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나오네요.
다음달에 개봉함.
페넬로프 크루즈는 에스코바르의 연인으로 등장.
두 주연배우가 실제 부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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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에스코바르
영화로 나오네요.
다음달에 개봉함.
페넬로프 크루즈는 에스코바르의 연인으로 등장.
두 주연배우가 실제 부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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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바르는 세계의 조직폭력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편에 나왔던 사람 아니냔 ㄷㄷㄷ
저 얼굴이 하비에르 바르뎀이예요? ㅋㅋ
진짜 천의 얼굴 ㄷㄷㄷ
코에 실리콘 붙인 것 같아요.
나르코스하고 또 다른 재미를 줄지 관심이 가네요
마약왕소재는 그동안 영화랑 미드에서 너무 우려먹어서. 국내.흥행은 못할것같군요
미국과 남미에서 흥행만 해도...
미드가 꿀잼인데 ㅋㅋ
오늘까지 시즌2 끝냈네요
저 남자배우 얼굴이 다 다르네요.
신기하단
그나저나 둘이 부부네요.ㄷㄷㄷ
하몽하몽이란 영화도 찍었죠. 19금
이미 나르코스가 결판 내놨는데 ..... 넘을수 있을지..
나르코스 시즌1.2
시즌 2 마지막 회는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에스코바가 지하철인가여 그거 놓아준거있잖아여..우리나라치면 곤도라 같은거 그 언덕이 너무 높더라고요 그리고 그쪽이 슬럼가라고하는데 역시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더라고요 사람들 엄청 친절하고(물론 개인적인 생각) 밥도 같이먹었는데 배려도 잘해주고...여튼 편견을 갖고있었는데 콜롬비아에서 너무 좋은 추억들이 많이있네여 친구들도 그곳에서 만났고 그리고 지금도 연락하고있는데 .. 다시가고싶네여
콜롬비아 여행가려고 항공권 200만원짜리 구입했는데요.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취소함.
수수료 40여만원 날렸네요.
전120만원 주고갔다왔어요 개인적으로 전 메데진이 정말 좋았고요 칼리에서도있었는데 살렌토에서 현지인 친구를 우연한 기회에 만들었어요 (둘다 의사 하지만 한명은 가수) 그리고 칼리갈때 현지인 친구 부모님이랑 같이 그 친구네 차타고갔고 위험하다고 저한테 신신당부했는데 전 너무 좋았어요
동양인이 너무 없다보니 경찰들이 저만 처다보더라고요 그리고 현지인들도 특히 여성분들이 아시안인들한테 호기심이 많더군요. 완전 연예인 된기분이였습니다
저도 그 얘기 듣고서...ㅎㅎㅎ
콜롬비아 후터스도 가고 싶었는데요.
나르코스에서는 아내 역할이 딱히 없는데..
워낙 미드로 잘 만들어서 영화 1시간~2시간 짜리로 얼마나 잘 만들었을지
궁금 하기는 하네요
아내가 아니고 정부 역할로 알고 있어요.
나르코스 잼나게 봤었는데.. 이것도 챙겨봐야겠네요 ㅋㅋ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니까 박나래가 왜 떠올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