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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그후로 그를 본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중학생인가...
항마력이 딸려서 다 못 보겠다..
재미도 없는데 이런거 볼 시간이 없다
항마력이 딸려서 다 읽을수가 없었어요 ㅜㅜ
여자분이 잘못했네~~
암만그래도 다 큰 성인이 중학생을 소개받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죠.
아니.. 초등학생인가??
이런글 보면 주선자도 귀찮아서 전번만 던져주고 치웠을 듯 ㅎㅎㅎ
지금 이거보고 내 상태메시지가 뭔지 확인했다;;
보니까 그냥 암것도 안썼네ㅋㅋㅋ;
상태메시지 저렇게 찌질하게 활용하는거 처음 보는듯;;
으이구 인간아!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상메로 저렇게 구구절절 설명하는 사람이 있음? 그것도 둘이나?
카톡 읽으시면 전화주세요 하는건 많이 이상한데. 카톡으로 전화주세요 보내는것도 아니고
이건 소름끼친다;; 도른놈이 일방적으로 컨택해놓고 일방적으로 사람 밋틴년 만드는 것도 모자라 찾아가겠다고 협박하네요. 좀만 더 충동적이면 범죄도 저지르겠어 아주
형님한테 카톡을 보낸 것도 아니고 형님이 상태 메시지를 확인해 주기를 기다린다고??
없는 형님 만드려고 애쓴다.
형님이 실제로 존재할 확률이 0.1퍼센트고 그 확률을 뚫고 존재하는 형님이 상메를 볼 확률이 거기서 또 0.1퍼인데 그걸 뚫고 형님이 저 상메를 보면 '어휴 찌질한 시키야 '하면서 뒤통수 때릴듯
이런보고 실화라면 걱정되는게
말도 안돼는 이유로 사람 해치는 또라이들중의 하나라면
저런식으로 상대하는거보다는
진짜 피해야되지 않을까싶은
내가 그 형님 되고싶다.
쌈다구 존나 리 때리게
쳐뵹쉰도아니고 ㅋㅋ
ㅋㅋㅋㅋ 재밌네
상메 저렇게 쓰는 사람들 심리를 진짜 모르겠음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분명 나한테 말하는거 같긴한데 내가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고 쓰는건지;;
피시방에서 배그하는 녀석이.. 보이스톡으로 그~~렇게 허세를 부리던데..
어떻게 생겨먹었나 하고 보니까.. 아.. 이런 애들이.. 저런 애들이구나 싶더라구요..ㅋ
ㅋㅋㅋ왠지 저형님 한테뚜드려 맞을듯ㅋㅋㅋㅋㅋ
아직 학생인가보네
취직하면 상메도 맘대로 못씀
상메 기분대로 바꿨다간 사수부터 부장까지 하루 종일 상메가 왜그러냐고 회사에 개인적인 일 티내지말라고 뭐라해서 못바꾸는데
근데 남자도 남자지만 여자도 좀 눈치를 줘야지...
저런 찌질은 못 알아듣는 데
ㅋㅈㅋ 형님에서 빵터졌네요
찌질찌질 아오 보는사람이 더창피하네..
본인만모를듯
쓸데없는 일에 엮이고 싶지않다.
읽다가 추잡해서 바로 댓글달러왔다.
아 진짜 이런류의 글은 개무시하자!
28살이면.... 그래도 제법 나이먹은거 아닌가...
난 양아치 고삐리 아니 중2병 중삐리들 글 쓰는줄...
와ㅋㅋ 역시 세상은넓고 병신은 많구나
그 찔빱(?)이 본인 같은데..
사실 이런글 보면, 나를 뒤돌아 보게 된다. 쪽팔림을 극복 못하고 나는 이리 찌질하게 누군가를 대한적이 없던가 하고. 그래도 이정도 찌질했던 적은 없다. 아주 ㅅㅂ 왜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어휴 병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