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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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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오딘13 2018/10/27 03:39

    유괴범 멘트 No1

  • RIC_0001 2018/10/27 03:39

    그녀의 남편

  • KWJKWJ 2018/10/27 03:41

    녀석 그러지말고 데리고있다고한 다음에 멋쩍게 흐흐 하고 웃어줘야 오해가 풀리지!

  • kugers 2018/10/27 04:13

    아루미 부모님되쉬죠..?
    ㅎㅎ... 따뉨을 줴가 뒈리고 있거둔요..?

  • 리프트마시쪙 2018/10/27 07:30

    제가 따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라면 오해받을 확률이 떨어지지

  • RIC_0001 2018/10/27 03:39

    그녀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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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 2018/10/27 03:3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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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딘13 2018/10/27 03:39

    유괴범 멘트 No1

    (ktBIex)

  • KWJKWJ 2018/10/27 03:41

    녀석 그러지말고 데리고있다고한 다음에 멋쩍게 흐흐 하고 웃어줘야 오해가 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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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카류 2018/10/27 03:50

    아니 근데 진짜 뭐라 말해야 오해안하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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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타쿠 2018/10/27 07:28

    따님이 길을 잃어서 울고 있길래 제가 잠시 달래주고 있습니다.
    정도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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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트마시쪙 2018/10/27 07:30

    제가 따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라면 오해받을 확률이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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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ence 2018/10/27 07:46

    가장 쉬운방법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안녕하세요 xxx입니다 제가 지금 따님을 보호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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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독 2018/10/27 08:07

    일단 인사를 해(안녕하세요)
    내가 누군지 말해(전 김아무개 입니다)
    현재 위치를 말해(포켓몬공원에서)
    상황을 말해(아름이라는 아이가 울고 있어서 제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요구 조건을 말해(경찰에 신고 하지 마시고 3000만원을 준비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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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gers 2018/10/27 04:13

    아루미 부모님되쉬죠..?
    ㅎㅎ... 따뉨을 줴가 뒈리고 있거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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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불량의사도 2018/10/27 07:47

    야이씨 애가 어디서 어떻게 되었다부터 먼저 말해야지 자기 입장부터 말하면 어떡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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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세고건강함 2018/10/27 07:55

    몸값은 왕뚜껑 두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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