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루다가 무덤에서 파내서 다시 불태워야 하는 쓰레기 새끼.
모든 문제가 거슬러 올라가면 80퍼센트는 저새끼한테 꽂혀있음.
더러운 매국노
가라사니2018/08/25 19:31
1974년 인민혁명당 재건 사건에 연루돼 긴급조치 4호 위반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유진곤의 아들 유동민(당시 13세)가 카터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편지. 1976년 11월 24일 편지에는 아버지가 전기고문, 물고문을 받고 뭉둥이로 맞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권유린상황을 접한 카터 행정부는 집요한 압력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가했고 긴급조치 9호로 체포된 상당수의 정치범들이 석방됐다.
현재 저 편지는 카터 박물관에서 소장 전시중이다.
ㄹㅇ루다가 무덤에서 파내서 다시 불태워야 하는 쓰레기 새끼.
모든 문제가 거슬러 올라가면 80퍼센트는 저새끼한테 꽂혀있음.
더러운 매국노
글씨 되게 잘썼다
503@ㅐ비 예토전생 시켜서
바늘로 이마빡에 구멍 몇개 뚫어주고
유동인구 많은곳에 거꾸로 매달아놓고싶다
박정히 아니냐??
글씨 되게 잘썼다
박정히 아니냐??
ㄹㅇ루다가 무덤에서 파내서 다시 불태워야 하는 쓰레기 새끼.
모든 문제가 거슬러 올라가면 80퍼센트는 저새끼한테 꽂혀있음.
더러운 매국노
1974년 인민혁명당 재건 사건에 연루돼 긴급조치 4호 위반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유진곤의 아들 유동민(당시 13세)가 카터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편지. 1976년 11월 24일 편지에는 아버지가 전기고문, 물고문을 받고 뭉둥이로 맞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권유린상황을 접한 카터 행정부는 집요한 압력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가했고 긴급조치 9호로 체포된 상당수의 정치범들이 석방됐다.
현재 저 편지는 카터 박물관에서 소장 전시중이다.
카터는 좀..
그래서 유진곤 아저씨 나옴?
503@ㅐ비 예토전생 시켜서
바늘로 이마빡에 구멍 몇개 뚫어주고
유동인구 많은곳에 거꾸로 매달아놓고싶다
안 버리고 저 말 들어주신 대통령님 멋잇으시네
그리고 편지기 무사히 전달되었다는 점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