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오한과 설사로 현지 의료기관 방문.
아파서 현장에 나가지 않음.
9월4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몸이 아파 연기.
의료기관 방문하여 수액 맞고 약 처방 받음
9월 7일 입국. 체온 36.3도 정상.
10일전 설사 있었으나 지금은 괜찮다, 복용하는 약 없다 답변.
아내에게는 마스크 쓰고 마중나오라고 함.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지인과 통화후 아내차 두고 리무진 택시로 병원이동.
현지 의료기관 1회 방문했다 (거짓)
오한은 느꼈지만 열이 있지는 않았다.
10시간 비행동안 두 번 설사했다.
노출력 역학조사하는데 끝까지 말 안함.
--------------------------------------------------
참고로 쿠웨이트는 기존 메르스 비오염 국가.
자기가 속이고 들어온걸 왜 검역이 얻어맞는지 모르겠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랑 동급이라 유우머ㅋㅋㅋㅋ
아내에게는 마스크 쓰고 마중나오라고 함.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지인과 통화후 아내차 두고 리무진 택시로 병원이동.
ㄹㅇ 개샠
기사댓글에서도 ㅈㄴ까이고있던데
독심술사를 고용하지 않은 정부가 문제다.
그 와우 역병사태 실사판임 ㅋㅋㅋㅋ
???: 이게 다 ㅁㅈㅇ때문이다
으아악 아니야
아내에게는 마스크 쓰고 마중나오라고 함.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지인과 통화후 아내차 두고 리무진 택시로 병원이동.
ㄹㅇ 개샠
기사댓글에서도 ㅈㄴ까이고있던데
???: 이게 다 ㅁㅈㅇ때문이다
아무도 그런말 안하는데 지혼자 이러는걸로 봐선 니가 그렇게 생각하나보군?
아냐 야당에선 정부탓 하고 있음.
으아악 아니야
잡았다 요놈 !!
독심술사를 고용하지 않은 정부가 문제다.
그 와우 역병사태 실사판임 ㅋㅋㅋㅋ
학카르의 피 현실버전이냐
이게 나라냐! 관심법도 없이 나라를 굴려!
궁예를 대통령으로~
대체 무슨일이 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