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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안락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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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무과당 2018/09/10 13:21

    ㄹㅇ 정신병 있나

  • GGG용자왕 2018/09/10 13:21

    와 시바
    딴사람 목에 밧줄걸고 매달면 밧줄에 목졸려서 질식사한거지 내가 죽인게 아님 할 새끼네

  • 응기이이잇-! 2018/09/10 13:21

    내가 죽인게 아니다. 개가 맘대로 질식사한거다.

  • 2018/09/10 13:20

    악마도 진짜 먹고살기 참 힘들어 ...

  • 루리왭-1181281 2018/09/10 13:23

    타노스는 적어도 가모라던지고 돌맹이라도 얻었지..

  • 이시카와씨 2018/09/10 13:20

    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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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치식러시아법 2018/09/10 13:20

    뿅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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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0 13:20

    악마도 진짜 먹고살기 참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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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bic 2018/09/10 13:21

    봤지? 여기가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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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기이이잇-! 2018/09/10 13:21

    내가 죽인게 아니다. 개가 맘대로 질식사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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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접접 2018/09/10 13:21

    뭐.....돈이 없었나보다 라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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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과당 2018/09/10 13:21

    ㄹㅇ 정신병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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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KILL즉사 2018/09/10 13:21

    안락사시킬돈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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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8/09/10 13:21

    아니...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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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8/09/10 13:23

    아니..예전에...기른던 개가 죽어가니까 보고 있기가 가슴 아프다고 밖에 다가 놔둔 이웃이 생각나네...초등학생 시절이었는대 그떄도 지금도 가슴 아픈건 이해가 가지만 행동은 이해가 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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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라면순한맛 2018/09/10 13:21

    안락사가 아니라 질식사잖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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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내믹 로동 2018/09/10 13:21

    저기가 지옥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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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용자왕 2018/09/10 13:21

    와 시바
    딴사람 목에 밧줄걸고 매달면 밧줄에 목졸려서 질식사한거지 내가 죽인게 아님 할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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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석이 2018/09/10 13:23

    배트맨 같은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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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8/09/10 13:22

    아니 걍 안락사를 시키지 질식이 더 괴로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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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왭-1181281 2018/09/10 13:23

    타노스는 적어도 가모라던지고 돌맹이라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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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esla 2018/09/10 13:26

    탁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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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9/10 13:27

    병원에서 안락사 시킬 돈 아까워서 스스로 죽였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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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nn Vouber 2018/09/10 13:27

    안락사 할 돈이 아깝다고 해라
    하 진짜 쌍욕이 주르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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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09/10 13:27

    이거 완전 배트맨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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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 2018/09/10 13:27

    어린 애들은 저럴 수 있음. 생각보다 순수한 행동인데 잔인한게 되게 많아
    그런데 나이 먹고 그걸 추억하면서도 여전히 유아 이상의 사고를 못한다면
    한번 정신적인 측면이 조금 다르다는걸 확인 할 필요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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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탐구자 2018/09/10 13:27

    뭐지? 동물학대 자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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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너벨_리 2018/09/10 13:28

    숨 못쉬게 내 손으로 봉투에 넣고 묶었지만 어쨌든 내가 죽인건 아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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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927 2018/09/10 13:28

    저런 순수한 광기가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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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한고기′`乃 2018/09/10 13:28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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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티아 2018/09/10 13:29

    칼로 찔러죽이면 칼이 죽였다할 논리네요 정신병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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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9/10 13:29

    뭐지...
    대동맥 칼로 자른다음에 죽을때까지 안아주고있었어
    내가죽인게아니라 과다출혈일뿐이야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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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is-166 2018/09/10 13:29

    비닐봉지로 얼굴 감싸고 테이프로 밀봉한 다음에 한 1분 40초쯤 있다가 풀어주면 자기가 한 행동의 의미를 깨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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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8/09/10 13:29

    키우기 싫어서 죽인게 아니라 병원에서도 안락사 권장 한거긴 한데
    하필 저렇게 죽였냐...... 애초에 아팟을때 병원 데려간거 보면 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애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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