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가 대열의 제 일선에 서서 모범을 보이며
그 뒤로 기수가 병사들 대열을 잃지 않도록 가시성이 높은 화려한 붉은 깃발을 높이 쳐들고, 휘날리며 돌격한다.
이것이 바로 2차 대전 최강의 전술 반자이 어택
다시는 일제를 무시하지 마라.
장교가 대열의 제 일선에 서서 모범을 보이며
그 뒤로 기수가 병사들 대열을 잃지 않도록 가시성이 높은 화려한 붉은 깃발을 높이 쳐들고, 휘날리며 돌격한다.
이것이 바로 2차 대전 최강의 전술 반자이 어택
다시는 일제를 무시하지 마라.
후... 이런 거 보면 참... 이런 븅신들한테 나라를 먹혔었다는게 안타깝다
대원군부터 망테크 제대로 탐. 그전부터 조짐은 많았지만
지휘관 잡기 참 쉬운 전술이라 개꿀
심지어 오는방향도 바로 보여서 기관총 사수들 개꿀
후... 이런 거 보면 참... 이런 븅신들한테 나라를 먹혔었다는게 안타깝다
븅신들이 보기에도 븅신 같은 상태였다는게 개그
대원군부터 망테크 제대로 탐. 그전부터 조짐은 많았지만
대원군이 그나마 늦춘거지...
세도정치에 민비 더블어택 맞고 나라 뺫긴건대
지금부터 빠른 전멸을 실시한다
미군 : 뭐지? 병1신이 줄줄이 오네
그리고 연합군의 총세례에 사냥당했다.
저거 다 나라 망한거 알고 빨리 이세계 가려고 저러는 거였어.
개틀링 : ㅎㅎ ㅈㅅ!!
죽으면 바로 리스폰될 줄 착각했는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