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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할매 아니신가? 장수하시네
도둥년 / 나쁜연 / 상추뽀바간연 / 처먹고디저라 / 한두번도 아니고 / 매년
그 얘기가 생각나네요.
수박도둑땜에 짜증난 과수원 주인이
"이 중 한 통에 청산가리를 넣었음"이라고(거짓말로) 써붙여놨더니
다음날 그 밑에 "이젠 두 개"라고 적혀있었다는 이야기
기승전결이 확실하네요
매년?????
글씨체가 비슷하네요
자판기아짐 보시요 또 커피 눌렀는디 비타파워 나오면 기계는 죽소
양심껏 장사하씨요
이짤이 필요해ㅋㅋㅋㅋㅜㅜ
막줄에서 전율이느껴졌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