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남자친구/남편 까는글 올리면 덧글 단 여자들은 오히려 더 싸움을 부추기더란... 여자들 본능같기도 함.
그나마 반대상황이 자게에 올라올때 보면 그래도 긍정적으로 해결하도록 조언 주는 아저씨들 많은데..
나무소리♥2018/10/01 17:56
남자분 말이 틀린게 없는데... 여자분 나중에 결혼해서도 징징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베레타2018/10/01 17:56
난 저런 여자랑 못 사네...
사진을향해2018/10/01 17:57
음...남자도 이해되고 여자도 이해되고..ㄷ ㄷ ㄷ
팟충에리2018/10/01 17:59
여자 잘 챙겨줘야죠..
그리고 생리할때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예민하고 민감해지는걸로 압니다
잘해줘야죠... 호르몬 변화가 사람몸과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로 큰데요...
모스피다2018/10/01 17:59
오히려 여자가 툭하면 짐 쌀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놔주는게 차후 남자의 발암을 피할수 있을듯
하루두번2018/10/01 18:00
결혼해서 살다보면 매사 저렇게 피곤한 핑계로 못살게 굴거 같은 성격............ 남자 복받았네요
DElly2018/10/01 18:00
이거 결론은 남자가 잘못한거임.
정답은 저기에 있음.
자기는 여기 아는 사람도 하나 없지만 남자 하나만 믿고 온건데
남자는 자기 그라운드라며 여자 버려두고 놀러감.
그게 기분 나빠서 들어오라고 간본거지
생리가 터지고 첫날이고가 중요한 문제는 아님..
세념2018/10/01 18:05
생리터지고 첫날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DElly2018/10/01 18:07
아님~
여자를 잘 모르시나 본데
혼자 놔두고 나간 그 시점부터 이미 빈정 상했음~
거기에 생리가 터지니 껀덕지가 생긴거고..
이거 정답은
나가지 않았어야 했다~ 는거임..
눈에보이는대로2018/10/01 18:00
남자가 짐싸야될듯~~
워쓰리™in濠洲2018/10/01 18:02
나라면 사다줬음. 왜 화났는지도 이해되고
근데 결혼 무르자 할 정돈 아니지.
저런 말 할 정도면 그냥 무르는 게 나을 듯
스르륵카메라2018/10/01 18:03
장 지지세요
비행기타고 날라가는 시늉이라도 했어야
어떻게살것인가2018/10/01 18:04
음.. 운동잠깐 쉬고 사줬어야..
세념2018/10/01 18:06
와 남자가 운이 좋았네요.
결혼 안한게 천만다행인거죠.
살포시--;;2018/10/01 18:07
생리가 여자 피 흘리고 마는거라는 생각같아서 남자가 좀 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어느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여자 혼자 놔두고 놀러가버린 무신경도 있고요.
남자도 여자를 이해못하고 여자도 남자를 잘 모르니
싸우기보다는 서로 헤어지는게 미래를 위해 맞겠습니다.
서로 잘 헤어졌다 생각하면 서로 윈윈이라는 슬픈 현실이...--;;
진격의거지2018/10/01 18:10
빨리 결혼해서 다른 남자 고생시키지 말았으면..
카이로스™2018/10/01 18:13
저 판에 댓글 단 년들부터 과연 남친이 있을까? 그래서 결혼을 했을까?....
이것부터 의구심이 드는데...??
카이로스™2018/10/01 18:15
찬반대결 걸린 리플이 제일 현실성 있네...
물론 글쓴 남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말을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이런거 보면 참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사는지 신기할 따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 하네
뭘 애매해요... 애키우는것도 아니고... 잘해어진것임.
O스하기가 이렇게 어려운겁니다. 여러분.
어디 이상한 사이트에서 이상한거 주워들었나... 휴지로 깔고 어쩌고...ㄷㄷㄷㄷ
여자도 좀 억측이 심하기는 하지만
저라면 사다줬을거 같네요.
자기몸이아픈것도아니고 여자로써 자연스러운생리현상에 왜남자를끌어들이려고하는지?
파혼하는게낫다.
댓글..음..
저런넘도 결혼...이럴려고햇ㄴ느데 생각해보면..흠.. 한쪽으로 몰기가 참 애매~~
여자들이 남자친구/남편 까는글 올리면 덧글 단 여자들은 오히려 더 싸움을 부추기더란... 여자들 본능같기도 함.
그나마 반대상황이 자게에 올라올때 보면 그래도 긍정적으로 해결하도록 조언 주는 아저씨들 많은데..
남자분 말이 틀린게 없는데... 여자분 나중에 결혼해서도 징징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난 저런 여자랑 못 사네...
음...남자도 이해되고 여자도 이해되고..ㄷ ㄷ ㄷ
여자 잘 챙겨줘야죠..
그리고 생리할때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예민하고 민감해지는걸로 압니다
잘해줘야죠... 호르몬 변화가 사람몸과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로 큰데요...
오히려 여자가 툭하면 짐 쌀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놔주는게 차후 남자의 발암을 피할수 있을듯
결혼해서 살다보면 매사 저렇게 피곤한 핑계로 못살게 굴거 같은 성격............ 남자 복받았네요
이거 결론은 남자가 잘못한거임.
정답은 저기에 있음.
자기는 여기 아는 사람도 하나 없지만 남자 하나만 믿고 온건데
남자는 자기 그라운드라며 여자 버려두고 놀러감.
그게 기분 나빠서 들어오라고 간본거지
생리가 터지고 첫날이고가 중요한 문제는 아님..
생리터지고 첫날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아님~
여자를 잘 모르시나 본데
혼자 놔두고 나간 그 시점부터 이미 빈정 상했음~
거기에 생리가 터지니 껀덕지가 생긴거고..
이거 정답은
나가지 않았어야 했다~ 는거임..
남자가 짐싸야될듯~~
나라면 사다줬음. 왜 화났는지도 이해되고
근데 결혼 무르자 할 정돈 아니지.
저런 말 할 정도면 그냥 무르는 게 나을 듯
장 지지세요
비행기타고 날라가는 시늉이라도 했어야
음.. 운동잠깐 쉬고 사줬어야..
와 남자가 운이 좋았네요.
결혼 안한게 천만다행인거죠.
생리가 여자 피 흘리고 마는거라는 생각같아서 남자가 좀 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어느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여자 혼자 놔두고 놀러가버린 무신경도 있고요.
남자도 여자를 이해못하고 여자도 남자를 잘 모르니
싸우기보다는 서로 헤어지는게 미래를 위해 맞겠습니다.
서로 잘 헤어졌다 생각하면 서로 윈윈이라는 슬픈 현실이...--;;
빨리 결혼해서 다른 남자 고생시키지 말았으면..
저 판에 댓글 단 년들부터 과연 남친이 있을까? 그래서 결혼을 했을까?....
이것부터 의구심이 드는데...??
찬반대결 걸린 리플이 제일 현실성 있네...
물론 글쓴 남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말을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이런거 보면 참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사는지 신기할 따름 ...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