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언니3명 있는데
상견례때 보지도 못함
아버지랑 언니3명 사이안좋고
와이프랑 언니3명 사이안좋음
결혼식 당일 오라고도 안했는데 왔음
저는 얼굴도 못보고 인사한적도 없음
이때부터 와이프랑 언니들이랑 가깝게 지냄
2주에 한번씩 만나러 가고
저는 인사나눈적 없고
아직도 얼굴도 모름
둘째 언니가 있는데
애기좀 바달라고.. 7살인데...
와이프 종종 부르네요
이문제로 예전에 다투었는데
남편은 나가서 졸라 일하는데
와이프는 집에서 놀면서... 엄청 꼴보기 싫네요
어제는 둘째 언니가 회사 가까운곳으로 이사하는데
전세계약금 천만원이 급하다고 와이프한테 빌려달라고함
와이프는 저보고 빌려달라고
아 XX 뭐라고 한소리 할려다가
저는 아직 얼굴도 본적없는데
싸우기 싫어서 천만원 입금해줬는데...
그냥 이래저래 짜증나네요
오늘 종로3가 가서 저녁먹기로 해야 하는데 조카 보러 간다니...
https://cohabe.com/sisa/79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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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기부하셨네요
ㅈ같네요
인생호구 잡히셧네여
하.... 얘기만 들어도 갑갑 하네요 ㄷ ㄷ
처형은 정말 1도 도움이 안되는 존재예요
분란만 일으킴
대단히 경우없고 비상식적인 집안이네요....
언니들이야 그렇다치고 아내분이라도 좀 컨트롤을 하셔야 할듯한데..
맞벌이 하자고 해야겠는데요
절대 못받는다에 천만표......
돈을 왜 빌려줘요...;; 답답.
애없으면 이혼
뜬금없이 울먹이면서 묻지도 말고 빌려달라고
얘기들어보니 전세계약금떄문인데
이걸 ㅋㅋㅋ
지동생 돈없는거 뻔히 알면서 빌려달라는게 황당하네요
주작인거 같은데...
주작이 아니라면 남편분이 바보네요... 다른 욕 먹어도 할말이 없을듯
결혼이 함께하는 것이지만 이야기할 땐 하고 싸울땐 싸워야죠..
장모 장인어른이 해결 좀 해줘야할듯
이래저래 혼자 사는게 속 편함. 단 주변에 친구가 많아야 함.
근데 왜 아직도 얼굴을 본적이 없는건가유? ㄷㄷㄷ
저보기가 쑥쓰럽대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무슨 시츄에이션??? ㄷㄷㄷ
말인지 막걸리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계약금도 없이 전세를 구하네 XX아니고.
전세금도 부족해서 더시 손벌린다 한표던짐
보증금 빠지면 준다는데....
저는 얼굴 본적도 없어요..
가족관계증명서 한 번 때보세요. 와이프꺼. 존재의 유무조차 의심이 가네요.
결혼식때 멀리서나마 잠깜 봤었어요
저사람들이 와이프 언니라고... ㅋㅋ
예식장 동원알바도, 심지어 가짜부모 알바도 있는 판에 그걸 믿을 수 있을까요?
자식은 한명만.... 주제넘는 짓꺼리 하덜 말고. 이건 뭐 국가에만 민폐가 아니라......
쑥스럽다구요? 이거 완전 하객 알바들도 아니고 어떻게 얼굴도 못본다는게 말이 되는지..?
결혼당시에는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았어요
결혼하고 단톡방 만들면서 사이가 좋아졌네요
2주에 한번씩 술마시러 가고
아니 그럼 남편도 데리고 가야지 ㅋㅋㅋㅋ
전 쏙빼고
소개자체를 안시켜줘요
주위 선배들이
야 니는 언니들 얼굴본적 있냐
아뇨 없는데요
이러면
너 무시해서 그런거라고
야 그런 개XX 집안이 어디있냐고
다들 이러네요 황당
친언니 인지 가족관계 증명서 떼보세요 ㄷ ㄷ ㄷ
한번 호의를 베푸셧으니 이제 급하면 서슴없겠네요. 능렷되시면 도와주시고 아니시하면 적당히 자르셔요
혹시... 언니 핑계대고 만나는 온라인 친구들?
글 분위기를 보아하니 천만원 기부네요.
노답...전부다
저도 6사단님 만나긴 쑥스럽지만 저 처형이란 사람들 보단 잘 대해 드릴거 같아요.....
언니가 문제가 아닌듯.. 와이프 포함 집안 자체가 개차반인데... 진짜 이혼각인데요
쒸벨련들...
ㅡㅡ;;;;;;;;;;
뭐라 말을 @:&;)/&/@:@3₩384₩;₩/@,!;!?/&/92
저도 아줌마지만 쌍욕나오네요..;;
천만원 입굼하지 말고 그냥 저 10만원만 주시지 전 진짜 감사할텐데 이것보다 가치없음
얼굴도 안보고 천만원...호구각??
언니들이 문제가 아니라 마눌님이 문제시고만
본인 신랑이 무시당하고 돈이나 뜯길일이 있으면 알아서 정리해야지.
냉정하게 말해서 앞날이 훤하시네요.
언니들의 존재도 불확실+뭐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름+얼굴도모름돈은 뜯어감= 죄송합니다만 심하게 표현해서 ..와이프도 한패아닌건지요
맞벌이 하자하세요
사기결혼같은데
.좀더 알아보세요.
아님 와이프님이 사기당하고있거나
와..글로만 봐도 암걸릴것같네요
천만원 기부..
와 지금껏 많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지만
와이프가 자기 자매를 소개도 안 시켜주는데다가
얼굴도 못 본 동생 남편네한테 돈 빌려달라는
언니나 진짜 역대급이네요...
얼마나 남편을 무시하면... 저도 유부남인데
집사람 언니는 의사고 오빠는 디자이너고요.
언니 오빠가 저보다 손 위인데도
진짜 저를 가족처럼 위해줍니다.
오빠와는 자주 통화하고 업계에서 유명한데
저한테 매번 도움주고 언니도 피부시술
무료로 매번 하라고 해서 오히려 제가
안 받는 상황이고요. 딴 집들도 다 이럴 겁니다
뭐가 좀 이상한데......
무언가 있는거 같은데요
아이가 없으시다면 .... 생각해보세요 능력도 되시는 거 같은데요
그냥 천만원으로 룸이나 가는게 더 현명할듯
못받는돈..
애초에 이런 결혼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더 안가네요...
수상한데... 둘째남편 일지도....;;;
참.. 수상..
초반에 정확히 하세요... 가정을 지키고 싶으시면...
아무리 처가족보가 개족보라지만 너무하네 진짜 ㅋㅋㅋ
추리해보자면 하객알바를 통해 알게된 언니인데 와이프가 잘 만나고 다니는듯 여자들은 사이 안좋았다가 좋아지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여자들은 결혼전 결혼 후가 바뀌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ㅅㅂ
대화를 하세요;;;
장인장모님 명의로 가족관계증명서 한번 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