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바늘이 손상되는 양의 대부분은 약병에 찔러넣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소위말하는 총주사기는 후면 실린더에 약재가 들어가거나 병이 연결되어 연속 주입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다회사용이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1회용으로 만들어진것과 연속사용 주사기기로 만들어진건 내구성이 전혀 다르죠.
본문 사진은 1회용 주사기를 다회 사용했을때의 문제를 알리는 것이고요.
▶◀SIr2018/07/18 10:04
아..저게 사람피부 찌르는데 무뎌지는....?
어릴때 피 뽑을라면 한번에 안되서 오른팔에 2~3번 찔렀다가, 다시 왼팔 2~3번 찌르고 하면..
처음과 달리 아파서 윽 소리 나오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한 기억이 있는데..
주사바늘을 안바꾸고 계속 찔렀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늘이 무뎌져서 찔러넣을때 아픈거군요;; ㄷㄷㄷㄷ
난악마다2018/07/18 10:06
훈련소 들어갔을때 어깨에 맞았던 주사가 소독통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들어갔다 나오고 들어갔다나오고......
그땐 분위기에 눌려 찍소리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씨.....
파상풍? 예방주사라고 맞긴 했는데 진짜 파상풍 주사가 맞나요?
세번째는 트둥이들 찌른 바늘인가요
2회용은 가능할듯
옛날에는 아니었죠 소독하고 주사바늘끝 다시 갈아서 쓰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Iv해보면 한번에 성공 못해서 두번째 할때도 느낌이 달라유
무뎌진 느낌이 확 나쥬
예전에는 다 불주사 소독..
학교에서 예방접종시 하나로 다 돌려썼
저게 살만 찔러서 그런게 아니라
약병도 찔러야하고 보관시 뚜껑 닫다 찍힌것도 있을테니 저리...
뭘 찌르면 저리됩니까? ㄷ ㄷ ㄷ
지금이라고 재사용하는 병원 없을까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7577...
무뎌지는것도 문제지만 감염위험으로 안쓰는거죠.
총주사기는요.??
주사바늘이 손상되는 양의 대부분은 약병에 찔러넣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소위말하는 총주사기는 후면 실린더에 약재가 들어가거나 병이 연결되어 연속 주입이 가능하고요. 그래서 다회사용이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1회용으로 만들어진것과 연속사용 주사기기로 만들어진건 내구성이 전혀 다르죠.
본문 사진은 1회용 주사기를 다회 사용했을때의 문제를 알리는 것이고요.
아..저게 사람피부 찌르는데 무뎌지는....?
어릴때 피 뽑을라면 한번에 안되서 오른팔에 2~3번 찔렀다가, 다시 왼팔 2~3번 찌르고 하면..
처음과 달리 아파서 윽 소리 나오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한 기억이 있는데..
주사바늘을 안바꾸고 계속 찔렀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늘이 무뎌져서 찔러넣을때 아픈거군요;; ㄷㄷㄷㄷ
훈련소 들어갔을때 어깨에 맞았던 주사가 소독통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들어갔다 나오고 들어갔다나오고......
그땐 분위기에 눌려 찍소리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씨.....
파상풍? 예방주사라고 맞긴 했는데 진짜 파상풍 주사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