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재벌집 딸의 차이

찐

인-성

면전에서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 존나 생각없네

저 뒤에
하지만 향은 이게 더 좋다 이러면 괜찮을텐데

그냥 저 여자애가 눈치 존나없는 거 아니냐?
저 정도면 그냥 대놓고 그만 좀 찾아오라고 하는 거잖어.
돈만 없는 게 아니라 눈치도 개 없는듯.

싸이코패스 아냐?

ㅋㅋㅋㅋㅋ왜그러녜

대놓고 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지말아라 재 펀치 드렁크라서 뇌가 망가질때로 망가진 아픈애야...

'그게 니 부고화환이다.' 라며 죽여도 인정

저게 시궁창 인생인 자기를 좋아하니까 포기하게 만들려고
일부러 생각없이 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거.

부자딸내미는 어장관리로 보낸 느낌인데

대학생 되고 나서 내일의 죠를 다시 봤는데 기억에는 그냥 졸라 우수에 찬 고독한 복서였는데 막상 보니 하염없이 가벼운 성격에 가끔만 진지함.

사이코네

넌씨눈 유게이과네

하도 머리에 맞아서 뇌에 맛이 갔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야부키 죠가 이름이야
여태 허리케인 죠인줄

미친쒝 ㅋㅋㅋㅋ

뿅뿅새끼

저거 일부러 저런거라는 소리 있던데.

죠는 걍 양아치임
관장님이 그래서 고생좀 많이 하셨지

시1벌 새끼 저거 대가리 총맞은놈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래? 라니 너무 나빴다 ㅋㅋㅋㅋ

이야 ㅋㅋㅋ

저 당시 자라온 환경이 안 좋았던 캐릭터들은 홀로사는거를 계속 고집하는 타입이 많았죠.
고독한 늑대 같은 캐릭터라서 오는 여자 막고 가는 여자 안막는 그런 성격이었죠.
저 여자애가 나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약간 움찔하는 장면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재벌 딸한테 꽃다발 받을 정도면 얼마나 잘나가야 하냐

결국 저 꽃다발 보내준 요코랑 사귐

꽃다발은 화려한게 그림이 좋음

맞아 뒤질만 인성의 소유자....라고 쓰지만 실제 원작의 스토리는 반대인거...다들 아시죠?~

왜 먹지도 못하는 꽃 따위를 받는거야...

명작 만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