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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가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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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달가듯 2018/09/27 01:18

    권선징악은 아름다우나.
    그부모에서 그자식이 나올뿐.
    그러니 이런건 사실이라 생각해 주는게 옳다.

  • 원초적인본능 2018/09/27 08:45

    저 가해자 아이 부모의 용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달가듯 2018/09/28 01:18

    권선징악은 아름다우나.
    그부모에서 그자식이 나올뿐.
    그러니 이런건 사실이라 생각해 주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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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x240sx 2018/09/28 01:20

    이럴 때 다시보는 트루 디텍티브 씬입니다. 부모가 제 정신이 아니죠. 그 부모에 그 아이 맞습니다. 아이 앞에서 잘못 키운 부모를 패는게 정상입니다.
    https://youtu.be/JHOGs5x90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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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리닝패션 2018/09/28 01:21

    임창정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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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봉은운명 2018/09/28 01:34

    길어서내렸지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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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호아빠 2018/09/28 01:48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이제 세상으로 나온 우리 아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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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거시기 2018/09/28 01:54

    다 부모 탓입니다 부모가 잘못가르쳐준탓 애기때부터 잘가르 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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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eon 2018/09/28 02:00

    부모가
    바로 서면 아이도.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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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사간통스님 2018/09/28 02:45

    내아들이 가해자 라면 나는 죽기직전까지 후드려 팼다 나가 학창시절 괴롭힘 피해자 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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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터미 2018/09/28 02:47

    유게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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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파트마린미 2018/09/28 05:34

    부모가너무 오바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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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은참예쁘다 2018/09/28 09:45

    부모는 무한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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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똔 2018/09/28 09:52

    오바요? 기가 막힙니다 한아이의 인생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던 아이들의 부모라면 저런 사죄가
    당연하지 않나요?
    님이 회사에 출근했는데 날마다 동료들이 패고
    돈뺏고 물건뺏으며 신고도 못하게 했다칩시다
    어떨것 같습니까?
    솔파트마린미님 자식은 절대로 저렇게 가르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한 아이에게는 가해학생들이 악마로 보였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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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lala1 2018/09/28 09:54

    이런 인간이 가해자 부모되면 ㅈㄴ 끔찍하겠구만
    십년 뒤에 뉴스에서 볼텐데 미리 사인 좀 받아놔야겠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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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사용중 2018/09/28 09:56

    제정신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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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굽신굽신 2018/09/28 09:59

    님 가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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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터새로 2018/09/29 08:17

    아이들 부모따라가는거 맞다봅니다. 잘못은 했지만 그걸 바로잡고자 하시는 모습을 아이들도 봤으니 변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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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rghsmssn 2018/09/29 08:20

    주작인듯
    콩심은데 콩남
    보통 아이들이 일진이라고하면
    우리아들 남자네?이러고 뿌듯해하고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깐 맞지말고 때리라고 시키던데
    저런부모밑에. 저런자식이 나올수가없음
    맞은사람 부모가 항의하면
    맞을짓을했다며 돼려 큰소리치는게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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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널리스트죄욱 2018/09/29 08:29

    당신은 최소 부모한테 우리아들 남자네? 소리는 못들어봤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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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sby 2018/09/29 09:06

    우리나라 속담은 어떻게 보면 이중성 쩔어.
    콩심은데 콩나고 vs 개천에서 용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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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임 2018/09/29 09:47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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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초적인본능 2018/09/30 08:45

    저 가해자 아이 부모의 용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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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않는새 2018/09/30 08:50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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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택시 2018/09/30 08:52

    바늘 도둑에서 못 고치면 소도둑 된다.경찰서 검찰까지 가서 얼마나 큰 죄인지 각인 시켜야 더이상 죄 안짓는다.그게 자식 위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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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의3점사 2018/09/30 0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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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2018/09/30 09:02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자식 문제만큼 은 참 정답이 없지요. 자식농사 제일어렵죠. 내속으만든 내자식 내마음대로 따라주지않는게 현실입니다.그래도 어쩝니까. 내 새낀데, 너무 혼만 내지마시고 다독여도 주세요. 아들 잘못이 부모의 영향일수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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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배추 2018/09/30 09:12

    짐승은 오냐오냐 키우다가도 훈육하면 말이라도 듣지,,사람이란 간사한 동물은 한번 삔트가 틀어지면 되돌리기 힘들지요,,,
    늦둥이니 외동이니 하며 오냐오냐 키우는분들은 왜 안바뀌는걸까,,,박한상 사건을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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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카오빠 2018/09/30 09:13

    어찌 저런부모 아래 저런 아이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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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차는수입차여 2018/09/30 09:16

    과관 x 가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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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트 2018/09/30 09:16

    진짜 그나마 부모가 정상이라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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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da 2018/09/30 09:28

    지코 엄마 생각나네요..원문 부모랑 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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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세미리 2018/09/30 09:35

    부모 된 입장에서 맘이 무겁네요.
    원만하고 현명하게 잘 처리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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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벗고펜티질러 2018/09/30 09:39

    우리 처남새끼 (중3)도 개같이 구는데 장인 장모가 안믿음
    바로 앞에서 처남 가방 뻇어서 담배 꺼내고 보여줬더니 누구꺼냐고 물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바로 장모 옆에 있는 빽 안에 있는 물건 꺼내서 이건 누구꺼냐고 되물음..
    그때 어영부영 넘어가더니만 그 다음달에 술처먹고 난동피우다가 경찰한테 연행되서 옴..
    경찰한테 이거 구속 못시키냐고 하니깐 못한다고 그냥 댈구 들어가라고 함..
    들어와서 뭐 좀 그러더니 처남새끼 울먹거리니 맘약해져서 니가 힘들어서 먹었구나.. 하고 넘어감..ㅋㅋㅋ
    지금 뭐 개판임.. 컨트롤이 안됨.. 아빠가 이러니깐 내가 담배를 피는거야!! 등등..ㅋㅋ
    내 아들은 절때 저렇게 안키워야지..하면서 보고 배우는중..
    아주 훌륭한 롤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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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두부 2018/09/30 09:41

    제가 생각하는 부모상이네요....저도 나중에 제 자식이 저러거나 당하면 아마 쏘우를 찍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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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사용중 2018/09/30 09:44

    일진들이 반성하고 철수와 잘 살아가길 원하지만, 제도적으로 처리할 어떤 방법이 있긴 해야할것 같아요.
    마음이 참 무거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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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버터블 2018/09/30 09:50

    이걸 계기로삼아 아이들이 잘 컸으면 좋겠네...
    그리고 부모가 참 인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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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shin 2018/09/30 10:11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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