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료들, 겉으론 웃지만 실제론 文 대북정책에 분노”

중앙일보 ㅋㅋㅋ

뭐 주변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소신에 따라서 굳건히 나가줬으면 합니다.
이리 저리 쏠리지 말고...

뻥치시네

님같은 사람들이나 그렇겠죠..
애초부터 지지자가 아니었거나, 팔랑귀 이거나...

짠 허다
어디 퍼 올거 없어서 즁앙일보 따우ㅣ 헛소리나 맏고

씽크탱크같은소리하네

네 안접어요~

짠하다 ㅋㅋㅋ
아직도 똑같은 레퍼토리
'지지자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하네요~ 열쒸미 작업 하세요~ 그래도 소신있게 지지하는 사람은 변하는일 없습니다~

다시 써와라
그럴듯하게

눼눼치킨

비 오는데 젖기 전에 빨리 박스 줏어오세요

헤라티지 재단 사람이 감히 트럼프를 욕했다가는 지지자들에게 욕처먹을 상황이고,
트럼프는 이미 수십번 한국에서 철군도 불사하겠다고 말했고,
잘못하면 트럼프가 미국 공무원과 국방부 군산복합체 철밥텅 깰 처지니까.
제일 만만한것이 남의 나라 대통령 탓허는거지.
이러다가 진짜 반미주의 퍼진다..

저기도 나뉠듯요.의견이

정상회담 할때까지만 해도 문재인 정권 응원했었는데..
-요말나오면 무조건 닭지지자임 비겁한 수꼴

지금 트럼프는 미국 철밥통 공무원들과 싸우기 바쁩니다.
미국 공무원과 정치연구원들은 트럼프가 푸틴이나 김정은 만날 때마다 식은땀을 흘리고 악몽을 꾸는걸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븅신같이 미국 공무원들 편드는걸 사대주의라고 하는것 입나다.
Make America and Korea Great Again!

앉으나 서나 북한 생각이니 이 정도는 예상 했지만, 경제 이렇게 빠르게 아작 낼줄은 생각도 못함.

흉노서식지역인 경북에서 인골 발굴 그 인골이 한반도에 들어온 북방 기마족, 흉노족의 특성을 적나라하게 밝힐 수 있는 증거인데 지금 영남대에 꼭꼭 숨겨두고 있음. 두개골에 왜놈들에게서 흔히 동남쪽보이는 춈마게ちょんまげ의 흔적 역력. 신라가 흉노족의 나라이고 왜가 같은 종족이라는 결정적 증거이다 보니 숨겨야 함. 삼국유사에, 왜와 신라는 역관이 필요 없었다. 교활하고 번식력 강한 흉노와 왜. 아침점심저녁을 이어서 발음하지 못하는 흉노들에게, 아사히루방あさひるばん은 술술 발음 가능. 왜와 경상도는교활한 핏줄이다

한의 까다가 가끔식 메뉴를 바꾸네, 여러가지 한다.

흉노들의 교활하고 천한 유전자, 내가 갖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든 똥이라도 바른다. 조금 불리하면 기꺼이 무릎을 굽히는 척 하나 금새 뒤통수를 친다. 제놈들 큰 과오를 덮으려 나의 작은 과오, 심지어 정상적인 것도 모함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절대로 교육에 의해 이 유전자가 개선되지 않는다.

미국 한반도 전문가라른 넘들치고 일본에서 돈 안받은 넘들이 없죠..
한반도 전문가라는데 한국말을 못하는게 이해가 되냐?

심각하긴 심각한듯

교활한 자의 가장 큰 약점은 공포심이다.
공포심으로 교활해지고 교활함을 숨기기 위해 더 교활해지고, 그래서 더 큰 공포심에 빠진다.
싸움 유전자를 물려받은 흉노들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교활한 짓도 정당하다고 ja위하며 그래서 더욱 두려움에 빠진다. 서로 떼어내지 못하는 두 가지가 버러지로 경멸 받으면서도 개과천선하지 못한다

쉴드치는애들도 똑같은레파토리 2년째 써먹음 ㅡㅡㅋ
원래 지지 안했는데 개소리하네
혹은 님 베충이임? 이러고 박아버림 ㅋㅋㅋㅋ

요즘 알바 트랜드 보면 대놓고 까는게 아니라 기레기 기사 하나 둘 나르면서 그걸 증거로 내일듯이 하면서 깜. 가짜뉴스 만드는것 처럼.

위에 러시아글 닉. 경상도사람에게 고딩때 셔틀당했나

흉노는 한국 발음을 첫음절 '한'을 높게 발음한다.
왜어는 韓国 첫음절을 높게 발음한다.
왜의 시가집 만엽집은 신라 흉노의 이두로 씌여졌다.
왜와 신라는 역관이 필요없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