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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생각했던 복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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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그립네요....





댓글
  • Hamstar 2018/07/18 11:13

    지들 밥그릇싸움만 하는 여의도 어르신들과 너무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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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a♥ 2018/07/18 11:20

    해철이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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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퀑 2018/07/18 11:21

    민물장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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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ANG 2018/07/18 11:28

    개쌍욕 먹어가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 천천히 꼼꼼하게 처리하면서. 존버 하는게 답이다. 라고만 말하고 있으니.
    중요한것은 내가 하고 싶은거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을 몰라 힘들어 죽겠는데. 그것을 모르는데
    그냥 무조건 개쌍욕 먹어가면서 존버하라고 하니까 .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게  사막한복판에 그냥 던져 넣고 무조건 버티면 오아시스가
    보일거야. 그러니까 버텨,,옆에 보면 금수저들 비행기 타고 날라가고 있는데 . 지도 한장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볼것같은데.
    그 지도 한장만 주더라도 절망에 빠지지 않을텐데.. 우리 나라에는 그런 복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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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ez 2018/07/18 11:30

    마왕...
    잠안왔던 늦은밤 라디오를 들었던게..
    생생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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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멈크리티컬 2018/07/18 11:32

    좆같아서 못해먹겟다 하는데
    좆같아도 닥치고 해라 이딴 소리나 해대니 더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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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infly 2018/07/18 11:46

    진짜 너무 어처구니 없이 가버려서 진짜 아직도 황망하네요. 그 새x는 아직도 병원 차려서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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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쿤도 2018/07/18 12:02

    그런데 그런 사회복지사들의 복지는 누가 챙겨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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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 2018/07/18 12:21

    형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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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치 2018/07/18 12:48

    저 프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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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굴비글 2018/07/18 12:59

    어른. 너무나 그리운... 어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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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8/07/18 13:22

    이런 사람이 많아야 공익적 사고를 가질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왜 좋은 사람들을 빨리데려가는 건가!!!
    죽여도 시원치않을 인간들은 잘먹고 잘살고
    죽어서도 대접잘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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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18/07/18 13:28

    아.. 신해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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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달빛 2018/07/18 13:40

    마왕ㅜㅜ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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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퉁이 2018/07/18 13:52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수 있던 시대는 지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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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아 2018/07/18 13:55

    요즘들어 너무너무 그리운사람  어떤말을 해줄지 젤궁금했던 사람 ㅜㅜ  당신이 없어 너무 안타깝고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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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도사 2018/07/18 14:16

    와...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맞아떨어지는거 같아서 저 말 보고 울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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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안 2018/07/18 14:41

    마왕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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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님이시다 2018/07/18 16:27

    철이형 보니 좋다
    늘 형 노래 들어요 길을 걷다가도 차를 타도 항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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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수 2018/07/18 17:20

    우리아빠가 이 글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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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3 2018/07/18 21:09

    나에게 쓰는 편지
    요즘 내가 들으며 너무 공감하는 노래
    이 노래를 중학교때쯤 처음 들었는데 그때는 가사가 전달하는 의미를 잘 알지 못했다.
    20여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 지나 곱씹어 듣는 이 노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마왕은 미래에서 온 사람인듯 보인다.
    이런 노래를 만든 사람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내 가족을 잃은 것마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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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엽신욕슬기 2018/07/18 22:26

    그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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