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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토 b10 듀오킷으로 이번에 구매했는데요.
스피드라이트를 제외한 조명 구매가 사실상 처음이라 악세사리를 하나도 못샀어요.
구입하면 좋을 부속품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뷰티디쉬도 화이트, 실버가 있고 소프트박스도 사각이나 옥타나 등등이고
리플렉터도 스탠다드,매그넘, 줌 리플렉터등 여러가지 다양하던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야외에서 스피드라이트를 대신해 좀더 크게 쓸목적이라
250와트라 파워가 낮은편이지만
야외에서 쓰기좋은 부속품들 추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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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캐논,니콘,소니, 3포럼에 다양한 의견 종합하고싶어
동일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께여
뷰티디시 - 화이트와 실버는 반사율 차이입니다 실버가 강하고 화이트가 약함 소프트박스와 하드리플렉터의 가운데 느낌 이랄까... 그런느낌을 냅니다
소프트박스 - 사각은 좀더 방향성을 줄수있고 옥타등은 원형에 가까워서 넓게 퍼지고 눈에 캐치아이만들떄 유리함 내부난반사때문에 상당히 부드러운 그림자를 만듬
리플렉터 - 벌브에서 나오는 빛을 플래시줌처럼 모아서 확장하지만 면적이 좁아서 상당히 하드라이트입니다 인물용 주요광으로는 애매합니다 스탠드다는 표준, 매그넘은 램프위치를 앞뒤로 조정가능해서 하드라이트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음
구입하면 좋을것들은 다다익선이겠지만, 그 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안되신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쌓인시점에서 필요에 맞게 구매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이시리라 봅니다 ^^
금전적 문제는 없는데..짐을 좀 간소화해서 필요구성만 구비할까해서요.
혼자서 다 가지고 다닐 여력이 안되요 ㅋㅋ
제가 남긴 답변에 금전문제말고는 뒷 이야기는 제가언급한 내용이 아닌것같습니다만, ^^
말씀하신대로, 혼자서 가볍게 이것저것 많이 가지고 다니시지 말라는 의미에서 알만할때 필요한것만 사시라고 남긴 답글이었습니다. 근데 왜? ㅎ
소프트박스류만 해도 촬영 내용에따라 사이즈별로 다 구비하시면 수백만원, 리플렉터만 해도 또 여러가지,, 수백만원 쓰실 수 있으실텐데요 ^^ 프로포토 악세서리 어느정도 종류별로 구비하시려면 최소 수백에서 수천은 들어갑니다. 하나하나 사서 써보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요 ^^ 금전문제 없으시면, 일단 생각나는데로 다 사서 써보시면 되실것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헛돈쓰기 아깝다 싶으시면, hk툴즈 렌탈을 통해 필요하신 악세서리는 렌트해서 써보시고, 사용자분께서 뭐가 필요하실지, 이해가 되실때 구매를 하시것을 권유드립니다 ㅎ
아 제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뜻은 이미 조명은 샀으니 여기에 필요한 구성품을 사는데는 비용 지출을 어느정도 할거란거였어요.(그렇다고 헛돈 지출은 안하고 싶은것두 맞구요)
1인 촬영이라 다양하게 들고 다니기가 힘들다 보니
250와트라는 작은 광량이겠지만, 1인유저로써 할수있는 이상적인 기본구성을 꾸릴려는 생각 이었습니다.
이무쪼록 반박의 의미는 없었구요.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 사과 드립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없으시면 종류별로 다 사시고 개퍼를 쓰세요.
오해스러운 말은 제가 사과 드립니다. 스타일 그라운드님께 적성한 댓글처럼,
이상적인 구성을 꾸리는데는 어느정도 지출을 생각하고 있다는거구여.
글차나유~ 낮은 파워에 대형 악세사리 달믄 효과 있것습니까 ㅎㅎ
(마티즈에 20인치 휠꼽는 느낌이랄까유)
저 250w 체급에 맞는 1인촬영자로써의 구성을 생각해요.
저의 언변에 불편하셨던 부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