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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뺑소니 가해자보다 더 괘씸한 담당경찰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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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설명한 내용만으로는 상대의 물피도주 고의성을 입증하긴 매우 부족합니다. “긴가민가해서 가서 살펴봤지만,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충돌하지 않은 것으로 여겼다”고 소명하면 그를 반박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있지 않은 한 고의라고 주장하더라도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경찰조사관을 용서할 수 없다? 용서하고 자시고 할 사안이 아닌 듯합니다. 경찰조사관의 처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경찰서 감사실이나 지방청 감사담당관실로 민원을 제기하십시오.
친구 아버님이 경찰서장으로 퇴직하셨다 보니까 말단 경찰관은 우습게 보이지요? 제가 볼 때는 글을 올린 분이 거짓말을 하거나, 여기에 설명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경찰조사관이 멍청하고 일하기 싫어하더라도 물피도주에 대한 처벌이 작년 10월 24일부터 개정&시행된 도로교통법 제2조26항에 따라 처벌할 수 있는 것을 모를 수 없습니다. 그것을 몰랐다면(그것도 올해 7월에) 교통사고조사관을 할 수 없지요.
가해자 옹호라.. 글을 올린 분의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상대방을 옹호하는 것이지요?
“진상떨지 않는 선에서 가장 우아하면서 그 조사관에게는 가장 피해가 가는 방법”이라..
지금 올린 글에서부터 진상을 떨고 있는데.. 무슨 우아함을 찾습니까? 제정신이십니까?
“모든 증거는 제가 바쳤고” 이 말만 봐도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원할 수 있는 인맥과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라도 민원을 강력하게 넣고 싶어요”라..?
글을 올린 분의 절친의 부친께서 경찰서장으로 은퇴하셨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분께 가서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십시오.
(아마도 된통 혼날 것입니다. 그분이 제대로 된 경찰간부였다면..
그리고 경찰서장으로 은퇴하신 분을 아는 것이 대단한 인맥인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만약 글을 올린 분이 치안정감으로 수도권 지방경찰청장을 하셨던 분이나, 치안총감으로 경찰청장을 하셨던 분을 인맥으로 가지고 있었으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개인변호사 있으시다니 민사소송 하시죠? 이만한 일로 사람 인실좆 시키는 보배아닙니다.
이거 쓸려고 보배 가입 했나요?
"제가 진상떨지 않는 선에서 가장 우아하면서 그 조사관에게는 가장 피해가 가는 방법으로요.
동원할 수 있는 인맥과 모든 것을 총 동원해서라도 민원을 강력하게 넣고 싶어요-_-
무슨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이 글에서 이미 진상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차량에 연락처 안두는거 극혐...
그리고 굳이 상대가 보험처리한다고 연락을 하자는데도 거부하는 이유가 뭔지?
보상을 받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를 바라는건지?
사과를 받는다고 달라지는게 있는지?
사고 내면 사과하는게 당연하긴한데 사과 못받았다고 보상받을수 있는걸 안받을것도 아니잖음?
전화번호나 올려놓으세요. 차에다가 운전하면서 기본입니다.
스무스하게 했으면 경찰관말대로 모를수있습니다.
근데 CCTV볼라면 경찰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경찰 신고 > CCTV 감상 > 범인 특정 > 경찰 차주까지 수배해 > 보상해준다니까 연락해보세요 까지 해줬구만
그럼 연락처 받아서 차 고쳐내라하고 경찰한테는 도망갔으니 벌금 줘라 하면될것을 뭔 변호사에
피곤하게 사시네요.
이글 펑하겠지 캡쳐 떠 놓을까?
글쓴이가 개쓰레기네. 뭐 대통령이라도 되나?
개념있으면 핸드폰번호 유리창에 달아놓고, 그것마져싫으면 대처번호되는거라도 달아라.
살다살다 이렇게 개진상떠는 쓰레기새끼도 참 오랫만에보네. 에효 어디사니? 나사는지역이랑 다른곳이기만 바란다.
저런 쓰레기는, 우연히 만나기도 싫다.
펑 예상해봅니다 ㅋㅋㅋ 해*사건 이후로 여자들이 쏜쌀같이라고 하면... 뭔가 우습다고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
차에 전번없이 다니는사람 개 짜증남
저만 이분 마음이 이해가 가나요?
저도 초보시절 주차장에서 실수로 제네시스를 긁은 적이 있어요
아무리봐도 전번이 없길래 운전석 손잡이에 제 번호 붙혀두고 왔는데요
전번없는건 안좋은거지만 아파트주차장이 넓어서 빼줄일이 없고 하면 없어도 상관없지않나요? 필요하다면 저처럼 제 연락처를 남겨도 되고요
그리고 제가봐도 경찰관? 태도가 별로인데요
시시티비로 이곳저곳 살피고 다른 방향으로 가버리는등. 제가봐도 도망가는 행위로 보이는데요
저정도 기스도 안보이고 스무스하게 모를거같으면 감각에 장애있는 수준같은데요?
색맹은 운전면허 못 따는걸로 아는디
내마음이랑 보배님들 마음이랑 대체적으로 비슷했는데 이번 글은 이상하네요..
힘내세요ㅠ
도움이 못되어 죄송해요
1. 상대 가해자가 전화번호 확인하러 왔으나, 전화번호가 없어서 연락을 못함.(연락처를 쪽지로 남길수도 있으나, 글쓴이 차량이 워낙에 구형이라서 자기가 박은지 안박은지도 잘몰랐을수도 있음, 구형 차량은 상처 많음.)일반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사건만 다루는 경찰은 더더욱 그렇게 생각ㄷ함
2. 경찰은 인사 사건외에 재물 파손 사건은 별 신경 안씀.
3. 글쓴이 반응이 참 가관임, 별로 큰 파손도 아니고 차량운행에 지장도 없는데 소송 타령, 경찰관한테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압박 진상짓?
참 웃긴 인간이네
번호없는거에 대한 질타에 읽씹 시전
나몰라 쀄액
보배가 무슨 하소연의 장 이 되어버린느낌..
경찰의 태도가 올바르다고 보진 않는다. 좀더 성의있게 일처리 해주면 안되나? 그건 나도 알겠다..
뭔가 억울한게 있으니까 빽 빽 빼에엑~~ 대는건 알겠으나 우아하게는 개뿔 뭐 해보고싶은대로 하소
물피도주고 끝이네요...
괜히 바쁜 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보험처리하시고끝내세요.
조사관도 짜증날거 같네요.
ㅋㅋ 전화번호 없는게 법에 저촉되는게 아니라 잘못 한거 없다에서 빵 터지고 진상이구나 싶네요. 전화번호 적어두는건 기본이자 매너입니다. 나이 80~90드신 어르신에게 반말하고 비속어 쓴다고 법에 저촉되는게 아니니까 반말해도 잘못한게 아닙니까?ㅋㅋ
전화번호를 왜???????????? 남겨두지 않는지???
경찰이 안잡고
피해자가 범인잡아서 경찰서 접수하니
보험사 불러 처리하라...
가해자 소환조사는 안하고...
그러니 박아도 일단 째고보징...
전화번호 없는차 정말 극혐~
정말 왜 전화번호를 남겨두지 않는지 이유를 알고 싶돠~
이글도 곧 펑하겠네.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