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는 잘맞춰
당시 각국의 정상과 체스+격투를 하던 요상한 게임
베이스는 누가봐도 스파 짭
류의 카피판인 김영삼은
파동권을 쓸때 손가락으로 자기 별명인 03(영삼)을 표현하는 제스쳐를 취했고
장풍은 0과 3을 겹쳐서 표현함
ys는 잘맞춰
당시 각국의 정상과 체스+격투를 하던 요상한 게임
베이스는 누가봐도 스파 짭
류의 카피판인 김영삼은
파동권을 쓸때 손가락으로 자기 별명인 03(영삼)을 표현하는 제스쳐를 취했고
장풍은 0과 3을 겹쳐서 표현함
저 손모양! 저거저거!
현실고증이 뛰어난 작품 아니냐?
정치인을 격투게임의 메인 캐러로 삼은 희대의 괴게임. 저 손모양은 말 그대로 03을 표현한거니 멀리 끌지 말자 영삼이 화낸다
내가 올렸을땐 묻히더니 어째서...
격투는 미니게임 중 하나였을 뿐
격투는 미니게임 중 하나였을 뿐
해보신분... ... 아재...
내가 올렸을땐 묻히더니 어째서...
여기도 더러운 정치질이 있나보지
걍 난 국산 격투겜이 잡담에 보이길래 생각나서 올려본건데
흥
손모양이..
저 손모양! 저거저거!
정치인을 격투게임의 메인 캐러로 삼은 희대의 괴게임. 저 손모양은 말 그대로 03을 표현한거니 멀리 끌지 말자 영삼이 화낸다
참 삼마이스럽긴한데 무려 게임잡지에도 소개됐었죠.
그리고 수십년 뒤 옆나라에서는 정치인을 모에화 시켜서 연애하는 겜을 만들었다.
현실고증이 뛰어난 작품 아니냐?
와 기술 깔끔하게 들어갔네
아니 저거도 접수를 받나;;
이겜샀던 아재인데 당시 진짜 캐릭개성잘살리고
재미있었음 저 스샷만 보면 괴기물로 보이는데
당시 누고도 그런말 없었고 잼있게 즐겼음.
나름 명작이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