안보러가지
그냥 공연영상일 뿐인데
영화자체의 재미는 별개로 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스토리가 영화로서 의미가 있는거지
퀸의 이야기를 보고싶은거고 덤으로 극장에서 음악을 들을수 있는거지
공연영상을 기대했으면 당연히 재미가 없겠지
콘서트가 아니라 인물영화여 ㅋㅋㅋㅋㅋ
상업적 목적을 위해 실제보다 프레디 머큐리의 동성애나 성추문 관련 내용을 더 축소한게 그정도임
불편한 사람에겐 뭐 그럴순 있음근데 애초에 유명한 퀸의 마마 그 노래가 남자를 죽였다 라는 대목이 성 정체성을 깨달은 자신이 정체성에 갈등하던 나를 죽였다 라는 내용이라서, 노래에 나올만큼 인생에 크게 관여한 부분이라 아마 빠질 수는 없었을거임 내 입장에선 대부분 그 일대기를 지루하지 않게 잘 펴냈다고 생각함
소울의 나라 캉고쿠
인도 : 하하하하하하! 수출이다!!!
인도거는 안통함
인도 영화는 음악도 음악인데..
뜬금없이 춤추는거때문에 안됨 ㅋㅋㅋ
근데 막상 춤 보면 간지나긴 하는데..
이게 너무 병맛이라...ㅎㅎ
장르가 성공함다기보단 예들이 다 괜찮은 작품들이잖어
ㄴㄴ 유독 우리나라가 잘팔림
여자랑 같이 보기 좋은 장르라 그럼
한국 음악영화 : 파파로티,쎄씨봉,미녀는 괴로워,과속스캔들,고고70
퀸을 레전드로 올려놓고
프레디 머큐리가 마지막으로 소울까지 불태운 공연을
돌비 사운드로 빵빵하게 현장감 있게 볼 수 있어서 개 좋았음
가무의 나라는 인도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