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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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밥그릇싸움만 하는 여의도 어르신들과 너무 비교됨;;
해철이형....ㅠㅠ
민물장어의 꿈
개쌍욕 먹어가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 천천히 꼼꼼하게 처리하면서. 존버 하는게 답이다. 라고만 말하고 있으니.
중요한것은 내가 하고 싶은거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을 몰라 힘들어 죽겠는데. 그것을 모르는데
그냥 무조건 개쌍욕 먹어가면서 존버하라고 하니까 .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게 사막한복판에 그냥 던져 넣고 무조건 버티면 오아시스가
보일거야. 그러니까 버텨,,옆에 보면 금수저들 비행기 타고 날라가고 있는데 . 지도 한장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볼것같은데.
그 지도 한장만 주더라도 절망에 빠지지 않을텐데.. 우리 나라에는 그런 복지가 없네요..
마왕...
잠안왔던 늦은밤 라디오를 들었던게..
생생하당..
좆같아서 못해먹겟다 하는데
좆같아도 닥치고 해라 이딴 소리나 해대니 더 열받지
진짜 너무 어처구니 없이 가버려서 진짜 아직도 황망하네요. 그 새x는 아직도 병원 차려서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그런데 그런 사회복지사들의 복지는 누가 챙겨주죠?
형아 ㅠㅜ
저 프로 재밌었는데...
어른. 너무나 그리운... 어른... ㅠㅠ
이런 사람이 많아야 공익적 사고를 가질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왜 좋은 사람들을 빨리데려가는 건가!!!
죽여도 시원치않을 인간들은 잘먹고 잘살고
죽어서도 대접잘받고....
아.. 신해철... ㅜㅜ
마왕ㅜㅜ돌아와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수 있던 시대는 지나갔음
요즘들어 너무너무 그리운사람 어떤말을 해줄지 젤궁금했던 사람 ㅜㅜ 당신이 없어 너무 안타깝고 슬픔니다
와...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맞아떨어지는거 같아서 저 말 보고 울뻔했어요..
마왕님 사랑해요...........
철이형 보니 좋다
늘 형 노래 들어요 길을 걷다가도 차를 타도 항상 들어요
우리아빠가 이 글 보면 좋겠다
나에게 쓰는 편지
요즘 내가 들으며 너무 공감하는 노래
이 노래를 중학교때쯤 처음 들었는데 그때는 가사가 전달하는 의미를 잘 알지 못했다.
20여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 지나 곱씹어 듣는 이 노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마왕은 미래에서 온 사람인듯 보인다.
이런 노래를 만든 사람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내 가족을 잃은 것마냥 슬프다.
그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