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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찜기였을때 호빵 드셔보신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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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고기고프다 2018/09/26 15:14

    겨울이면 편의점에 보이는 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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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가싸늘 2018/09/26 15:15

    따끈하니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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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고향 2018/09/26 15:28

    심지어 모델들 이름까지 다안다면.... ㅋㅋㅋ
    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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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dS 2018/09/26 15:40

    지금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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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2018/09/26 15:49

    지난 겨울에도 본듯한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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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그사아님 2018/09/26 15:59

    작년에도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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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모리 2018/09/26 16:10

    요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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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러미소 2018/09/26 16:11

    요즘은 전기지만 옛날에는 연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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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파 2018/09/26 16:32

    요즘도 겨울에 가끔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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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푸75 2018/09/26 18:28

    작년 홈플러스가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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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ez 2018/09/26 18:35

    김병조씨 아랫분은 ebs에서 자주본분 같은데요.
    맨 아랫분만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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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냥 2018/09/26 19:01


    저는 절대 모릅니다.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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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hcy 2018/09/26 19:20

    99년생...
    어렸을때 보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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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라무그라 2018/09/26 19:28

    연탄불 갈면서 빵 꺼내주던
    수퍼아줌마 생각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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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8/09/26 19:58

    크기도 컷었는데 지금은 반크기...
    요새 제과 보면 참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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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님이시다 2018/09/26 20:04

    만두 호빵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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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r1221 2018/09/26 20:50

    찬바람이 싸늘하게~두빰을 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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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이쁨 2018/09/26 21:06

    지난겨울에 편의점에도 있던뎅 저는 야채호빵 피자호빵만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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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게장 2018/09/26 21:18

    어렸을때 시골 버스터미널에서 봤었네요
    연탄때는 호빵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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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무 2018/09/26 21:53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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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코중인오덕 2018/09/26 22:11

    저거 어릴적에 매우 흔한거였죵
    호빵 5개 500원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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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물떡흐물떡 2018/09/26 22:13

    저거 아직도 있어요. 호홋..호호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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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소나 2018/09/26 22:29

    어릴때 지나다니며 보긴 봤는데 돈이 없어서 못먹어본..
    참 맛있어 보였는데 ㅋㅋㅋ
    나이들어서 사먹어보니까 그냥 그렇더라구요 ㅇㅅㅇ....서글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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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회원임 2018/09/26 23:39

    저거 시골가면 요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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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라비야우 2018/09/26 23:44

    저때 초등학교 1학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주머니에 있는 돈 다 털어서
    단팥빵을 기대하고 한입 베어 물었는데
    기대한 것과 달리 싫어하던 야채호빵이어서..
    남은 호빵 들고 펑펑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서럽던지..
    지금은 야채호빵이 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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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만 2018/09/26 23:50

    20t살인 저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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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빠덜 2018/09/27 00:01

    가운데 연탄이 들어가고요.
    중간중간 물통 주입구에 물을 넣어줘야합니다.
    저 통이랑 집게를 보급해 줬었는데 손잡이 쪽에 빨간 고무코팅이 되어있었고, 집게쪽은 손바닥 펼친것 마냥 생겼었죠.
    야채호빵 이후로 피자호빵이 출시되면서 가격도 오르고  찜통도 바뀌었죠..전기플러그 꼽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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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랭이아재 2018/09/27 00:01

    저거 지금은 전기로 하지만 사진때는 연탄이였죠 아마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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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재앙 2018/09/27 00:04

    요새 겨울이면 편의점에도 비슷한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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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청하 2018/09/27 01:08

    열심히 하루하루 지내다가
    동네가게에 저거 보이면
    '겨울이 왔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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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시오 2018/09/27 01:10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뺨을 스치면 따스하던 삼림허빵 몹시도 그리웁구나....삼림호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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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ce123 2018/09/27 01:42

    그립네요. 삼립호빵, 호빵 밑에 종이를 잘 벗겨야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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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랑 2018/09/27 02:07

    야채호빵 고르려고 했는데 난 맨날 단팥이었어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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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래kim 2018/09/27 04:28

    하...하..처..처음 보는..시..신기한 찜기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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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씨 2018/09/27 04:59

    혼다히토미 한국활동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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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99 2018/09/27 07:40

    야채호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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