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에서는 둘다 불법이긴 한데.
내가 어이가 없는 부분은, 음란물 제작, 심지어 소유하는 것 만으로도 불법인 나라에서
일본 야애니 하청받는 업체에는 아무런 재제가 없다는 거지.
음란물을 제작에 참여하고 있고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도 왜 이건 눈감고 업로더들만 족칠까?
케장사생팬2018/08/01 01:45
여성부는 일단 치워놓자.
세금 내고 합법이면 성매매가 괜찮은 일인지를 묻고 있는 거임.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8/08/01 01:45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라는 거지
매춘부라서 싫은게 아니라
범죄자라서 싫은거다
토코♡유미♡사치코2018/08/01 01:48
그냥 좋을데로 혐오한느거임 유게 그렇게 논리적이지 않다
lIllIl2018/08/01 01:48
아니 애초에 너가 유게이들이 한국 오피녀들은 욕하면서 해외 몸파는 여자들한테는 별 말 안한다는게 모순이라고 했잖아. 근데 그게 불법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건데 그걸 치워놓고 합법인 성매매면 괜찮냐고 되물으면 뭐라고 답하라는거야
서슬달2018/08/01 01:49
난 오피녀 탈세로만 욕하지 성매매 자체는 욕 안함 쌍방 합의 거치고 아무도 피해 안보는구만
휘핑크림라면2018/08/01 01:54
뭐 어차피 웃고 떠드는 게시판이고 그러니까 걍 넘어가는거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다들 자기 자신의 입장 안에서만 정의로울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일정부분은 내로남불 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존재들임. 그걸 모두 청렴하게 단죄하려고 하면 끝도 없어. 게시판에서야 내 치부를 까일 리 없으니 다들 무쌍찍는거고.
케장사생팬2018/08/01 02:02
나만 성윤리적으로 거시기하게 느껴지나 얘기해보고 싶었음.
대부분 합법이면 괜찮고 불법이면 안 괜찮다는 의견인 거네.
나는 아직은 그렇게까진 생각 못 하겠음. 합법이어도 필요악으로서 존재하는 거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는 모르겠다.
이런 거 생각할 때 내 가족이 하면 어떨까를 먼저 생각해보는데 동생이 성매매한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긴 힘듬.
케장사생팬2018/08/01 02:03
나도 이거에 대해 모순적으로 살고 있어서 그냥 물어보고 싶었음.
몸 파는 것과 ㅇ동을 찍는 것에 결과적으로 차이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거든.
ㅇ동은 6테라 정도 모아놓으면서 성매매는 아니꼽게 보는 나를 보며 모순덩어리라고 생각 많이 함.
디롤2018/08/01 02:04
공적인 가치관을 다루는 기준은 결국 법과 보편적인 의식에 근거할 수 밖에 없잖아.
'뉴스에 나온 저 사람이 잘못한걸까?' 이야기를 하는데, '내 가족이 그랬으면 나는 쉴드칠듯 ㅇㅇ' 라는건 감정적인 문제지 옳고 그름에 맞진 않는듯
다이아주은2018/08/01 02:06
그냥 자국녀냐 외국녀냐의 차이정도 아닐까. 외국에이브이녀들이 뭘하든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한국오피녀는 바로 나랑 가까운 사람일수 있는거니까. 둘다 실제로 만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당장에 bj, 에로배우만 해도 에이브이배우보다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 실제론 더 깨끗(?)한데 말이지
ㅁㄴ34212018/08/01 02:09
세금이니 불법이니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 깔때 주 레파토리는 돈받고 몸파는 더러운 뿅뿅였기에 님 처럼 느끼는게 당연함. 돈을 받고
성을 판다는 개념에서 오피녀나 에이브이배우나 다를게 없음.
성매매 여성이 평범한 남성과 결혼하고싶다는 글에는 역겹다고 하지만 에이브이 배우가 일반인이랑 결혼하고싶다 하면 자기라면 결혼할 수 있다며 응원해주는 이중성도 있고.
노잼마스터2018/08/01 02:11
세금내고 합법이면
살놈은 사고 팔놈은 팔겠지
윤리적으로 도의적으로 인도적으로 법적으로 하등 문제없다고 봄
휘핑크림라면2018/08/01 02:13
모든 사안에 모 아니면 도, 이렇게 구분하는건 맘편하고 깔끔하긴 한데 세상이란게 꼭 그런 이분법으로만 갈려 있진 않더라고. 오히려 흑과 백 그 사이 어딘가에서 오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극단적인 위치에서 자기 주관을 관철하며 사는 사람은 거의 드물지. 미치거나 너무 엄격하고 단호해서 오래 못 살거나. 아니면 세상과 동떨어진 존재가 되거나.
뭐 그런거 아닐까, ㅇ동은 '이거까지는 뭐 해도 좀 덜 나쁜행위'쯤으로 생각되어서 성매매에 비하면 '그래도 난 저기까진 아니고'라는 일종의 상대적 우월심리가 작동하던지. 혹은 안심이 되던지. 깔끔하게 접기에는 버리기 아쉽고. 뭐 흔한 일이야. 적어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불편함을 느끼고 멀어지거나 다른 부분에서는 쉽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태니 나쁘진 않다고 봐. 잘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더 나은 판단을 하길 바란다능. 화이팅.
케장사생팬2018/08/01 02:15
윤리는 결국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우리도 법으로는 인정받는 일도 감정적으론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 많잖아.
Lime Leaf2018/08/01 01:39
진짜 이 모순은 참 어이가 없지.
분명 목적의 차이는 있는데, 카메라만 켜 놓으면 과정은 차이가 없단 말이지.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도 아마추어로서 업로드 할 거라면 그것도 잡을 명분이 없고...
함정수사 말고는 잡기 힘들듯.
닼소꿀쟘2018/08/01 02:01
성매매 합법화의 근거는 성관계 판매 자체를 서비스업, 노동으로 보는 관점이지.
현실을 보면, 성매매 합법화 쪽 논증이 더 탁월한 경우가 많음.
'다른 육체 노동 서비스와 다를게 뭔가?' 라는 물음, '손과 발을 사용하는 것과 성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대체 왜 어떤 근본적 차이가 있는지?' 라는 물음.
그리고 좀 다른 논지에서 보편적인 성관계를 맺을 수 없는 부정적인 몰골을 한 매력없는 사람들의 행복 추구권은?
세금 문제도 그렇고, 차라리 양지로 끌어내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합당하다고 여겨짐.
AV 사업도 마찬가지고. 현재의 성매매 불법화에 대한 윤리적 잣대라는 것도 상당히 게으르고 논증이랄게 딱히 없는 상태라서.
성매매 합법화 하면 생기는 문제들은 오히려 불법화 상태에서 훨씬 더 커지고 있고, 성매매 합법화가 되면 해결될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게 모순점.
케장사생팬2018/08/01 02:09
합법화 했을 때 문제점은, 법이라는 게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윤리'다 보니 정부가 사람들한테 '몸을 팔아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꼴이라는 거임.
독일이나 호주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거보면 기우일지도 모르겠지만, 성매매 가격이 고가에 잡힐 경우엔 비트코인 때처럼 노동의 가치에 대한 문제가 나올 수 있고, 저가에 잡힐 경우엔 인권문제가 대두될 수 있음.
성교 자체가 몸을 섞는 일이고 새로운 생명을 낳을 수도 있는 일이다보니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인식되고 있는 점도 큼. 다른 서비스와 달리 '사람에 값을 매긴다'는 인식이 더 크다보니, 어떤 식으로 문제가 발생될지도 모르는 거임.
나도 경제적인 논리로 어차피 불법이어도 있을 성매매를 양지로 끌어올려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는 게 좋다고는 보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게 사실. 아직 내가 그리 열려있진 않나봐.
브라운아이드소울2018/08/01 02:12
그거암? 이세상에 있는 모든 뿅뿅는 다 못보지만 그 못보는 뿅뿅라도 계속 많아지는게 좋음 암튼 그냥 좋음 누군가 좋을태니까. 헤헿
특별 출연 : 경찰
세금을 내냐 안내냐의 차이는 크다...!
사실 저 경찰들도 고용된거임. 설정물임.
야덩 찍고나서 안올려도 불법임
정식사업 등록하고 세금내면 뭐...
특별 출연 : 경찰
세금을 내냐 안내냐의 차이는 크다...!
음... 법이 왜 이따구인가 했더니. 이거였군!
과연
사실 저 경찰들도 고용된거임. 설정물임.
그럼 이제 4p로 가는건가..
벨트dil도를 찬 여성이 ㅓㅜㅑ...
미국 쩡작가 이름 생각이 안나 일본그림체였는데
작가는 모르겠고 인생쩡 제목이 시드니였는데
그래서 미국 아마추어물이 많은거구나
그런거였냐.....
합법적 사업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가
정식사업 등록하고 세금내면 뭐...
야덩 찍고나서 안올려도 불법임
크흑 혼자보려햇는데 법때문에 어쩔수없이 올린다!
리얼?
폰허브같은데 올라오는 것 중엔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겠지?
아 이게 그 그타 바이스시티에 그 배경이라던 그 얘기인가 ㅋㅋㅋ
스튜디오 사면 섹.스 마음껏 한다는 드립의 시발점인건같ㅋㅋㅋ
근데 저게 ㄹㅇ 유게이들한테도 보이고 나도 느끼고 있는 모순 아니냐
오피녀니 뭐니 몸 파는 여자들 욕하지만 AV배우들은 팬미팅까지 하는...
세금을 낸다고 해서 이게 윤리적으로 옳은 건진 나도 잘 모르겠다
오피녀는 세금도 안내고 국내에선 엄연하게 불법인데도 훈방 조치에 여성부는 명품 사려고 몸파는 년들한테 피해자라면서 세금 어떻게든 빼돌리려고 애쓰는데 이게 어떻게 저런 상황하고 비슷한건지 설명좀
일단 한국에서는 둘다 불법이긴 한데.
내가 어이가 없는 부분은, 음란물 제작, 심지어 소유하는 것 만으로도 불법인 나라에서
일본 야애니 하청받는 업체에는 아무런 재제가 없다는 거지.
음란물을 제작에 참여하고 있고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도 왜 이건 눈감고 업로더들만 족칠까?
여성부는 일단 치워놓자.
세금 내고 합법이면 성매매가 괜찮은 일인지를 묻고 있는 거임.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라는 거지
매춘부라서 싫은게 아니라
범죄자라서 싫은거다
그냥 좋을데로 혐오한느거임 유게 그렇게 논리적이지 않다
아니 애초에 너가 유게이들이 한국 오피녀들은 욕하면서 해외 몸파는 여자들한테는 별 말 안한다는게 모순이라고 했잖아. 근데 그게 불법이냐 아니냐의 차이인건데 그걸 치워놓고 합법인 성매매면 괜찮냐고 되물으면 뭐라고 답하라는거야
난 오피녀 탈세로만 욕하지 성매매 자체는 욕 안함 쌍방 합의 거치고 아무도 피해 안보는구만
뭐 어차피 웃고 떠드는 게시판이고 그러니까 걍 넘어가는거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다들 자기 자신의 입장 안에서만 정의로울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일정부분은 내로남불 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존재들임. 그걸 모두 청렴하게 단죄하려고 하면 끝도 없어. 게시판에서야 내 치부를 까일 리 없으니 다들 무쌍찍는거고.
나만 성윤리적으로 거시기하게 느껴지나 얘기해보고 싶었음.
대부분 합법이면 괜찮고 불법이면 안 괜찮다는 의견인 거네.
나는 아직은 그렇게까진 생각 못 하겠음. 합법이어도 필요악으로서 존재하는 거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는 모르겠다.
이런 거 생각할 때 내 가족이 하면 어떨까를 먼저 생각해보는데 동생이 성매매한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긴 힘듬.
나도 이거에 대해 모순적으로 살고 있어서 그냥 물어보고 싶었음.
몸 파는 것과 ㅇ동을 찍는 것에 결과적으로 차이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거든.
ㅇ동은 6테라 정도 모아놓으면서 성매매는 아니꼽게 보는 나를 보며 모순덩어리라고 생각 많이 함.
공적인 가치관을 다루는 기준은 결국 법과 보편적인 의식에 근거할 수 밖에 없잖아.
'뉴스에 나온 저 사람이 잘못한걸까?' 이야기를 하는데, '내 가족이 그랬으면 나는 쉴드칠듯 ㅇㅇ' 라는건 감정적인 문제지 옳고 그름에 맞진 않는듯
그냥 자국녀냐 외국녀냐의 차이정도 아닐까. 외국에이브이녀들이 뭘하든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한국오피녀는 바로 나랑 가까운 사람일수 있는거니까. 둘다 실제로 만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당장에 bj, 에로배우만 해도 에이브이배우보다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 실제론 더 깨끗(?)한데 말이지
세금이니 불법이니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 깔때 주 레파토리는 돈받고 몸파는 더러운 뿅뿅였기에 님 처럼 느끼는게 당연함. 돈을 받고
성을 판다는 개념에서 오피녀나 에이브이배우나 다를게 없음.
성매매 여성이 평범한 남성과 결혼하고싶다는 글에는 역겹다고 하지만 에이브이 배우가 일반인이랑 결혼하고싶다 하면 자기라면 결혼할 수 있다며 응원해주는 이중성도 있고.
세금내고 합법이면
살놈은 사고 팔놈은 팔겠지
윤리적으로 도의적으로 인도적으로 법적으로 하등 문제없다고 봄
모든 사안에 모 아니면 도, 이렇게 구분하는건 맘편하고 깔끔하긴 한데 세상이란게 꼭 그런 이분법으로만 갈려 있진 않더라고. 오히려 흑과 백 그 사이 어딘가에서 오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극단적인 위치에서 자기 주관을 관철하며 사는 사람은 거의 드물지. 미치거나 너무 엄격하고 단호해서 오래 못 살거나. 아니면 세상과 동떨어진 존재가 되거나.
뭐 그런거 아닐까, ㅇ동은 '이거까지는 뭐 해도 좀 덜 나쁜행위'쯤으로 생각되어서 성매매에 비하면 '그래도 난 저기까진 아니고'라는 일종의 상대적 우월심리가 작동하던지. 혹은 안심이 되던지. 깔끔하게 접기에는 버리기 아쉽고. 뭐 흔한 일이야. 적어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불편함을 느끼고 멀어지거나 다른 부분에서는 쉽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태니 나쁘진 않다고 봐. 잘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더 나은 판단을 하길 바란다능. 화이팅.
윤리는 결국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우리도 법으로는 인정받는 일도 감정적으론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 많잖아.
진짜 이 모순은 참 어이가 없지.
분명 목적의 차이는 있는데, 카메라만 켜 놓으면 과정은 차이가 없단 말이지.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도 아마추어로서 업로드 할 거라면 그것도 잡을 명분이 없고...
함정수사 말고는 잡기 힘들듯.
성매매 합법화의 근거는 성관계 판매 자체를 서비스업, 노동으로 보는 관점이지.
현실을 보면, 성매매 합법화 쪽 논증이 더 탁월한 경우가 많음.
'다른 육체 노동 서비스와 다를게 뭔가?' 라는 물음, '손과 발을 사용하는 것과 성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대체 왜 어떤 근본적 차이가 있는지?' 라는 물음.
그리고 좀 다른 논지에서 보편적인 성관계를 맺을 수 없는 부정적인 몰골을 한 매력없는 사람들의 행복 추구권은?
세금 문제도 그렇고, 차라리 양지로 끌어내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합당하다고 여겨짐.
AV 사업도 마찬가지고. 현재의 성매매 불법화에 대한 윤리적 잣대라는 것도 상당히 게으르고 논증이랄게 딱히 없는 상태라서.
성매매 합법화 하면 생기는 문제들은 오히려 불법화 상태에서 훨씬 더 커지고 있고, 성매매 합법화가 되면 해결될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게 모순점.
합법화 했을 때 문제점은, 법이라는 게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윤리'다 보니 정부가 사람들한테 '몸을 팔아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꼴이라는 거임.
독일이나 호주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거보면 기우일지도 모르겠지만, 성매매 가격이 고가에 잡힐 경우엔 비트코인 때처럼 노동의 가치에 대한 문제가 나올 수 있고, 저가에 잡힐 경우엔 인권문제가 대두될 수 있음.
성교 자체가 몸을 섞는 일이고 새로운 생명을 낳을 수도 있는 일이다보니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인식되고 있는 점도 큼. 다른 서비스와 달리 '사람에 값을 매긴다'는 인식이 더 크다보니, 어떤 식으로 문제가 발생될지도 모르는 거임.
나도 경제적인 논리로 어차피 불법이어도 있을 성매매를 양지로 끌어올려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는 게 좋다고는 보는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게 사실. 아직 내가 그리 열려있진 않나봐.
그거암? 이세상에 있는 모든 뿅뿅는 다 못보지만 그 못보는 뿅뿅라도 계속 많아지는게 좋음 암튼 그냥 좋음 누군가 좋을태니까.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