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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형 이오스알 세로그립의 장점입니다.
아실분들은 알고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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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하시는분들에게 장점인 세로그립에 삼각대어댑터 체결시
아주 유용한 고정구멍이 생겼습니다.
어댑터를 체결하면 어댑터와 바디가 돌아가는 경우가 이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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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이제 배터리를 한개한개 충전할 이유가 없어졌네요
세로그립옆에 생긴 USB3.0포트에 세로그립과 함께 동봉되어온
충전기를 꽂으면 배터리그립에 두개를 그대로 순차 충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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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능은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세로그립의 기능이나 만듦새는 캐논의 압승이군요.
소니는 1세대부터 변하는게 없는데...
저도 받아보고 놀랬습니다
아!! 세로그립 안쓰고 바로 팔려고했는데 그립에 바로 전원으로 충전이 되는군요..
어쩐지 굉장히 묵직하더란..
좋은 기능같습니다 배터리 정품만 4개인데 일괄충전할떄 편할거같네요
오 이런 디테일이?
이번 캐논의 마케팅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