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걸린 여성분들이 은근히 많은거같더라구요ㄷㄷㄷ
근데 본인은 모르는 느낌인데 그걸 어찌 모를수있는지 신기하네유
ㅎㄷㅎㄷ할때 냄새 장난아닐텐데..
https://cohabe.com/sisa/789760
질염 걸린 여성분들은 본인이 질염걸린지 모르는 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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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아니라...ㄷㄷㄷ
경험자시군유 ㄷ ㄷ ㄷ
남자들도 본인이 조루인걸 모르는경우가 많죠
그건 모른다기 보다 인정 안하는 거 아닌가요 ㅋ
알아야 인정할텐데 대부분 모르다가 알게되면 인정안하는 코스로 가죠
조루를 인정하고 안하고가 있나요?
토끼가 나 물개네 할수는 없죠!
조루인걸 모를 순 없습니다...
지루인걸 인정 안할 순 있고요....
님이 잘 모르시는 듯
주변사례에 대해서 말햇을뿐입니다
대부분 의학적 문제라고 생각안하고 심리적요인이나 환경요인으로 미루다가
병원가서 확정받고나서 알게 되는경우를 봐서요
님처럼 내상태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 경우네요
윗 글의 여자분들처럼 본인이 질염인데도 모르는경우도 있잔아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50142
해당내용을 신뢰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루진단을 전문가도 여러 검사를 통해서 확정하는데
본인이 무턱대고 내가 조루구나라고 확정한다면 그것도 좋은경우는 아니죠
내가 토끼인지 의심을 잘안하죠..
내가 우울증인데도 아니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우울증이 아닌데도 우을증있다고 병원가서 상담받는 사람이 있는것처럼요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창피해서 산부인과 진료받기 싫어하는 여자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은연중에 (?)알게되는 사례도 있어요 ㄷㄷㄷ
알텐데요....걸리면 가려워요
이 글 읽음으로써 오늘 하루는 성욕이 사라지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