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우리나라처럼 후드티에 마스크 쓰고 밤길 걸어다녀봐라
덩치 큰 백인 자경단 아재가 나타나서 샷건으로 날리버릴 수 있어.
히컬2018/08/25 19:59
외모비하는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해
No1.Bujji2018/08/25 19:55
외국은 밤열시에 나가도 무섭다며 ...
리예의 약장수2018/08/25 19:56
난 아직도 미국하면 고등학교 영어쌤 아들이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친구 아빠한테 총맞을 뻔한 썰이 기억남...
프리즈에 멈추다라는 뜻이 있는지 모르고 계속 가다가 위협사격했다고...
루리웹-62549029172018/08/25 19:38
새벽4시에 술쳐먹고 길바닥에 뻗어있어도 무사한 나란데
샤아Waaagh팝콘팔이2018/08/25 20:00
등짝은 무사하지않을걸
유성검2018/08/25 20:11
그런애들은 뭐하는 애들일까 싶음
Lipins78092018/08/25 19:46
미국에서 우리나라처럼 후드티에 마스크 쓰고 밤길 걸어다녀봐라
덩치 큰 백인 자경단 아재가 나타나서 샷건으로 날리버릴 수 있어.
SDRnrdl2018/08/25 20:11
범죄자같은건줄알고 쏜다는거임?
헉적닥북2018/08/25 20:14
인종차별 말하는듯
Lipins78092018/08/25 20:14
뿅뿅거래 및 사고 치는 흑인들이 주로 입었던 옷이 후드티.
그래서 백인 자경단 아재들은 후드티 입은 사람들에 대해 심각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
트레이본 마틴 살인사건 검색해봐라.
허나거절한다2018/08/25 19:52
남자들도 니 얼굴 무서워...
관리자 자지?2018/08/25 19:57
치안드립치는거같은데 얼굴이 왜나옴?? 안페임?
취미로구경하는넘2018/08/25 19:59
치안드립치는 골빈 페미년 까는거아냐
히컬2018/08/25 19:59
외모비하는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해
마군Z2018/08/25 20:07
유게이의 진심 인정한다ㅋㅋㅋㅋㅋ
No1.Bujji2018/08/25 19:55
외국은 밤열시에 나가도 무섭다며 ...
루리웹-00869714052018/08/25 20:08
뉴욕 호스텔에선 도둑이 다른 사람의 라운지 입구 소파앞에 놓은 지갑과 여권 훔처갔다.
그사람이 일단 경찰에게 연락하고 호스텔 카운터에서 예기하는동안 혹시 도둑 또 들까봐 내가 대신 남은 물건들 감시해줌.
새벽3시쯤에 경찰와서 그사람과 예기함, 호스텔에게 CCTV보자니까 주인이 자고있어서 다음에 보자고함.
경찰이 지금 상황이 상황인데 어떻게 안돼냐니까 결국 주인하고 연락됨. 근데 그놈이 CCTV당장 못본대.
결국 난 피곤하고 할건 다해서 자러감.
결론은 뭐냐고? 밖도 무섭지만 호스텔같은곳도 잘못하면 큰일난다고.
참으로 어매이징함.
좌지에지배당하는유게이2018/08/25 20:16
10시 ㄴㄴ... 7~8시만 넘어도 빨리 들어가야함.
좌지에지배당하는유게이2018/08/25 20:16
일단 어둑어둑 해지면 빨리 들어가야해.
BMTONE2018/08/25 20:16
외국 나가면 한인 민박 같은 곳에서 같은 한국 사람들 끼리도 털어갑니다.
일단 경찰에 잡힐 걱정이 적고 서로 얼굴 뺴곤 정보를 전혀 모르니까요.
민박 주인이 협조해서 개중에 자기 은행계좌를 써서 민박료 송금한 빡대가리들이 잡히기도 하지만
거의 못잡더군요
리예의 약장수2018/08/25 19:56
난 아직도 미국하면 고등학교 영어쌤 아들이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친구 아빠한테 총맞을 뻔한 썰이 기억남...
프리즈에 멈추다라는 뜻이 있는지 모르고 계속 가다가 위협사격했다고...
멸샷의 체코2018/08/25 20:06
예전에 일본인이 친구집인줄 알고 옆집에 잘못 들어갔다가 프리즈 소리를 이해 못하고 움직였다가 총 맞고 죽은 적 있었음.
근데 정당방위 판정을 받아서 일본에서 난리가 났었음
BMTONE2018/08/25 19:58
모든 외부적 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은행 금고에라도 들어가 사는게 어떨까?
밤길 혼자 걷기 무섭지, 무서울 순 있어. 그건 정상이야
그런데 매일마다 그 공포에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면 정신병이야.
밤길을 걷다 괴한에게 습격받는건 무섭고
왜 길가다 차에 치여 죽는건 안 무섭지?
확률은 비슷할걸?
예의왕2018/08/25 20:03
보통 뉴스기사 댓글보면 강1간범과 살해범 중에 강1간범을 더 때려죽1일개새!끼로 보잖아
아마 범해지는것보단 차에 치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루리웹-00869714052018/08/25 20:03
존나 한국만큼 밤이 편하고 안전한곳없다. 미국은 밤이 되면 거의 왠만한 교통시설은 운영끝나거든. 주말이면 더빠르게 끝나고.
조지아주 같은 시골은 지하철시설이 없어서 버스에나 의존해야해. 그렇다고 한국처럼 버스들 종류 많은것도 아니야.
그런데 기숙사하고 차타고도 엉청 먼 쇼핑몰에서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거기에 갇혔다고?
친구없어? 그럼 굳럭이지 뭐여. 솔직히 한국만큼 시골도 안전한곳 별로 없어.
Intangir2018/08/25 20:03
저런 여자들이 외국 가면, 위험한 한남들이 많은 한국보다 더 안전할거고 갓양남은 친절하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봉변 당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지...
참공2018/08/25 20:04
우리나라는 꽐라되서 길에서 잠들경우 입 돌아가는거랑 지갑 걱정만 하면 되지만 어지간한 외국은 목숨걱정부터 해야함
새벽4시에 술쳐먹고 길바닥에 뻗어있어도 무사한 나란데
미국에서 우리나라처럼 후드티에 마스크 쓰고 밤길 걸어다녀봐라
덩치 큰 백인 자경단 아재가 나타나서 샷건으로 날리버릴 수 있어.
외모비하는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해
외국은 밤열시에 나가도 무섭다며 ...
난 아직도 미국하면 고등학교 영어쌤 아들이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친구 아빠한테 총맞을 뻔한 썰이 기억남...
프리즈에 멈추다라는 뜻이 있는지 모르고 계속 가다가 위협사격했다고...
새벽4시에 술쳐먹고 길바닥에 뻗어있어도 무사한 나란데
등짝은 무사하지않을걸
그런애들은 뭐하는 애들일까 싶음
미국에서 우리나라처럼 후드티에 마스크 쓰고 밤길 걸어다녀봐라
덩치 큰 백인 자경단 아재가 나타나서 샷건으로 날리버릴 수 있어.
범죄자같은건줄알고 쏜다는거임?
인종차별 말하는듯
뿅뿅거래 및 사고 치는 흑인들이 주로 입었던 옷이 후드티.
그래서 백인 자경단 아재들은 후드티 입은 사람들에 대해 심각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
트레이본 마틴 살인사건 검색해봐라.
남자들도 니 얼굴 무서워...
치안드립치는거같은데 얼굴이 왜나옴?? 안페임?
치안드립치는 골빈 페미년 까는거아냐
외모비하는 별로 좋지않다고 생각해
유게이의 진심 인정한다ㅋㅋㅋㅋㅋ
외국은 밤열시에 나가도 무섭다며 ...
뉴욕 호스텔에선 도둑이 다른 사람의 라운지 입구 소파앞에 놓은 지갑과 여권 훔처갔다.
그사람이 일단 경찰에게 연락하고 호스텔 카운터에서 예기하는동안 혹시 도둑 또 들까봐 내가 대신 남은 물건들 감시해줌.
새벽3시쯤에 경찰와서 그사람과 예기함, 호스텔에게 CCTV보자니까 주인이 자고있어서 다음에 보자고함.
경찰이 지금 상황이 상황인데 어떻게 안돼냐니까 결국 주인하고 연락됨. 근데 그놈이 CCTV당장 못본대.
결국 난 피곤하고 할건 다해서 자러감.
결론은 뭐냐고? 밖도 무섭지만 호스텔같은곳도 잘못하면 큰일난다고.
참으로 어매이징함.
10시 ㄴㄴ... 7~8시만 넘어도 빨리 들어가야함.
일단 어둑어둑 해지면 빨리 들어가야해.
외국 나가면 한인 민박 같은 곳에서 같은 한국 사람들 끼리도 털어갑니다.
일단 경찰에 잡힐 걱정이 적고 서로 얼굴 뺴곤 정보를 전혀 모르니까요.
민박 주인이 협조해서 개중에 자기 은행계좌를 써서 민박료 송금한 빡대가리들이 잡히기도 하지만
거의 못잡더군요
난 아직도 미국하면 고등학교 영어쌤 아들이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친구 아빠한테 총맞을 뻔한 썰이 기억남...
프리즈에 멈추다라는 뜻이 있는지 모르고 계속 가다가 위협사격했다고...
예전에 일본인이 친구집인줄 알고 옆집에 잘못 들어갔다가 프리즈 소리를 이해 못하고 움직였다가 총 맞고 죽은 적 있었음.
근데 정당방위 판정을 받아서 일본에서 난리가 났었음
모든 외부적 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은행 금고에라도 들어가 사는게 어떨까?
밤길 혼자 걷기 무섭지, 무서울 순 있어. 그건 정상이야
그런데 매일마다 그 공포에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면 정신병이야.
밤길을 걷다 괴한에게 습격받는건 무섭고
왜 길가다 차에 치여 죽는건 안 무섭지?
확률은 비슷할걸?
보통 뉴스기사 댓글보면 강1간범과 살해범 중에 강1간범을 더 때려죽1일개새!끼로 보잖아
아마 범해지는것보단 차에 치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존나 한국만큼 밤이 편하고 안전한곳없다. 미국은 밤이 되면 거의 왠만한 교통시설은 운영끝나거든. 주말이면 더빠르게 끝나고.
조지아주 같은 시골은 지하철시설이 없어서 버스에나 의존해야해. 그렇다고 한국처럼 버스들 종류 많은것도 아니야.
그런데 기숙사하고 차타고도 엉청 먼 쇼핑몰에서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거기에 갇혔다고?
친구없어? 그럼 굳럭이지 뭐여. 솔직히 한국만큼 시골도 안전한곳 별로 없어.
저런 여자들이 외국 가면, 위험한 한남들이 많은 한국보다 더 안전할거고 갓양남은 친절하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봉변 당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지...
우리나라는 꽐라되서 길에서 잠들경우 입 돌아가는거랑 지갑 걱정만 하면 되지만 어지간한 외국은 목숨걱정부터 해야함
요즘은 cctv가 많아서 지갑 털어간 것도 잡혀
밤길은 원래 무서운 거야.
남자들은 안 무서운줄 아나봐...
그 좋아 죽는 유럽 가보시길
인도 여자: 여자가 혼자 길을 왜 다녀 ㅁㅊ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