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741694 애완견 안락사 근황.jpg 영암무화과 | 2018/09/10 13:19 38 2413 ??? 38 댓글 무과당 2018/09/10 13:21 ㄹㅇ 정신병 있나 GGG용자왕 2018/09/10 13:21 와 시바 딴사람 목에 밧줄걸고 매달면 밧줄에 목졸려서 질식사한거지 내가 죽인게 아님 할 새끼네 응기이이잇-! 2018/09/10 13:21 내가 죽인게 아니다. 개가 맘대로 질식사한거다. ☎ 2018/09/10 13:20 악마도 진짜 먹고살기 참 힘들어 ... 루리왭-1181281 2018/09/10 13:23 타노스는 적어도 가모라던지고 돌맹이라도 얻었지.. 이시카와씨 2018/09/10 13:20 어...아.... (9YMal4) 작성하기 도치식러시아법 2018/09/10 13:20 뿅뿅네 (9YMal4) 작성하기 ☎ 2018/09/10 13:20 악마도 진짜 먹고살기 참 힘들어 ... (9YMal4) 작성하기 rubic 2018/09/10 13:21 봤지? 여기가 지옥이야 (9YMal4) 작성하기 응기이이잇-! 2018/09/10 13:21 내가 죽인게 아니다. 개가 맘대로 질식사한거다. (9YMal4) 작성하기 접접접 2018/09/10 13:21 뭐.....돈이 없었나보다 라고 생각해야겠다 (9YMal4) 작성하기 무과당 2018/09/10 13:21 ㄹㅇ 정신병 있나 (9YMal4) 작성하기 ONEKILL즉사 2018/09/10 13:21 안락사시킬돈도 없나....... (9YMal4) 작성하기 진석이 2018/09/10 13:21 아니...뭐야... (9YMal4) 작성하기 진석이 2018/09/10 13:23 아니..예전에...기른던 개가 죽어가니까 보고 있기가 가슴 아프다고 밖에 다가 놔둔 이웃이 생각나네...초등학생 시절이었는대 그떄도 지금도 가슴 아픈건 이해가 가지만 행동은 이해가 가지않아... (9YMal4) 작성하기 진라면순한맛 2018/09/10 13:21 안락사가 아니라 질식사잖아..ㅡㅡ (9YMal4) 작성하기 다이내믹 로동 2018/09/10 13:21 저기가 지옥도구나 (9YMal4) 작성하기 GGG용자왕 2018/09/10 13:21 와 시바 딴사람 목에 밧줄걸고 매달면 밧줄에 목졸려서 질식사한거지 내가 죽인게 아님 할 새끼네 (9YMal4) 작성하기 진석이 2018/09/10 13:23 배트맨 같은 새끼네 (9YMal4) 작성하기 gyrdl 2018/09/10 13:22 아니 걍 안락사를 시키지 질식이 더 괴로운건데.... (9YMal4) 작성하기 루리왭-1181281 2018/09/10 13:23 타노스는 적어도 가모라던지고 돌맹이라도 얻었지.. (9YMal4) 작성하기 NTesla 2018/09/10 13:26 탁억사 (9YMal4) 작성하기 Fickle Rabbit 2018/09/10 13:27 병원에서 안락사 시킬 돈 아까워서 스스로 죽였다는건 아니겠지.. (9YMal4) 작성하기 Zenn Vouber 2018/09/10 13:27 안락사 할 돈이 아깝다고 해라 하 진짜 쌍욕이 주르르 나오네 (9YMal4)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09/10 13:27 이거 완전 배트맨 자연사.... (9YMal4) 작성하기 세탁 2018/09/10 13:27 어린 애들은 저럴 수 있음. 생각보다 순수한 행동인데 잔인한게 되게 많아 그런데 나이 먹고 그걸 추억하면서도 여전히 유아 이상의 사고를 못한다면 한번 정신적인 측면이 조금 다르다는걸 확인 할 필요도 있을듯 (9YMal4)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09/10 13:27 뭐지? 동물학대 자백인가? (9YMal4) 작성하기 애너벨_리 2018/09/10 13:28 숨 못쉬게 내 손으로 봉투에 넣고 묶었지만 어쨌든 내가 죽인건 아님 이런건가 (9YMal4) 작성하기 BK927 2018/09/10 13:28 저런 순수한 광기가 제일 무섭다 (9YMal4) 작성하기 상한고기′`乃 2018/09/10 13:28 소름 (9YMal4) 작성하기 멜티아 2018/09/10 13:29 칼로 찔러죽이면 칼이 죽였다할 논리네요 정신병말기다.. (9YMal4)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09/10 13:29 뭐지... 대동맥 칼로 자른다음에 죽을때까지 안아주고있었어 내가죽인게아니라 과다출혈일뿐이야 뭐 이런건가 (9YMal4) 작성하기 snis-166 2018/09/10 13:29 비닐봉지로 얼굴 감싸고 테이프로 밀봉한 다음에 한 1분 40초쯤 있다가 풀어주면 자기가 한 행동의 의미를 깨달을 듯 (9YMal4) 작성하기 코메이지사토리 2018/09/10 13:29 키우기 싫어서 죽인게 아니라 병원에서도 안락사 권장 한거긴 한데 하필 저렇게 죽였냐...... 애초에 아팟을때 병원 데려간거 보면 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애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9YMal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YMal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녀전선) 전자전 잘하는 인형들 특징 [14] Rankers | 2018/09/10 13:24 | 2539 성관계 중인 집사들.jpg [9] 됐거든? | 2018/09/10 13:22 | 3840 고화소 바디 첨 나왔을때 핸드블러 이야기 많았는데. [9] [D800]萬人萬色 | 2018/09/10 13:21 | 5085 노키즈존이 되는 이유중 하나.jpg [20] 라시현 | 2018/09/10 13:21 | 5235 오늘 M3 살 뻔 했습니다 [24] T1&P1 | 2018/09/10 13:20 | 2454 애완견 안락사 근황.jpg [34] 영암무화과 | 2018/09/10 13:19 | 2413 심심하면 보는 소니 루머 [5] 라임샤콘 | 2018/09/10 13:19 | 2756 한국.. 만신.. 김성모의 만화에.. 빡친.. 페미들.. jpg [18] 사마의 | 2018/09/10 13:17 | 5829 소녀전립선] 인형들도 인정한 최강의 보구 [20] 리링냥 | 2018/09/10 13:16 | 2576 이 짤에 나오는 그림자의 정체 [27] 빗치 | 2018/09/10 13:15 | 4821 19금사랑없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3) [13] NorthWind | 2018/09/10 13:14 | 5981 EYE AF 궁금한점이... [3] [휴이] | 2018/09/10 13:12 | 5384 24-70z랑 28-75랑 엄청 고민되네요. [8] 아임츄잉껌 | 2018/09/10 13:11 | 4116 “민폐인 거 알죠?” 대학생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13] ▶◀오월의隱雨 | 2018/09/10 13:11 | 5955 에픽세븐 미궁도는 만화 [10] 오버니삭스 | 2018/09/10 13:11 | 3268 « 46011 46012 46013 46014 46015 46016 (current) 46017 46018 46019 460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윤석열 효과.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실시간 인도 근황.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오 600만원~1800만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한국 국뽕 근황 40%에서 무너진 여자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 노브레인 보컬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이선진 리쌍 강개리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삼성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12.3 내란의 비밀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이회창 옹
ㄹㅇ 정신병 있나
와 시바
딴사람 목에 밧줄걸고 매달면 밧줄에 목졸려서 질식사한거지 내가 죽인게 아님 할 새끼네
내가 죽인게 아니다. 개가 맘대로 질식사한거다.
악마도 진짜 먹고살기 참 힘들어 ...
타노스는 적어도 가모라던지고 돌맹이라도 얻었지..
어...아....
뿅뿅네
악마도 진짜 먹고살기 참 힘들어 ...
봤지? 여기가 지옥이야
내가 죽인게 아니다. 개가 맘대로 질식사한거다.
뭐.....돈이 없었나보다 라고 생각해야겠다
ㄹㅇ 정신병 있나
안락사시킬돈도 없나.......
아니...뭐야...
아니..예전에...기른던 개가 죽어가니까 보고 있기가 가슴 아프다고 밖에 다가 놔둔 이웃이 생각나네...초등학생 시절이었는대 그떄도 지금도 가슴 아픈건 이해가 가지만 행동은 이해가 가지않아...
안락사가 아니라 질식사잖아..ㅡㅡ
저기가 지옥도구나
와 시바
딴사람 목에 밧줄걸고 매달면 밧줄에 목졸려서 질식사한거지 내가 죽인게 아님 할 새끼네
배트맨 같은 새끼네
아니 걍 안락사를 시키지 질식이 더 괴로운건데....
타노스는 적어도 가모라던지고 돌맹이라도 얻었지..
탁억사
병원에서 안락사 시킬 돈 아까워서 스스로 죽였다는건 아니겠지..
안락사 할 돈이 아깝다고 해라
하 진짜 쌍욕이 주르르 나오네
이거 완전 배트맨 자연사....
어린 애들은 저럴 수 있음. 생각보다 순수한 행동인데 잔인한게 되게 많아
그런데 나이 먹고 그걸 추억하면서도 여전히 유아 이상의 사고를 못한다면
한번 정신적인 측면이 조금 다르다는걸 확인 할 필요도 있을듯
뭐지? 동물학대 자백인가?
숨 못쉬게 내 손으로 봉투에 넣고 묶었지만 어쨌든 내가 죽인건 아님
이런건가
저런 순수한 광기가 제일 무섭다
소름
칼로 찔러죽이면 칼이 죽였다할 논리네요 정신병말기다..
뭐지...
대동맥 칼로 자른다음에 죽을때까지 안아주고있었어
내가죽인게아니라 과다출혈일뿐이야 뭐 이런건가
비닐봉지로 얼굴 감싸고 테이프로 밀봉한 다음에 한 1분 40초쯤 있다가 풀어주면 자기가 한 행동의 의미를 깨달을 듯
키우기 싫어서 죽인게 아니라 병원에서도 안락사 권장 한거긴 한데
하필 저렇게 죽였냐...... 애초에 아팟을때 병원 데려간거 보면 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애정도 있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