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83940

어떤 엄마의 카톡

294959.jpg
.
.
.
164aa959f6449e956.jpg
.
.
애새끼는 유용한 재테크수단 입니다.
댓글
  • ipco003803 2018/07/18 12:43

    는 주작.....

    (PhzDKp)

  • 한승우 2018/07/18 12:44

    역겨운 것들.....아오...

    (PhzDKp)

  • Premium™ 2018/07/18 12:44

    부모 잘못 만난죄...

    (PhzDKp)

  • 피플워처 2018/07/18 12:44

    문덕수 쟨 뭐에요?

    (PhzDKp)

  • 샤를로또 2018/07/18 13:06

    의사던가 변호사던가 암튼 부부 둘다 전문직입니다.

    (PhzDKp)

  • DAL.KOMM 2018/07/18 12:44

    드러워

    (PhzDKp)

  • [D750]던힐플러스 2018/07/18 12:46

    나같으면 가출한다...

    (PhzDKp)

  • null_1 2018/07/18 12:54

    나 같으면 싸대기 면상 날려버림

    (PhzDKp)

  • 브릭뱅크 2018/07/18 12:47

    주작

    (PhzDKp)

  • 재욱 2018/07/18 12:48

    지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zDKp)

  • 발로차빵빵차 2018/07/18 12:48

    쓰레기같은것들

    (PhzDKp)

  • 왁당 2018/07/18 12:48

    국영수가 100점인데...

    (PhzDKp)

  • 홍릉크낙새 2018/07/18 12:49

    ㅉㅉㅉ 학부모가 저런 마인드니 뭐... 애들만 불쌍할 뿐~! ㅠㅠ 예체능과 마찬가지로, 일반과목 공부 머리도 다 부모한테서 물려받은 건데~
    아이들을 위한 닥달이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엔 저 애비처럼 노후에 자식 덕 보며 편안하게 살겠다는 욕심~!
    근데 자녀들도 마찬가진 게, 대학졸업 때까지 부모가 학비 대주고, 결혼 시 아파트 전세비까지 마련해 주는 걸 당연시~
    결국 피장파장~?

    (PhzDKp)

  • fdsaghjk123 2018/07/18 12:51

    알파고 키우나
    공부도 억지로 시켜 성공하면 그거가지고 노후관리 한다는 소리밖에 안들리는데
    그러다 싸이코패스 나오는겨 시

    (PhzDKp)

  • 만년과장오과장 2018/07/18 12:51

    국영수 100점이네 잘했네

    (PhzDKp)

  • 不爲也非不能也 2018/07/18 12:51

    주작 첨해보는놈이 했네 ㅋㅋㅋ . 많이 어설퍼 ㅋㅋㅋㅋ

    (PhzDKp)

  • null_1 2018/07/18 12:55

    주작아님.. 실제 저런집 많음...

    (PhzDKp)

  • 슈팅스ㅌr 2018/07/18 12:53

    그래서 니는 니 부모에게 열심히 잘 갚고있냐?

    (PhzDKp)

  • things 2018/07/18 12:54

    진짜 맘충년이네. 지는 100점짜리 수제였나?
    얘 인성도 돌변하게 하는 가장 미친 짖.

    (PhzDKp)

  • countryroad 2018/07/18 12:56

    다 의미없다 저렇게 해서 성적 좋아 좋은 중고딩 가고 대학 나와봐야 알바인생.. 쩝..

    (PhzDKp)

  • 넌갈등이었어 2018/07/18 13:02

    애가 불쌍하다...

    (PhzDKp)

  • artpix 2018/07/18 13:04

    저런 부모들은 자기도 저 나이 때 공부 잘했고 커서 부모님께 상환한 거죠?

    (PhzDKp)

  • kongalto0311 2018/07/18 13:06

    저 나이대에 걱정이 뭐가 있겠어요 저러다 애가 궁지에 몰리면 자살...

    (PhzDKp)

  • flyingsaucer 2018/07/18 13:07

    저런학부모치고 지애비한테 잘하는사람 없죠

    (PhzDKp)

  • die어트 2018/07/18 13:07

    저정도면 며느리도 개고생..

    (PhzDKp)

  • 빛과같은사람 2018/07/18 13:09

    과연 저 엄마라는 사람은 얼마나 공부를 잘했을까요?
    설상 잘했다면 본인이 아들 과외해주면 될것을 저딴식으로 애에게 표현한다는건...
    애를 공부하는 기계로 생각하는 듯 ..
    차라리 애를 낳지 말고.. 공부하는 로봇을 하나 입양하지 ..
    나참

    (PhzDKp)

  • 35mmF8 2018/07/18 13:10

    어렸을때 엄마가 나한테 보낸 편지가 생각나네.
    공부는 안해도 좋으니 또 가출하지 말아라. 사랑한다.

    (PhzDKp)

  • Tower. 2018/07/18 13:11

    딱 저희 직원 고1딸 성적이 저 정도 나오는데
    반에서 1등이고 전교에서 10등이내로 나와요
    애엄마가 평소에 조금씩 쪼으긴해도 저런식으론 아니고요
    저도 제 수능때 475/500 정도 받아서 상위 1~2%였고
    주변 친구들도 저 정도 하는 애들 많이 봤는데
    저런 부모 단 한번도 못봄
    저글에서 80점대는 좀 아쉽긴한데
    적어도 제가 본 애들은 "아조졋네 ㅅㅂ" 이러고 맙니다
    기가 도덕 한문 음악 이런거 좀 틀려도
    자기가 원하는곳 가는거랑 별 영향없다는거 알죠
    글고 자기 등수에도 큰 영향 없다는것도 알고요
    주작임 ㅎㅎ
    저 정도 성적 나오는 애도 바보가 아니고
    저런 성적 가진 부모도 바보가 아니에요
    저렇게 키우는 사람 없어요
    (뭐 간혹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극히 일부겟죠 ㅎㅎ)

    (PhzDKp)

  • Tower. 2018/07/18 13:15

    성적은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중요한거지
    성적표 점수 보고 지랄하는거부터 조작임 ㅎ

    (PhzDKp)

  • ipco003803 2018/07/18 13:16

    국영수 만점에 저 성적이면 전교 1.2.3등임

    (PhzDKp)

(Phz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