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vs50
500vs30
보다시피 300이 거인족이 아닌이상 5000을 포위한다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급기야는 어떻게든 이를 실드쳐보려고 무리수를 두게되는데....
뒷목에 1이 길을 막고 2이서 상대를 요격하면 된다는 이론.
뒷목에 2이 길을 막고 1이 상대를 요격하면 된다는 이론.
뒤에 강으로 막혀있고 3이 요격하면 된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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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급류가 흘러들어와 후퇴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유도한 후 나홀로 격파하면 된다는 이론.
어라?
주인공이 이순신이라면 납득
???: 포위섬멸진이 되는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거야. 뭘봐 씹새꺄
포위섬멸전이라고 묘사를 해놨으니 문제지
이게 되네
심지어 대장선 혼자 탱킹함
포위섬멸전이라고 묘사를 해놨으니 문제지
내가 저 전략을 들었으면 배신때리고 튄다.
지휘관 목따서 투항해야지
이순신:가능합니다.
이게 되네
일본군:아놔 밸런스 ㅈ망
막짤은 정말 죽지못해 싸운것.
국뽕책이었자너~
개인의 전투력이 정신나간 수준이면 못할것도 없지만
그건 전술이라고 안하지
주인공이 이순신이라면 납득
번숨정도 찍어야 가능한 전략 아니냐?
300대 5000이면 지리적위치가 개쩔어도 300명이 스파르타 아니면 안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육상전이랑 해전은 다르잖아
통제사 영감은 개그파트지 ㅋㅋ 번숨찍은 탈인간이 해상전에서 했다고 해서 육상전에서 진짜 될거라곤 아무도 생각 안함
육상전도 수가 적은 쪽이 열배 이상의 적을 죽일 수는 있는데
문제는 저 본문은 포위 섬멸진도 포위 섬멸진이지만
300 쪽이 농부같은 훈련 못 받은 인간이 대부분이고
5천이 마물이라는 거...
당시 이순신의 전략
조선과 일본배의 차이
지리적 이점
요개 합쳐지면 가능은 하다고봄
실재로 가능했고
물론 가능하다는 거지 아무나 다 할 수 있다는 건 아님.
아무나 가능했으면
원균이 그꼴나진 않았겟지...
막짤은 치트키자나.
저거 조금 각색해서(상황을 조금더 유리하게 한다 해도) 내놔도 납득할수 잇을까 싶다.
심지어 대장선 혼자 탱킹함
300명이 5천을 죽일 수는 있음
근데 포위해서 섬멸을 어떻게 해
???: 포위섬멸진이 되는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거야. 뭘봐 씹새꺄
300명이 슈퍼솔져였나봐
막짤은 이순신 장군님이 번숨찍고 캐리하신거잖아 왜 일본기록 찾아보면 이순신입에서 번개가 나갔다고 써있음
ㅇㄱㄹㅇ 맵 딱 봐도 벌써 번숨쓰면 풀히트 시킬 수 있는 지형이자너
300이 전차고 5000이 보병이면 가능...
300명이 전부 삼국지 연의에 나오던 관우 장비 조운 여포 급이면 가능 할 듯
선계전 봉신연의를 읽고 따라해봤다는게 학계의 추측
저거 300명은 일반 농민이고 5000은 트롤 오거 아니였나
기병 300으로 보병 5000을 쌈싸먹어도 대승이라고 할탠대...
심지어 5000중에 공중병력도 포함
개틀링건이라도 있으면 인정한다
한산도대첩도 일본 함대의 숫자가 더 많았음.
와키자카가 학인진을 편 이순신을 보고 적은 병력으로 학익진을 쓴다고 비웃었다 대포의 화력에 박살난 것...
포위가 아니잖아
거기서 통제사 영감님이?
저거 실제론 포위고 나발이고 치트 주인공이 혼자 다 쓸어버렸다고 나오네
저소설이 개까이는 이유중하나는
저 5000중에는 공중병력도 존재하고 탱딜로 거인계열 마물까지 있다는 점이지
그리고 300은 마을 주민이나 일개 모험가 놈들이었고
저거 300은 병사말고 일반 농민도 섞여있었고
5000쪽에는 비행마물도 잇었다며
영화 300같은거면 그나마 말이되지
어딘가 먼 이세계 동양에선 10배의 병력이아니면 포위하지못한다는 손자라는 피래미가 있는모양이다.
포위(당해)섬멸(되는) 진형 아니여?
명량해전의 경우에는 우리쪽의 전투력이 일본 함선 이상이었는데
저 포위섬멸전 나오는 거는 포위하는 쪽의 전투력이 포위당한 애들보다 낮은데
갓갓전술 포위섬멸진 덕분에 이겼다고 나오던 걸로 아는데ㅋㅋㅋ
작가가 토탈워도 안해본 것이 확실
판옥선이 당시엔 ㄹㅇ 개쩌는 물건이더만
그런배를 180개 가지고 진 원균은 사람새끼인가요?
원균이 패배한 원인 중 하나가 정보전을 아예 안해서라고 하던데
이순신 장군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었던 것 중 하나가 정보전이었고
원균은 정보던 이전에 적이 보이면 즉시 모랄빵이 남
내가 판옥선 위력보고 원균이 ㅄ이었던 거지 이순신이 그리 뛰어난 장수였던 거 맞나?라는 의문 가진적 있었어
???: 기습을 당했으니, 배를 버리고 퇴각하라~!!!
지상군이 박살난 상태에서 보급도 제대로 안되는 해군을 운용해서 승리를 해냈다는건 장비의 수준을 넘어서서
전략, 전술에서 대단한 천재가 아니었으면 힘들었겠지
300 개개인 역량이 5000보다 위라는 전제가 있어도 포위라는게 뭔 말인지 3초만 생각해봐도..
번숨 쓰기 딱좋네
참고로 포위는 개뿔이고
주인공무쌍으로 다 잡고서 저지.랄을 떤거다.
세기의 전술은 무슨...
그냥 먼치킨이지.
당시 일본함선에 비교하면 오버테크.
그걸 말아먹은 원균은 대체...
시대를 뛰어넘는 재능이 뭐 어쨌다고?
???:되는데요
명량해전은 전장에서 하면안되는 모든것을 다하고도 이긴 전투..
포위섬멸진의 실체
주인공이 마법으로 퇴로 가두고
마법으로 몰살시킴.
주인공 혼자서 쓸어버림.
...어?
이게 되네 ㅋㅋㅋㅋ
저 막짤 내가 만들었는데ㅎ
9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돌아다니네ㅋ
ㄳㄳ
훌륭해
50명 하나하나가 고든, 치프, 아이작이었다고 하자
입에서 번개쏴서 다 죽이면 됨
입에서 벼락쏘는것보다야 현실적이지
저거 포위섬멸진이니 ㅈㄹ이니해놓고 사실 주인공 혼자 무쌍찍어서 이긴 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세계에서는
광역기 한방이면 7만이 죽고,
소환수 뽑으면 25만을 밟아 죽이는데..
300명중에 용사, 전사, 영웅, 물리법사 등등 있겠지..
개소리 밀리고 하려다 납득하고 갑니다. 제가 수준이 낮고 멍청했습니다
포위섬멸전 = 주인공이 광범위 공격으로 마물을 쓸어버리는 걸 300명이 구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