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시랩터 근황

이년 발톱이 님 내장 해집기 전까지는 귀여울듯

쥬라기 공원에 나온거는 정체불명의 키메라

얘는 사람이 발로 차면 날아갈 사이즈라
사람을 잡아먹지 못함

아니 이 댓글이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랩터는 데이노니쿠스에서 이미지를 많이 따온거라던데

1편 당시에는 두 공룡 구분하기 전이라 그 때 고증으로는 문제 적은 편이었을걸

그래도 크기가 개만했던거 보면 의외로 점프해서 모가지 물거나 하면 모름
솔직히 인간은 도구없음 호구잖아

글쎄...당장 사람 골반까지 오고 야생동물은 보기보다 근력이라든지 강해서 그건 모름,당장 우리도 개보고 쫄잖어

플라잉 피라냐네

그 데이노니쿠스도 그동안 연구 끝에 복원도가 이렇게 되었음.

새도 수각류 공룡의 생존 분류,즉 공룡 멸종 안함

정확히는 마니랍토라만

펭-귄-

사냥할때 모습은 진짜 무서울지도

탈모보다는 털있는게 멋있으니까 난 이쪽을 지지할래.

개나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석이 지금도 게속 나오면서 게속 연구되니까 바뀔수밖에

저건 멋있는거보다 귀엽잖아...ㅠ

그건 절대 안됨.고생물학은 어떻게 생겼는가,어떻게 살았는가를 탐구하는 학문인데 그럼 어떻해

공룡은 엄연히 생존했었던 생명체이지 영화속 괴물이 아님. 멋있고 안 멋있고를 따질 수 없음.

짤은 아마 의도적으로 동글동글하게 그려서 귀여워 보이는거고 사실은 위키에 있는 이런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ㅇㅇ
그럴수도 있음
등빨은 별거없는데 악력이 강할 가능성이 근린종인 데이노니쿠스에서 등장함

사실 둘다 별차이 없다

아 데이노니쿠스랑.

그니까 유타랍토르같은 대형종 빼곤 거기서 거기

근데 밑 댓글은 맞게 달았는데, 이건 왜?
데이노니쿠스 치악력이 하이에나 뺨칠 가능성이 나왔다고 해서 그랬는데 뭐가 문제라서 댓글 단거임?

?처음듣는데?논문 링크좀

그거 또 바뀜

이게, 현대 시대의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는 가정하에
현재 살고 있는 동물들의 화석만을 가지고
현대식 접근법으로 화석의 실 생김새를 예측했을 때 나오는 결과라고 함
이런 식이다 보니 맨날 바뀔 수 밖에 없는 듯,
우리가 타임머신 타고 가서 직접 본 게 아니다 보니..

이건 고생물학 발전과정에 비유해서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거지 현재는 더 많이 발전해서 실제에 훨씬 근접해있음.

사실 데이노니수쿠스도 다를건 없다

크기 고증이라면 아킬로바토르나 유타랍토르가 훨씬 가깝지

그러쿤 내가 잘못알았네

미크로랍토르

지방은 몰라도 깃털은 화석에 나온애들이잇어서 구걸로 추정하는듯

가능해질수도 있어요.미크로랍토르 화석에서 색소뽑아 깃털색도 복원하ㅡㄴ데

타조처럼 방향전환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