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의견이 분분한데..이슬람 국가였던 시리아의 일부를 프랑스가 점령해서 기독교 우위의 국가로 탈바꿈 시켰다가최근에 다시 이슬람교도가 득세하게 된건가요? 지금은 6:4정도로 무슬림이 더 많은듯?
본진털린 기독교국
프랑스 식민지 전에도 기독교국인가요?
국가가 아니었어요. 시리아의 일부였....
그전엔 터키가 오스만시절 털었고요.
그전에는 비잔틴 제국이였습니다.
카톨릭이였죠.
이스라엘부터 터키까지가 초대교회가 있던 경로입니다.
이슬람은 한참 이후에 나왔고 아직도 현지에
그 신앙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비잔틴제국 전에는 뭐였나요?
비잔틴 전에는 이슬람이 생기기 전이었죠.
로마였죠.
참고로 로마가 국교로 기독교로 된상태에서 동서로 나눠지고
한쪽이 비잔틴이 된겁니다.
그럼 원래는 기독교 국가가 맞군요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스만이 점령뒤 성당을 강제로 모스크로 개조한 흔적들이
아직 터키에 많이 남아있어요.
원래 기독교 국가입니다.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42
그게 요 밑에 제가 설명드린것처럼 기독교와 쌍방과실로 희석하는 기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진보진영입니다.
한겨레와 입장이 같아요.
아리엘 샤론 레바논의 학살자. 이 더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