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https://cohabe.com/sisa/728583 지옥이 있다면 여기일까 有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8/08/30 10:19 10 5841 ㄷㄷ 10 댓글 Sliderz 2018/08/30 10:19 인정... (RBxb2K) 작성하기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RBxb2K) 작성하기 우리엄마아빠이모삼춘 2018/08/30 10:20 입소대 .. 군대 안갔다 오셨죠?? (RBxb2K) 작성하기 nlxon2 2018/08/30 10:20 102보 나왔는데 하룻밤인가 이틀밤인가 자고 옷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한 10년전이네유 ㅋ (RBxb2K) 작성하기 a7rII/빽통이 2018/08/30 10:20 진심 몰래카메라였으면 싶었음 (RBxb2K) 작성하기 작은넷 2018/08/30 10:21 하 암울한 기분이 그대로 전이되는... ㄷㄷㄷ (RBxb2K) 작성하기 [5D]COOL 2018/08/30 10:21 아오 기억하기도 싫네요.. 첫날밤.. ㄷㄷㄷ (RBxb2K) 작성하기 노네im 2018/08/30 10:21 응 아니야 (RBxb2K) 작성하기 파랑통닭 2018/08/30 10:23 바랄걸 바래라.. (RBxb2K) 작성하기 vdsdd 2018/08/30 10:23 정말 요즘 군대는 짧으니 눈뜨면 바로 집일것 같은 ㄷㄷㄷㄷㄷㄷㄷ (RBxb2K) 작성하기 쉼표나라피터팬 2018/08/30 10:23 진짜 저땐 실감 안나죠 (RBxb2K) 작성하기 후리스최강 2018/08/30 10:25 3일째 자던 날 운 것도 아니고 그냥 눈물이 한방울 주륵 흐르던데 ㄷㄷ (RBxb2K) 작성하기 곰Lee 2018/08/30 10:29 교관: 여기가 너희들 집이다! (RBxb2K) 작성하기 안함니콘 2018/08/30 10:32 저때가 그립지 않나유? 다덜 살기 편하신가보네유. (RBxb2K) 작성하기 서른마흔다섯살 2018/08/30 10:36 저도 첫날밤 생각나네요 천장 바라보면서 눈감았다 뜨면 집천장으로 바뀌어있길 바랬음 ㅋㅋㅋㅋㅋ (RBxb2K) 작성하기 삼청동인절미 2018/08/30 10:40 솔직히 저는 지겨운 것만 빼면 군대생활 할만했습니다. 더 나아질 것도 나빠질 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그저 더디게 가는 시간만 빼면 몸은 편했어요. (RBxb2K) 작성하기 후치오리발 2018/08/30 10:49 306이었는데 구대장? 그런애들이 화이바 쓰고 겁주고 ㅋㅋ 지금생각하면 걍 아저씨들인데괜히 쫄았 (RBxb2K) 작성하기 짱가! 2018/08/30 10:52 저때로 젊어진다면 다시 군대 갑니다... ㄷㄷㄷㄷ (RBxb2K) 작성하기 dhsprkdl 2018/08/30 10:53 최악 어휴 ㅋㅋ (RBxb2K) 작성하기 블루지니™ 2018/08/30 10:54 입소대... 신발 누워서 창밖의 달을보는데 눈물이 주륵 ㅜㅠ (RBxb2K) 작성하기 DarkRush 2018/08/30 10:59 저때로 젊어진다면 다시 군대 갑니다... ㄷㄷㄷㄷ 30년 전으로 고고싱..ㅋㅋㅋㅋㅋ (RBxb2K) 작성하기 돌거울 2018/08/30 11:10 유부게이들 얘기론 군대 <<<<<< 회사 <∞< 마눌 이라고들 ㄷㄷㄷㄷㄷㄷ (RBxb2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Bxb2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새끼들 완전 계획하고 들어갔네 ㅋㅋㅋ [18] 후니아빠™ | 2018/08/30 10:24 | 2986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 왔네~ 왔어~ " 으하하하 푸르링 [8] 푸르푸르링 | 2018/08/30 10:20 | 6034 지옥이 있다면 여기일까 有 [23]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8/08/30 10:19 | 5841 손흥민..눈물.. 조롱하는.. 베트콩.. jpg [30] 사마의 | 2018/08/30 10:16 | 5444 천조국 황제 트럼프님 근황.jpg [105] 애플잭 | 2018/08/30 10:15 | 2439 넷플릭스 사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12] 써니곰 | 2018/08/30 10:15 | 4745 깔깔이 속의 묵직한 그것.gif [66] 러블리즈 | 2018/08/30 10:14 | 4116 오늘도) 팔기전엔 고객님, 팔고나면 호갱님 [29] 오늘잘해드림 | 2018/08/30 10:12 | 2394 Sel1635z 줌링 동작시 [5] LightningCat | 2018/08/30 10:09 | 3973 캐논200-400렌즈 휴대 [3] 아이디여섯자 | 2018/08/30 10:08 | 3283 사무식 쓰다가 사무방으로 갈아탔습니다. [7] 모래시계™ | 2018/08/30 10:07 | 2118 맘카페에서 보는 요즘 젊은 남자들 [105] Hearts_of_Iron | 2018/08/30 10:07 | 5783 인류애가 넘치는 한 순간 [35] 라그나로쓰구이 | 2018/08/30 10:06 | 2392 X100T AF-C모드 고장일까요...; [3] [S프레소] | 2018/08/30 10:06 | 4178 삼양 24mm f2.8 렌즈에 대한 후기 정보 [4] 포니다 | 2018/08/30 10:04 | 5381 « 47181 47182 47183 47184 47185 (current) 47186 47187 47188 47189 471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고문기구.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물리신분들 손!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1인 모텔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망겜 밸런스 왜이럼? 19) 후방주의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이 가수가 누군가요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사카 ㅅㅅ머신 .jpg 주식 몰빵 위엄 옳게 된 여캐 하의.jpg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스칼렛 요한슨의 SNL 조크 반응 현시각 진짜로 조땠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헬스장 민폐녀.gif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사이클 선수의 고충 일본의 창의력 대장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슬슬 이게 현실이 될꺼같은데 ㅋㅋㅋ 모 키덜트 공동구매 사장 언론 탔네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인정...
삭제된 댓글입니다
입소대 .. 군대 안갔다 오셨죠??
102보 나왔는데 하룻밤인가 이틀밤인가 자고 옷 나왔습니다.;;;;
근데 이게 한 10년전이네유 ㅋ
진심 몰래카메라였으면 싶었음
하 암울한 기분이 그대로 전이되는... ㄷㄷㄷ
아오 기억하기도 싫네요.. 첫날밤.. ㄷㄷㄷ
응 아니야
바랄걸 바래라..
정말 요즘 군대는 짧으니 눈뜨면 바로 집일것 같은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저땐 실감 안나죠
3일째 자던 날 운 것도 아니고 그냥 눈물이 한방울 주륵 흐르던데 ㄷㄷ
교관: 여기가 너희들 집이다!
저때가 그립지 않나유? 다덜 살기 편하신가보네유.
저도 첫날밤 생각나네요
천장 바라보면서 눈감았다 뜨면 집천장으로 바뀌어있길 바랬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지겨운 것만 빼면 군대생활 할만했습니다.
더 나아질 것도 나빠질 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그저 더디게 가는 시간만 빼면 몸은 편했어요.
306이었는데 구대장? 그런애들이 화이바 쓰고 겁주고 ㅋㅋ 지금생각하면 걍 아저씨들인데괜히 쫄았
저때로 젊어진다면 다시 군대 갑니다...
ㄷㄷㄷㄷ
최악 어휴 ㅋㅋ
입소대... 신발
누워서 창밖의 달을보는데 눈물이 주륵 ㅜㅠ
저때로 젊어진다면 다시 군대 갑니다...
ㄷㄷㄷㄷ
30년 전으로 고고싱..ㅋㅋㅋㅋㅋ
유부게이들 얘기론
군대 <<<<<< 회사 <∞< 마눌 이라고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