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유치원 10년 넘었고 처가쪽 집안이 다들 유치원, 어린이집 사업 하는데
항상 하는말이 저거임 ㄷㄷㄷ
Latuni2025/02/11 12:12
마귀 사탄들이네..
스판한복2025/02/11 12:12
중학교 밑으로는 선생질 못해먹는 시대가 왔음
蘇部長☆2025/02/11 12:12
저런 ㄴ들 중의 대다수는 집에서 놀면서 저 짓거리 하는 것임.
캬-오2025/02/11 12:16
학부모 미친년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마눌이 유아교육과 나와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하는데
아이가 전염병인 수족구 걸려서 손 발 입안에 물집이 가득한데도
막무가내로 유치원에 아이 맡기고 가려고 하고
열이 펄펄끓을 정도로나서 누가봐도 독감이 의심되는데도
소풍(아외수업)가는데 안된다는데도 억지로 차량에 탑승시키다 결국 쫓겨나고
원에서
6시30분까지 아이 맡아준다고하면 7시~7시30분에 오고
7시까지 맡아준다고하면 7시30분~8시에 오고
5세 남아가 같은반 여아를 뒤에서 껴않았는데 성추행이라고 신고한다고 지랄하는년도 있고
그런일이 너무 많고 빌런들이 매년 한반에 3~4명 이상 꾸준히 있습니다
사탄 : 아... 저건 좀...ㄷㄷㄷㄷ
미친년들이 많아...그럴꺼면 지가 데리고 키우지 왜 유치원에 보내...
제 아내가 유치원 10년 넘었고 처가쪽 집안이 다들 유치원, 어린이집 사업 하는데
항상 하는말이 저거임 ㄷㄷㄷ
마귀 사탄들이네..
중학교 밑으로는 선생질 못해먹는 시대가 왔음
저런 ㄴ들 중의 대다수는 집에서 놀면서 저 짓거리 하는 것임.
학부모 미친년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마눌이 유아교육과 나와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하는데
아이가 전염병인 수족구 걸려서 손 발 입안에 물집이 가득한데도
막무가내로 유치원에 아이 맡기고 가려고 하고
열이 펄펄끓을 정도로나서 누가봐도 독감이 의심되는데도
소풍(아외수업)가는데 안된다는데도 억지로 차량에 탑승시키다 결국 쫓겨나고
원에서
6시30분까지 아이 맡아준다고하면 7시~7시30분에 오고
7시까지 맡아준다고하면 7시30분~8시에 오고
5세 남아가 같은반 여아를 뒤에서 껴않았는데 성추행이라고 신고한다고 지랄하는년도 있고
그런일이 너무 많고 빌런들이 매년 한반에 3~4명 이상 꾸준히 있습니다
울 동생도 얼집 10년 다녔는데...
엄마가 스트레스를 선생님한테 풀더란..
지입으로 말함.. 시어머니랑 싸워서 화가나서 그랬다고 ㄷㄷ
인구에 20%는 미친년놈들임 ㅋㅋ
저희 누님도 유아교육과 나와서 집근처 꽤 이름난 유치원에 취업했는데
딱 3년 일하고 때리침
다른건 다 참겠는데 유치원이라는 곳이 선생님들 학부모들 죄다 여초 사회다보니 그 안에 있다간 정신병 날 것 같다며 다른일 시작 함
이건 여자들의 문제.. 노력은 안하고 바라기만해.
남자였으면 그려러니 한다.
애를 낳았다는 사람이 어찌 저런말도 서슴치 않게 할수 있을까요. 그저 내새끼만 소중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