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루 아수
칸디루가 실제 요도 타고 들어간 사례는 별로 없다던데 칸디루 아수는 동물 피부 뚫고 들어가서 속부터 파먹는 습성이 있다고 함
코드피자스2018/10/15 21:06
간다무?
나무심는 빌런2018/10/15 21:09
그거 구라라며
심마루2018/10/15 21:10
칸디루 아종 이거 존나 살벌한 물고기임;;
심마루2018/10/15 21:11
그거 다큐멘터리에서 들어가서 제거했고 사고자는 살아있다고함...
출처는 (river monster 에서 나옴)
여우댁2018/10/15 21:14
칸디루와 칸디루 아수는 다름. 둘다 메기과에 속하지만 요도에 파고드는건 칸디루. 상처로 파고들어가서 뜯어먹는건 칸디루 아수.
실제 요도에 칸디루가 들어간 사례는 한건이라함. 결코 흔하지는 않다는 것. 보통은 다른 물고기의 아가미등에 기어들어가서 흡혈을 하는 어종.
반면 칸디루 아수의 경우는 파고들어가서 뜯어먹는 어종임. 이게 청소부 물고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의 동물에게도 공격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 위험도의 경우 칸디루 아수가 훨씬 위험함. 유투브 등지에도 강에서 건진 시체뱃속에서 물고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영상이 있을정도임.
그 꼬추먹는 물고기 사실 피해사례가 한건밖에읎고 그 아저시도 수술잘받고 파워xx하고 살고잏다고 나무위키에 나와잇엇음
피카츄라이츄팜2018/10/15 21:05
으아아아악
타츠마키=사이타마2018/10/15 21:05
칸디루 아닌가
요도로 들어가서 거기 짱박혀 살뜯어 먹는다는
미꾸라지 비슷한 물고기
갈고리로 요도벽에 고정해서
오직 모니카2018/10/15 21:05
얘임?
침묵술사2018/10/15 21:07
사실상 카더라통신임 저것도
오이와소라2018/10/15 21:08
요실금 개이득
흥선대원군하응♡2018/10/15 21:08
흐르는 강물의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Panther II2018/10/15 21:09
아니 저게 어떻게 가능함?
저 작은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힘이 세다고?
하루다섯끼2018/10/15 21:14
남녀 안가리고 오줌누면 그 냄새 맡고 바로 요도로 파고드는 놈들임.
여성들도 많이 당함.
근데 이상하게도 남자들한테 전설적인 공포를 안겨줌.
아마존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요도로 파고드는 고통을 못이겨서 스스로 그곳을 절단하는 사태가 많았다고 하며,
결국 주술사가 서서히 저 물고리를 녹이는 효능이 있는 약을 만들면서 절단하는 사태가 줄어듦.
최근에는 외과수술까지 동원되어서 잘라버리는 일은 별로 없다고...
그래도 고통이 상당하니 엔간하면 시도하지 말자.
오줌을 저정도 쌀려면 뿅뿅이 얼마나 큰거야?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요도속으로 들어가는 물고기잖아?
가루지기
개구리가 싫어하니까?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응기잇!
얜 뭔데 물을 거스르는거야..!!
ㄷㄷ
뭔 사람이 저렇게 길게 눠
저거 요도에 박힌다매 방광까지
와 시발
조금씩 나눠서 싸면 올라오다가 추락 ㅋ
오줌을 저정도 쌀려면 뿅뿅이 얼마나 큰거야?
가능하신분들 입장해주세요
가루지기
저정도 압력이면 15000psi는 되려나...
왼쪽아저씨도 잘보면 엄청남
내가 이걸 2008년도에 아이언맨 대신 봤다니...
?????
으어어 쟤 뭐야
저그 그렌라간인가 뭐신가 하는거냐?
쟤가 요도타고 부라리를 찝어먹는다는 그놈이냐?
개구리 한테 소변 쏘면 안된다는거랑 똑같은거 같네
왜안되?
개구리가 싫어하니까?
그 기운이 고추로 올라온다고 하던데...
개구리한테 물어봤어?
개구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개구리가 아니고 지렁이 아냐?
존나 무섭다. 호러영화수준
저게 그 요도에 들어가서 살 파먹는다는 물고기임?
ㄷㄷ해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요도속으로 들어가는 물고기잖아?
간디루던가
칸디루?
근데 쟤랑 이름비슷한녀석이 있는데 그게 더무섭다함 ㄷㄷㄷ
칸디루 아수 였던가
칸디루 아수
칸디루가 실제 요도 타고 들어간 사례는 별로 없다던데 칸디루 아수는 동물 피부 뚫고 들어가서 속부터 파먹는 습성이 있다고 함
간다무?
그거 구라라며
칸디루 아종 이거 존나 살벌한 물고기임;;
그거 다큐멘터리에서 들어가서 제거했고 사고자는 살아있다고함...
출처는 (river monster 에서 나옴)
칸디루와 칸디루 아수는 다름. 둘다 메기과에 속하지만 요도에 파고드는건 칸디루. 상처로 파고들어가서 뜯어먹는건 칸디루 아수.
실제 요도에 칸디루가 들어간 사례는 한건이라함. 결코 흔하지는 않다는 것. 보통은 다른 물고기의 아가미등에 기어들어가서 흡혈을 하는 어종.
반면 칸디루 아수의 경우는 파고들어가서 뜯어먹는 어종임. 이게 청소부 물고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의 동물에게도 공격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 위험도의 경우 칸디루 아수가 훨씬 위험함. 유투브 등지에도 강에서 건진 시체뱃속에서 물고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영상이 있을정도임.
아 메기과가 아니라 메기목이네.
ㅅㅂ 그 아나콘다 영화의 대사가 구라가 아니었다니.
????????????????????????????????????????????????????????????????
그 꼬추먹는 물고기 사실 피해사례가 한건밖에읎고 그 아저시도 수술잘받고 파워xx하고 살고잏다고 나무위키에 나와잇엇음
으아아아악
칸디루 아닌가
요도로 들어가서 거기 짱박혀 살뜯어 먹는다는
미꾸라지 비슷한 물고기
갈고리로 요도벽에 고정해서
얘임?
사실상 카더라통신임 저것도
요실금 개이득
흐르는 강물의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아니 저게 어떻게 가능함?
저 작은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힘이 세다고?
남녀 안가리고 오줌누면 그 냄새 맡고 바로 요도로 파고드는 놈들임.
여성들도 많이 당함.
근데 이상하게도 남자들한테 전설적인 공포를 안겨줌.
아마존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요도로 파고드는 고통을 못이겨서 스스로 그곳을 절단하는 사태가 많았다고 하며,
결국 주술사가 서서히 저 물고리를 녹이는 효능이 있는 약을 만들면서 절단하는 사태가 줄어듦.
최근에는 외과수술까지 동원되어서 잘라버리는 일은 별로 없다고...
그래도 고통이 상당하니 엔간하면 시도하지 말자.
근데 저거는 나무로만든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