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여성인권과 반푸틴 정서와(경찰 국가 러시아의 대한 저항)
관련된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 집단인데 본인들 주장을 알리기 위해
월드컵 결승 경기에 난입을 했죠 그로 인해 크로아티아의 좋은 흐름이 끊겨 버렸는데..
일부 매체에서는 질타하는 혹은 크로아티아 선수들 격앙된 반응 기사가 올라 오기도 하고
그들의 메세지에 주목해야한다고 옹호하는 기사들도 보이는데
어찌 됐든 그들의 행동이 크로아티아 선수들에게 국민들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한건 사실이죠
축구경기에서는 정치적 메세지를 어떠한 이유로도 금지하고 있는데
본인들 주장을 알리기 위해 다른쪽에는 피해를 준다는게 아쉽네요
차라리 경기 끝나고 시상식장에 난입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니 이제 숨어 살아야 할듯
푸틴이 홍차 열심히 보낼 듯
난입한 분들의 주장하는 바는 알겠지만 축구장의 선수들에게 너무 큰 피해가 갔죠. 자신의 주장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호응도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법인데 경솔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러시아의 잘못된 점을 알리기 위한 취지 라고는 하지만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크로아티아 선수들 국민들이 전세계 축구팬들이
피해를 봐야 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미친놈들
주장이고 나발이고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아무 의미없음.
방법자체가 잘못되었는데 메세지가 뭔 소용. 미친년놈들
주장하는 바가 옳아도 방법 자체가 틀리면 소용이 없죠 동감 합니다
크로아티아 여자 국민들의 아픔은 어떤 페미가 달래줘야 하나
러시아정권에 맞선답시고 크로아티아를 조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