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성추행 터지고 좋은점

게임자체는 공짜잖아 ㅋㅋㅋㅋ
김생민은 돈받고하는거고

돈주니 그레잇인거임

그레잇 스튜핏을 개나소나 여기저기서 다씀 인터넷 배너 광고보면 100이면 99 스튜핏, 그레잇 들어감

좀 억지밈이었음

몇몇썰보면 동료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니었던지라... 친했던 사람들도 쉴드쳐주기 어려웠을듯.

"좀"이 아니지. "존나"지.

쫌생이 이미지라고 하던디

뭐만하면 그지랄하니까 듣기 싫어지는거지 뭐 맨날 가즈아 이지랄 했었음?

하던데??

억지로 만드는 유행어를 누가 좋아해
히트다 히트~. 박보검~나 웃겨. 이게 재밌으면 인정할게

난 갠적으로 가즈아 쪽을 더 많이 들었다

별의별 스튜핏거리는 사람이 창렬 오브 창렬 돈낭비끝판왕 모바일 게임 광고 그뤠잇거리며 찍는거 보고 존나 어이 없어서 극혐이었다.

응 뭐만하면 가즈아 하잖아

히트다 히트같이 시덥지않은 유행어 듣는 기분이었음

최소한 그뤠잇 스튜핏보단 가즈아가 맨날이라는 부사에 어울릴텐데

가즈아는 재밌는데

방송프로가 신청받아서 하는거긴한데 남돈쓰는거가지고 그뤠잇 스튜핏 이러면서 오지랍컨셉인데다가
현명한소비를 하자 라는 취지의 방송하며 인기와 유행어를 얻었는데 찍은광고가
"집밖에 나가서 친구만나는건 돈쓰니 스튜핏
집 밖에서 산책 돈 쓰니까 스튜핏
집에 누워 엑스(흔한 페이 투 윈 과금빨 양산형모바일게임)는 그뤠잇!!!"
이미지생각않하고 저딴광고나 찍는데 좋아할리가....

스튜핏 그뤠잇은 어떻게든 유행어로 만들려고 방송에서 반복시켜 노출시키고 미는거고
가즈아는 붐때문에 생겨서 지들이 알아서 사용해서 유행된거의 차이지.
뭐만하면 그지랄의 의미는 방송을 이야기함.

자연발생적 유행어랑 연예인이 만들어낸 유행어랑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른게 정상

발치몽의 이거 인환이야 완전 병욱돋았어를 또 보는 거 같아서 매우 죶같았다

난 여태까지 그뤠잇 스투핏을 현실에서 본적이 없음.

그뤠잇 스튜핏은 동아리에서 대화하면서 자주 꺼냈는데 가즈아는 인식 안좋아서 그런지 대화 끊고 비트코인 애기하는게 많아서 그렇게 안쓰고 다녔음

아무 의미도 없고 존나게 뜬금 없이 밀어 대는데 짜증이 안 나냐?
거의 박보검~나웃겨 수준이었다

솔직히 ㅈ 같은 억지 유행어는 안보고 안 들으면 땡이긴 한데
저거는 어딜가도 스튜핏 그뤠잇 남발해서 좀 싫었던건 맞다.
심지어 패러디나 여러 광고에서도 무분별하게 씀

넌 된장은 좋아하면서 똥은 왜 싫어하냐. 싫은건 싫은거고 좋은건 좋은거지.

아니 동정 할 여지도 없이 지가 "ㅇ 맞음~" 하고 나갔으니 뭐 할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