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그자체
https://cohabe.com/sisa/723871 90년대 드라마 속 단칸방.jpg 됐거든? | 2018/08/25 19:36 10 4181 리얼 그자체 10 댓글 이터니티 라바 2018/08/25 19:37 DDONG는 밖에서 공동화장실에서 싸는거겠지? 익명- 2018/08/25 19:54 내가 대학 다닐 당시 저랬는데 마당에 화장실 두개 여섯집인가 같이 쓰고 세탁기도 마당에 두개... 옆집 싸우는소리 ㅅㅅ하는소리 아주 ㄹㅇ하게 들림. G.Rid 2018/08/25 19:53 목욕은 사정이 그래도 괜찮다면 동네 목욕탕, 그럴 사정도 안된다면 쭈구리고 앉아 찬물 참아가며 하던가 젖은 수건으로 닦기 Lipins7809 2018/08/25 19:45 그래도 넓기는 하다. 독 타 2018/08/25 19:52 저당시 단칸방은 그렇지 ㅋㅋㅋ 이터니티 라바 2018/08/25 19:37 DDONG는 밖에서 공동화장실에서 싸는거겠지? (mBf58R) 작성하기 독 타 2018/08/25 19:52 저당시 단칸방은 그렇지 ㅋㅋㅋ (mBf58R) 작성하기 G.Rid 2018/08/25 19:53 목욕은 사정이 그래도 괜찮다면 동네 목욕탕, 그럴 사정도 안된다면 쭈구리고 앉아 찬물 참아가며 하던가 젖은 수건으로 닦기 (mBf58R) 작성하기 익명- 2018/08/25 19:54 내가 대학 다닐 당시 저랬는데 마당에 화장실 두개 여섯집인가 같이 쓰고 세탁기도 마당에 두개... 옆집 싸우는소리 ㅅㅅ하는소리 아주 ㄹㅇ하게 들림. (mBf58R) 작성하기 ☎ 2018/08/25 19:58 저당시 대학 ㄷㄷ 하라부지 건강해야해여ㅠㅠ (mBf58R) 작성하기 안녕친구분들 2018/08/25 20:07 형님 만수무강 하십쇼 (mBf58R) 작성하기 8월 돌돔 2018/08/25 20:15 저런 하숙집은 요즘도 있음 (mBf58R) 작성하기 기관총사수 2018/08/25 20:16 사회공부 차원에서 옜날예기좀 해주세요. (mBf58R) 작성하기 callmercy 2018/08/25 19:37 90년대 단칸방은 그래도 넓기라도 하네 (mBf58R) 작성하기 Lipins7809 2018/08/25 19:45 그래도 넓기는 하다. (mBf58R) 작성하기 탐파스타 2018/08/25 19:58 왠지 모르겠지만 저런방에서 양은냄비에 김치라면이나 소고기라면같이 싸구려라면 끓여먹으면 맛있지... (mBf58R) 작성하기 둠 슬레이어 2018/08/25 20:03 저도 90년대 중딩때까지 가족4명이서 저런 단칸방에서 연탄불 때우면 살았음 .. ㅅㅂ 겨울엔 돈없어서 연탄 다떨어지면 너무 추워서 전부다 꽁꽁 껴안고잤었지 ㅠㅜ 사방천지에 쥐샤끼에 바퀴벌레 기어다니고 으으 .. 지금은 추억 (mBf58R) 작성하기 범이랑곰이랑 2018/08/25 20:04 가족끼리 돈독해질 수 있었을 듯.. 안 좋아질 수도 있지만 (mBf58R) 작성하기 범이랑곰이랑 2018/08/25 20:03 옛날에 동네 목욕탕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였지. 요즘은 거의 집에 욕실이 좋으니까 대형목욕탕들은 헬스장을 같이 하는 추세인거고 (mBf58R) 작성하기 스케어크로_kr 2018/08/25 20:08 야야 그래도 부엌이랑 방사이에 칸막이는 있었어 (mBf58R) 작성하기 8세대는 도트로 2018/08/25 20:08 2000년대 초중반까지 있던것 같은데 (mBf58R) 작성하기 안경선생 2018/08/25 20:11 공용화장실 아침마다 일보는 사람들 때문에 난 초딩3까지 신문깔고 똥쌌더랬지 이사가고 나서 집안에 우리 가족만 쓰는 화장실이 생기고 꺼이꺼이 울던때가 생각나네 (mBf58R) 작성하기 여포신봉선 2018/08/25 20:16 그래도 주방겸 부엌겸 욕실이라고 방바로앞에 씽크대같은거 하나있고 수도꼭지하나있지않음?물론 뜨신물은 안나오고 (mBf58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Bf58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부산 코믹월드에 나타난 일하는 세포 혈소판 [61] AquaStellar | 2018/08/25 19:38 | 3020 여고생끼리 간지럼 태우는 망가.manga [38] 토가 히미코쨩 | 2018/08/25 19:37 | 3265 90년대 드라마 속 단칸방.jpg [23] 됐거든? | 2018/08/25 19:36 | 4181 한국은...밤에 여자가 돌아다니기 무서운 나라같아요...ㅠㅠ [33] arch s | 2018/08/25 19:36 | 4725 신기한 아파트 엘레베이터 [12] JS | 2018/08/25 19:36 | 5538 이런 사람이 있긴 한가 봅니다. [16] 셔터쟁이TM | 2018/08/25 19:33 | 2224 베이글 샌드위치 [6] 싱싱한고추 | 2018/08/25 19:30 | 5954 x100 사용하시는 여성 회원님 계세요? [8] [6D]영국영어 | 2018/08/25 19:29 | 5651 반박불가 오유 레전드.jpg [94] 따부랄 | 2018/08/25 19:29 | 2184 새로 옮긴 직장 월급이 밀리네요 ㅜ [35] 봉덕동순대국밥 | 2018/08/25 19:29 | 2800 한국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류 甲 [13] arch s | 2018/08/25 19:28 | 5758 남자 커트가 11만 5천원인 미용실 수준.....jpg [36] 원인어밀리언 | 2018/08/25 19:28 | 3297 남성의 그곳 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 경험담을 토대로 말해줄게 [22] 월- | 2018/08/25 19:26 | 4517 노력하면 뭐든 할수있을거라 믿는 흙수저 특징 [84]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8/08/25 19:21 | 4675 베트남 여자에 대해 편견 [22] 선택적고양이 | 2018/08/25 19:20 | 2822 « 47491 47492 47493 (current) 47494 47495 47496 47497 47498 47499 47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사이클 선수의 고충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옥수역 귀신 근황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독일 폭스바겐, 군수공장으로 전환 선언.jpg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고문기구.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휴게소 취업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19) 후방주의 물리신분들 손!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일본의 창의력 대장 열도 누나의 배꼽 gif 1인 모텔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한국의 검열을 관리하는 중국기관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엠티가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자 반응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백수 공감 수영복) 훌륭한 수영복 뒷태 옳게 된 여캐 하의.jpg
DDONG는 밖에서 공동화장실에서 싸는거겠지?
내가 대학 다닐 당시 저랬는데 마당에 화장실 두개 여섯집인가 같이 쓰고 세탁기도 마당에 두개...
옆집 싸우는소리 ㅅㅅ하는소리 아주 ㄹㅇ하게 들림.
목욕은 사정이 그래도 괜찮다면 동네 목욕탕,
그럴 사정도 안된다면 쭈구리고 앉아 찬물 참아가며 하던가 젖은 수건으로 닦기
그래도 넓기는 하다.
저당시 단칸방은 그렇지 ㅋㅋㅋ
DDONG는 밖에서 공동화장실에서 싸는거겠지?
저당시 단칸방은 그렇지 ㅋㅋㅋ
목욕은 사정이 그래도 괜찮다면 동네 목욕탕,
그럴 사정도 안된다면 쭈구리고 앉아 찬물 참아가며 하던가 젖은 수건으로 닦기
내가 대학 다닐 당시 저랬는데 마당에 화장실 두개 여섯집인가 같이 쓰고 세탁기도 마당에 두개...
옆집 싸우는소리 ㅅㅅ하는소리 아주 ㄹㅇ하게 들림.
저당시 대학 ㄷㄷ
하라부지 건강해야해여ㅠㅠ
형님 만수무강 하십쇼
저런 하숙집은 요즘도 있음
사회공부 차원에서 옜날예기좀 해주세요.
90년대 단칸방은 그래도 넓기라도 하네
그래도 넓기는 하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런방에서 양은냄비에 김치라면이나 소고기라면같이 싸구려라면 끓여먹으면 맛있지...
저도 90년대 중딩때까지 가족4명이서 저런 단칸방에서 연탄불 때우면 살았음 ..
ㅅㅂ 겨울엔 돈없어서 연탄 다떨어지면 너무 추워서 전부다 꽁꽁 껴안고잤었지 ㅠㅜ
사방천지에 쥐샤끼에 바퀴벌레 기어다니고 으으 ..
지금은 추억
가족끼리 돈독해질 수 있었을 듯..
안 좋아질 수도 있지만
옛날에 동네 목욕탕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였지.
요즘은 거의 집에 욕실이 좋으니까
대형목욕탕들은 헬스장을 같이 하는 추세인거고
야야 그래도 부엌이랑 방사이에 칸막이는 있었어
2000년대 초중반까지 있던것 같은데
공용화장실 아침마다 일보는 사람들 때문에 난 초딩3까지 신문깔고 똥쌌더랬지
이사가고 나서 집안에 우리 가족만 쓰는 화장실이 생기고 꺼이꺼이 울던때가 생각나네
그래도 주방겸 부엌겸 욕실이라고 방바로앞에 씽크대같은거 하나있고
수도꼭지하나있지않음?물론 뜨신물은 안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