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찍으면 사진만 돈내고 찾을 수 있고 원본은 사진사 거라는데

혹시 근거가 되는 논리도 아시나요?

타당의 근거는요?

원본에 대한 저작권은 사잔사에게 있다고 판결도 나있습니다.
단지 초상권은 찍한 사람에게 있어서 함부로 쓰진 못합니다.

들어 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근데 사진사가 찍었다고 무조건 저작권이 사진사에게 있다는 게 이상해서 해보는 야그임.
원래 다른 모든 예술 작품도 돈 낸 의뢰자의 것이 되는 건데
사진만 원판이 있다고 해서 저작권이 찍사에게로 간다는 게 요상.

그게 아니라 원본이 찍사의 소유가 되는 근거가 궁금해서리

찍사라뇨 말 부터 조심하세요.
여기 사진업 하시는 분도 계실만한 공간이에요.
뭐가 못 마땅한지는 알겠는데 무엇을 물어봤으면 말을 들어보고 자신을 고칠 줄 알아야지
내 생각과 다르다고 이렇게 멀쩡한 직업을 비하해가며 까지 이빨을 드러내시나요?
결국 알고 싶은건 없었고 내말이 맞으니 같이 욕 하자고 쓴 글이네요
에휴~

찍사라는 건 그냥 사진 찍는 사람을 줄여서 한 말입니다.
나도 사진 취미 찍사구요.
직업 비하라뇨?
너무 자격지심 가지신 듯
글의 의미를 이해 못 하는 것 같은데 먼저 이해력부터 좀 키우시길 에휴~

제 글 안 읽으셨죠?
찍사가 사진 찍는 사람 줄여서 한 말이란다 ㅋㅋ
자격지심은 또 머고 ㅋㅋ
말뽄세가 그냥 잡배 수준이구만 누구한테 ㅋ

뽀샵 작업 하기 전 원본은 클텐데요?

5천원인가 주고 받았는데 캐논 바디에서 최소 사이즈로 찍더라구요
인화 사이즈때문에 크게 안찍다네요

크게 찍고 뽀샵 작업 끝내고 줄여서 뽑을 거 같은데
찍을 때 미리 작게 찍는 건가 보군요.

내 돈 내고 내가 찍어달래서 만든 건데 사진 원본이 찍사 것이 되는 게 이상케 생각되진 않나요?
초상화도 그린 사람이 아니라 의뢰한 사람의 소유가 되는 것인데
착화 원판이 있다고 해서 그게 찍사의 것이 된다는 게 좀 이상케 생각되진 않으시나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분명히 의아한 부분이 있는 거죠.
찍었다고 무조건 찍사에게 저작권이라니..이건 뭔가 아귀가 안 맞는 이야기인 거죠.

말씀은 알겠는데
저작권이 무조건 사진사에게 간다는 게 의아해서요

그래도 진짜 원본은 사진사가 가지고 있겠죠?
디지털이 아니라 필름은 또 어떤가 모르겠네요.

누가 뭘 어쩌랬나요? ㅋ
궁금해서 그냥 물어본 것인데
하긴 님 같이 글 이해 못하는 사람들 댓글 좀 못쓰게 국민 청원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헐...사진 의뢰자가 사진사에게 기술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뭔 레시피 타령이요?