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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엄마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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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는 유용한 재테크수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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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주작.....
역겨운 것들.....아오...
부모 잘못 만난죄...
문덕수 쟨 뭐에요?
의사던가 변호사던가 암튼 부부 둘다 전문직입니다.
드러워
나같으면 가출한다...
나 같으면 싸대기 면상 날려버림
주작
지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같은것들
국영수가 100점인데...
ㅉㅉㅉ 학부모가 저런 마인드니 뭐... 애들만 불쌍할 뿐~! ㅠㅠ 예체능과 마찬가지로, 일반과목 공부 머리도 다 부모한테서 물려받은 건데~
아이들을 위한 닥달이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엔 저 애비처럼 노후에 자식 덕 보며 편안하게 살겠다는 욕심~!
근데 자녀들도 마찬가진 게, 대학졸업 때까지 부모가 학비 대주고, 결혼 시 아파트 전세비까지 마련해 주는 걸 당연시~
결국 피장파장~?
알파고 키우나
공부도 억지로 시켜 성공하면 그거가지고 노후관리 한다는 소리밖에 안들리는데
그러다 싸이코패스 나오는겨 시
국영수 100점이네 잘했네
주작 첨해보는놈이 했네 ㅋㅋㅋ . 많이 어설퍼 ㅋㅋㅋㅋ
주작아님.. 실제 저런집 많음...
그래서 니는 니 부모에게 열심히 잘 갚고있냐?
진짜 맘충년이네. 지는 100점짜리 수제였나?
얘 인성도 돌변하게 하는 가장 미친 짖.
다 의미없다 저렇게 해서 성적 좋아 좋은 중고딩 가고 대학 나와봐야 알바인생.. 쩝..
애가 불쌍하다...
저런 부모들은 자기도 저 나이 때 공부 잘했고 커서 부모님께 상환한 거죠?
저 나이대에 걱정이 뭐가 있겠어요 저러다 애가 궁지에 몰리면 자살...
저런학부모치고 지애비한테 잘하는사람 없죠
저정도면 며느리도 개고생..
과연 저 엄마라는 사람은 얼마나 공부를 잘했을까요?
설상 잘했다면 본인이 아들 과외해주면 될것을 저딴식으로 애에게 표현한다는건...
애를 공부하는 기계로 생각하는 듯 ..
차라리 애를 낳지 말고.. 공부하는 로봇을 하나 입양하지 ..
나참
어렸을때 엄마가 나한테 보낸 편지가 생각나네.
공부는 안해도 좋으니 또 가출하지 말아라. 사랑한다.
딱 저희 직원 고1딸 성적이 저 정도 나오는데
반에서 1등이고 전교에서 10등이내로 나와요
애엄마가 평소에 조금씩 쪼으긴해도 저런식으론 아니고요
저도 제 수능때 475/500 정도 받아서 상위 1~2%였고
주변 친구들도 저 정도 하는 애들 많이 봤는데
저런 부모 단 한번도 못봄
저글에서 80점대는 좀 아쉽긴한데
적어도 제가 본 애들은 "아조졋네 ㅅㅂ" 이러고 맙니다
기가 도덕 한문 음악 이런거 좀 틀려도
자기가 원하는곳 가는거랑 별 영향없다는거 알죠
글고 자기 등수에도 큰 영향 없다는것도 알고요
주작임 ㅎㅎ
저 정도 성적 나오는 애도 바보가 아니고
저런 성적 가진 부모도 바보가 아니에요
저렇게 키우는 사람 없어요
(뭐 간혹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극히 일부겟죠 ㅎㅎ)
성적은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중요한거지
성적표 점수 보고 지랄하는거부터 조작임 ㅎ
국영수 만점에 저 성적이면 전교 1.2.3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