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011329&ref=N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나네요ㄷㄷㄷ 어린이집 무서워서 못보낼거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684983
어린이집 또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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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인데.. 아휴
어제 동두천 사건인줄 알았는데 또 ㅠㅠ 아 도대체 왜그럴까요
이러고서 애를 많이 낳으라고.. ㅡㅡ
출산 장려와 이런 사고가 무슨 상관이죠?
아이를 보호해줄 장치가 미흡하다는 이야기지요.
현실성 없는 출산 정책으로 나랏돈 처발르지말고, 있는 애들이나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자는 댓글같은데요. 무슨 상관이라니요.
매우 상관 있습니다
졸라답답하네 -_-
이해를 못하는 멍청이인가?
앞만보고 달리시는 야생마같은 분이시네 ㄷ ㄷ
컨셉 아니고는 이정도로 무지할 수가 없음 이분 분명 컨셉임 아닐 수가 없는 수준임 진심
아니 왜 상관이 없죠?;;ㄷㄷㄷㄷ
이사람들 정신을 어따두고 근무하는지 ..... 이해불가......ㄷㄷㄷㄷㄷㄷㄷ
부모마음 찢어지겠네요.
11개월에 애기가 아픈데도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해야 하는 심정에.. ㅠㅠ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아 이게 뭔 날벼락이에요... 에휴
부모심정이 어떨까요.........에휴
애가 좀 아팠다고 하니 원인은 봐야겠죠
아...가슴 아프네요..11개월짜리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했던 부모의 사정도 궁금하고, 11개월짜리 애기가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생활했을지도 궁금합니다. 잘 걷지도 못하는 조그만 애기가..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너무 화가 납니다. 보살피지 못할꺼면 받지를 말던가. 아...아침부터 욕나오네요.
이건 부검을 해봐야 알것같은데요? 돌연사라면 어린이집도 억울하죠.
대부분 돌연사는 뒤집기가 어려운 시기에 자다가 발생하죠~~ 저도 13개월 아기 키우는데 자다가도 몇번씩 깨서 애가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곤 했었네요~ㄷㄷㄷ
11개월을 어린이집에 보내는건 ....
저 아이의 엄마가 미혼모 일수도 있겠죠? 혹은 산후우울증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찍 보내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구요? 여러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대놓고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때 보낼 정도면 진짜 부모도 맘 안좋았을 거예요.
출산휴가가 몇달인진 아시나요??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산휴가 사용하면 짜르는 회사들 많습니다 ㅡㅡ
회사가야죠 회사
육아휴직 안주는 회사들 많아요~~
3개월에 어린이집 가는 유아들도 많습니다.
애들 키우고 먹고 살기 위해서 맞벌이 하는 부부들이 넘쳐 납니다.
이런 댓글은 생각좀 하고 다셔야 할것 같습니다.
출산휴가 말고 육아휴직 말하는거겠죠?
3개월인데 어린이집을 보낸다구요?
우와
출산후 2개월만에 복직하느냐고 얼집보내는 부모맘을 아시는지요.
안타깝네요. ㅠㅠ
11개월이면 돌연사도 많아서 ㅠㅠ
안타깝네요
자던애가 숨을 안쉬어서 신고했다던데...
안타깝네요...과실여부는 아직 나온게 아직 아니군요.
4살 찍고 어린이집 보냈는데... 11개월은? 사정이 있겠지만, 엄마가 봐야하는건데
11개월을 어린이집에 ㄷㄷ
좀 빠르긴하네요 맞벌이고 맏길때 없으면 어쩔수없지만...안타깝네여ㅡㅜ
돌연사인지 확실치 않으니 예단은 좀... 어린 유아들은 언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요즘은 맞벌이 때문에 돌 되기도 전에 어린이집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만 5세 미만은 확률적으로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저런 소식이 안들리는게 더 신기할듯요.
왜 아무런 결과가 나온것도 없는데 어린이집부터 까고 있지?
무죄추정의 원칙 모르나?
미투 사건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이대면서 말이지..
유죄로 판결후에 까도 안늦음
방금 새로 뜬 뉴스보니 보육교사가 살해 했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
맞벌이 하는 부부는 애를 맡길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11개월짜리를 왜 어린이집에 보내냐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육아휴직안되는 회사다녀야하는 엄마들이 3개월짜리도 맡기는 사람도 많거든요ㅜㅜ
맞습니다~ 저더 13개월아기 하루 2시간정도 맡기는데 봐줄사람없어서가 아니고 할머니랑만 종일 있음 너무 지루해하고 얼집가면 재밌어해서 일부러 보내고 있네요~글구 기왕보낼꺼면 좀 어릴때 보내는게 아기들 적응하기 쉽다고 하더군요~
그러게요..참 한국 육아현실이 어떤지 모르시는분들 많네요.
3개월 쉬고 다시 출근해야 되는 직장맘들 많습니다.
양가 가족이 얘 봐줄 형편 안되면 어린이집 보낼수 밖에 없구요.
100일된 아기 어린이집에 맡겨야하는 부모맘이 어떻겠습니까?
ㅡㅡ 11개월인데 어린이집 왜 맡기시냐는 분들 많으신데 대한민국에는 아직까지 출산휴가 사용하면 사직해야되는 회사들 많고요 심지어 조단위매출 중견기업도 그런곳 꽤 있고요...
그리고 최저임금 받아서 맞벌이 안하면 안되는 무주택자들은 어쩔수없이 벌어야되니깐 한두달 몸조리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세금을 더 내더라도 복지복지 하는거고 최저임금은 어떻게든 올릴려고 하는거고 노동강도를 낮추려고 하는거죠 ...
에효 안타깝네요
보육교사가 애 아프다고 그 애만 보는게 아닙니다. 보통 한명당 만개는 5명까지고 보는데 신경은 많이 쓰겠지만 엄마처럼 해 줄 수 없어요.. 와이프도 보육교사지만 혼자 17명을 보고 있습니다. 다 캐어를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이건 사인을 봐야지 결론을 알 수 있는거지 무조건 까는건..아니라고 봅니다.11개월이면 보육교사 혼자 고만한 애들 5명은 볼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
결국 보육교사가 살해했네요 ㄷㄷㄷ
와... 무섭네요.
악마인가..ㄷㄷㄷㄷ
와..미쳤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