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원래 저런쪽인데 요 몇년간 윤정수랑 가상결혼해서 이미지 체인지하고 걸크러쉬니 뭐니 할때마다 극혐..
요망한 날씨2018/09/10 15:14
지금 우리나라는 여자(부르조아)계급이 남자(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게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모든 경제적 정치적 주권이 여성에게 편향되고 집중된 상태이다.. 실제로 당신들이 실생활에서도 느낄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아직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지 조차 못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임...일례로 여성의 특권을 대변할 여성부(예산 7천억), 여성언론, 여성단체는 손으로 헤아릴 수 없지 많지만 남성의 인권을 말할 만한 단체는 설립조차 어려운 상황이고 여성들은 법을 교묘하게 개정하여 남성을 합법적인 노예로 만들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고 있음... 남자들이 이에 정치적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사분오열해서 뒷담화 수준에 머문다면 결국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예속화는 더욱 가속될 것임....... 난 정말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음
병아리는 꿀꿀2018/09/10 14:35
남자와 여자가 어느정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봐도 저건 미친 짓이다. 도를 넘었음
그런건가2018/09/10 14:36
이미 페미화된 방송입니다.
강능단유2018/09/10 15:09
김숙이 원래 저런쪽인데 요 몇년간 윤정수랑 가상결혼해서 이미지 체인지하고 걸크러쉬니 뭐니 할때마다 극혐..
요망한 날씨2018/09/10 15:14
지금 우리나라는 여자(부르조아)계급이 남자(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게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모든 경제적 정치적 주권이 여성에게 편향되고 집중된 상태이다.. 실제로 당신들이 실생활에서도 느낄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아직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지 조차 못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임...일례로 여성의 특권을 대변할 여성부(예산 7천억), 여성언론, 여성단체는 손으로 헤아릴 수 없지 많지만 남성의 인권을 말할 만한 단체는 설립조차 어려운 상황이고 여성들은 법을 교묘하게 개정하여 남성을 합법적인 노예로 만들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고 있음... 남자들이 이에 정치적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사분오열해서 뒷담화 수준에 머문다면 결국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예속화는 더욱 가속될 것임....... 난 정말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음
남자와 여자가 어느정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봐도 저건 미친 짓이다. 도를 넘었음
김숙이 원래 저런쪽인데 요 몇년간 윤정수랑 가상결혼해서 이미지 체인지하고 걸크러쉬니 뭐니 할때마다 극혐..
지금 우리나라는 여자(부르조아)계급이 남자(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게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모든 경제적 정치적 주권이 여성에게 편향되고 집중된 상태이다.. 실제로 당신들이 실생활에서도 느낄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아직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지 조차 못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임...일례로 여성의 특권을 대변할 여성부(예산 7천억), 여성언론, 여성단체는 손으로 헤아릴 수 없지 많지만 남성의 인권을 말할 만한 단체는 설립조차 어려운 상황이고 여성들은 법을 교묘하게 개정하여 남성을 합법적인 노예로 만들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고 있음... 남자들이 이에 정치적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사분오열해서 뒷담화 수준에 머문다면 결국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예속화는 더욱 가속될 것임....... 난 정말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음
남자와 여자가 어느정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봐도 저건 미친 짓이다. 도를 넘었음
이미 페미화된 방송입니다.
김숙이 원래 저런쪽인데 요 몇년간 윤정수랑 가상결혼해서 이미지 체인지하고 걸크러쉬니 뭐니 할때마다 극혐..
지금 우리나라는 여자(부르조아)계급이 남자(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게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모든 경제적 정치적 주권이 여성에게 편향되고 집중된 상태이다.. 실제로 당신들이 실생활에서도 느낄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아직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지 조차 못하고 있는 암울한 상황임...일례로 여성의 특권을 대변할 여성부(예산 7천억), 여성언론, 여성단체는 손으로 헤아릴 수 없지 많지만 남성의 인권을 말할 만한 단체는 설립조차 어려운 상황이고 여성들은 법을 교묘하게 개정하여 남성을 합법적인 노예로 만들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고 있음... 남자들이 이에 정치적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사분오열해서 뒷담화 수준에 머문다면 결국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예속화는 더욱 가속될 것임....... 난 정말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음
위가 가관이니 변경된 아래쪽은 거의 ㅇ동 도입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