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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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지하철 피서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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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원비도 싸니까 하루 세군데씩 들르죠 ㄷㄷㄷㄷㄷ
한의원에서 찜질받는다고 표현하시던데 ㄷㄷㄷㄷㄷㄷ
논란까지야 ᆞᆞᆞ
사실 출퇴근 시간만 피하면 뭐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게 우리의 넘 미래가 될수도 있어서 뭐라고 섯불리 말하기 힘듬
지하철 타고 다닐일이 없어 잘모르지만 출퇴근에 저러면 좀 짜증나긴 하겠네요 ㄷㄷㄷㄷㄷㄷ
이정도는 그냥 봐줘라 새키들아
열사병으루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래도 저렇게라도 시원한 바람 쐬시는게....
제발 출퇴근시간에는 ㅜㅜ
다 좋은데 출근길에 노약자석 비어 있으면 거기에 좀 앉으셨으면 함.
굳이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꼭 일반석에 앉아서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은 노약자석 앉지도 못하고
서서 졸고있는거 보면 안습..
아이디어좋네요. 열시이후만 가능
노약자석이 빈다고요?
아침 출퇴근 시간에?
대체 어느 한가한 노선이길래..
에어컨 없이 지하방이나 옥탑서 사시는 노인분들은 저렇게라도 열기를 피하지 않으면
요즘 더위에 재수없음 돌아가실 수도 있음...
사람이 돌봄을 잊고 살면 자신도 똑같이 되갚음 당하는 게 돌고도는 인생사임.... ㄷㄷㄷㄷㄷ
옘병 논란도 많네... 나는 안 늙을거 같지?...
글쓴이에게 하는소리 아닙니다...ㅎㅎ
뭐가 문제고 뭐가 감내해야할 거라는거죠..
우리세대 참으로 무책임한 생을 살아가며 다 갖겠다는건 권리찾기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금의 이기주의와 남여평등을 보면 그저 욕심뿐이라는걸 왜 인정 안하는건지...
이게 또한 과도기 일수 있지만 우리 20-40대는 정말 불쌍한 삶을 살아야 하나봅니다
그래서 무임승차제도를 속히 폐지해야 함~! 버스는 돈을 내는데 왜 지하철만...? 4공 때 '노인표'를 얻기 위해 만든 것 같은데, 시대여건이 크게 바뀐 만큼 최소한 요금의 50%는 돈을 내도록 해야 함!
메트로의 누적적자를 직원임금 삭감으로 보전할 리 없고, 결국 시민들의 혈세로 메꾸고 있음! 납세자만 바보가 되는 불합리한 시스템~
또, 각종 무상시리즈 등 우리사회에 너무 '공짜 마인드'를 심어주는 정책ㆍ제도가 많은데, 이들도 시정ㆍ개선돼야 함! 포퓰리즘 정치의 끝은 최근의 베네수엘라 사례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전 괜찮다고 봐요.. 출퇴근시간만 좀 피해서 혜택을 드린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근데 저게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저출산인지라..
별게 다 논란이네
노인들 무료 승차 오늘 처음 알았나?
간첩인가?
참 별게 다 논란이네 ㅉㅉ
아니 이런게 무슨 논란 입니까 제발 이런거로 까지 맙시다
솔직히 우리나라 복지가 얼마나 엉망이면 노인들이 할일없이 덜컹거리는 지하철을 타고있어야하나 싶긴 합니다.
무임 승차는 무작정 비판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부가적인 것도 봐야죠.
노인 분들은 움직이는 걸 귀찮아해지거나 갈데가 없어지면 점점 기력이 쇠합니다.
기력이 쇠하면 여러가지 병이 오기 마련이죠. 노인분들이 앓아 누으면 가게 부채에도 영향을 줍니다.
취약계층의 경우 가족중에 누구 한명이라도 아프면 가게에 치명적이죠.
저정도 예산으로 병원에 가거나, 요양원에 가는 노인수를 줄일수 있다면 의료비용에 나가는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을겁니다.
잔뜩 붐비는 출퇴근 시간만 아니면야..
노인들이 지하철 안타도 되게.. 시설좀 확충했으면 노인정이라던지..
아니면 노인 일자리라던가... 그동안 세금내고 열심히 살았으니 혜택은 좀 누려도 되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현 상황에서... 저건 콜.
이후로는 몇몇 한적한 역앞에 건물 하나 올려서
대형 노인정 지어놓고 지하철이만 있는분들
흡수 좀 했으면...(세금 ㅇㅋ)
인간은 누구나 늙고 노인이 됩니다.
이게 진리...
논란은 개뿔 노인분들 지하철 공짜로 태워드리는게 뭔 대단한 복지라고 ㅅㅂ 세금 타령하고 자빠졌어.
우리나라가 개 거지냐?
저정도도 못해주게...하여튼 병신들 세금은 다 지가 낸냥...ㅉㅉ
좀 태워드릴수도 있죠 너무 각박하게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에 아산에 근무했을때 수도권에서 아산까지 와서 온천하시고 식사하시고 하루 즐겁게 놀다들 가시던데 보기 좋더군요 ^^
당신의 부모가 당신 뒷바라지 하느라 노후대비를 못하였고, 당신이 만일 부모를 봉양할 처지가 못 되었다면... (글쓴이에게 쓴 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